16일이 지나면 올해도 거자 다 끝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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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디자인이 혁신을 주도한다"라는 카피로 개소를 한 광주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를 방문하고
모레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바이어와 미팅이 있고,
목요일에는 국체 최종보고서 발표회를 끝내고 세미나 참석하고,
3차 백신 접종이 끝나면
올해 큰 일은 거자 끝내게 됩니다.
라켓 디자인도 어느정도 처리를 했고 이제 돈만 투자하면 되고,
소프트웨어는 업데이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개소식에서 들었던 노래가 너무 좋아서 올립니다.
Last Carnival은 하도 많이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송년을 보내기에 딱 맞는 곡입니다.
이제부터 시간이 나니 송년회 참석해야 합니다.
회워님들도 편안한 송년 보내세요.
광주디자인주도제조혁신센터 개소식 오프닝 송 - 마지막 축제 너무나 좋은 노래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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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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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한마디로 다사다난했던 21년도가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잇습니다,
얼마 안남은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