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항상 개신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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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긋지긋합니다.
나누라는 사랑은 안 나누고, 바이러스만 이웃에서 열심히 퍼 나르더니, 이제는 별짓을 다 합니다.
개신교회(절대 모든 개신교회 아님)는 왜 이리 성실합니까?
한번쯤 걸러도 되지 않을까요?
교회에서 적어도 성실함은 잘 가르치는거 같습니다.
먹사들이 하라는 설교는 안 하고 정.치. 선동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웃기는건
이.재.명은 개신교 신자이고,
윤.석.열은 불교와 토속신앙을 믿다가 최근에 개신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는데요.
댓글목록
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업화된 대형 교회의 목사, 장로 등 지도부(경영진?)는
교회에 대한 사회적 감시와 견제를 몹시 싫어합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기득권을 지켜줄 정.치 세력에 적극 동조하죠. 늘 변함없이 성실하게~~
(그들에게 신앙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돈과 기득권을 숭배하는 집단일 뿐이니...)
Rhizome님의 댓글
Rhizom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자신들 이해관계를 추구하는 것 뿐이죠. 종교는 무슨 개뿔. 그냥개독 카르텔. 검찰 카르텔, 조중동 카르텔, 재벌 카르텔, 사법카르텔 등등등의 하나의 카르텔일 뿐이죠.
검찰카르텔 조중동카르텔이 정의를 추구하고 정론을 추구하기는 개뿔 자신들에 유리한 권력을 선택해 밀고 상대진영을 갖은 거짓말과 술수로 비방하고 조사하는 것이죠.
국민들이 깨어야죠.
유보라님의 댓글
유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s://youtu.be/eB5ME06HZT8
불교도 마찬가지.
천당과 극락 갈 날이 멀지 않아서지요.
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보라님께서 지적해주신대로 불교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현 조계종단에서 권력을 쥐고 있는 측이 권력에 굽신거리고 있고, 명진스님을 비롯해서 몇몇 스님들께서 자정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불교도 많이 반성하고 자정노력을 더욱더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