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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체로 무난하게 국정을 이끄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큰 흐름으로 보면 이런 점은 약간 부정적이죠.
1)이.명.박/박.근.혜 정.권때보다 민주화지수 악화-> 이건 국제단체에서 지적한 부분입니다.
2)이.명.박/박.근.혜 정.권때보다 국가부채 상승->코로나도 있지만 국가 재정을 정략적으로 이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3)이.명.박/박.근.혜 정.권때보다 부동산 가격 폭등
잘못은 누구나 하며 존재하는 것이니 위의 부정적인 요소는 크게는 안느껴집니다만,
자신들은 도덕성이 최우선이라고 해놓고 조국의 내로남불 등 막상 쓰려고 하니 기억이 안나네요.
어쨌든 무난하게 이끌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ㄹ혜 政府 시절 7.x 대로 "결함있는 민주주의" 국가로 분류 되었었고,
文在寅 政府 출범 이후 8.0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AF%BC%EC%A3%BC%EC%A3%BC%EC%9D%98_%EC%A7%80%EC%88%98
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문정-부 수치적인 실적은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보정-권은 숫자 실적을 좋아하니깐요. 수출증가가 어떻고 무슨 순위 달성하거나 위상이 어떻고 이런 저런 내세우는 숫자들은 많은데 정작 서민들의 삶은 윤택해 지지 않은 거 보면 그 좋은 숫자의 통계가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숫자는 맞더라도 증가 된 부를 누리는 건 대부분 공무원이거나 힘 있는 자들 인가 봅니다. 그런 숫자들이 이런 저런 다양한 형태의 투자금으로 둔갑이 되어 부동산으로 흘러 들어가지 않았나 이런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저 많은 과학이니 국방 에너지 통신이니 수십개 종목의 실적을 모조리 다 때려 합쳐도 딱 부동산 하나만큼 서민들한테는 크게 다가오는 부분이 없을 겁니다.서민들은 당장 기대고 살 나무가 필요하지 나무가지나 잎이 얼마나 이쁜가는 생각할 겨를이 안됩니다.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팬데믹 2년, 내가 겪은 코로나
어떤 이게는 지옥 어떤 이에게는 천당
https://news.v.daum.net/v/20220122000249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