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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개그 콘써트 - 참 재미있습니다. 보시고 웃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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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q0cvxeNQ3Cg 




이런 걸 대.선.후.보라고 내세우는 놈들도 참......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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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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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라님의 댓글

no_profile 유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양반 주특기.
아는체, 동문서답.
말귀를 못 알아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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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보라님 안녕하세요?
외국에 살지만, 우리나라가 걱정됩니다.
유권자가 제각기 호불호의 후.보는 가질수 있지만, 어떻게 이런 인간이 대.선.후.보가 되고, 무시할수 없는 지지를 받는지......
많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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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관찰 좀 해본 바로는, 윤 지지자 중 진정 윤을 좋아해서 지지하는 그런 비율이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 윤 지지-율의 상당수는 지금 현 정-권에 대한 반발에서 나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윤을 까내려 봤자 지금 지지-율은 그닥 변화가 없을 듯 합니다. 이해가 안된다고 하지 마시고 그 원인이 정확히 어디에 있는 가를 아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지금 정-권이 왜 많은 안티들을 양산을 했는지 그것을 분석하고 또 반성해 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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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은 저도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부분인데요. 제가 이해하지 못 하는 부분은 다음 두 부분입니다. 으아님 의견을 경청하겠습니다.

1. 현정.권의 어느 부분에 대한 반발인가? 현 정.권이 무었을 잘 못 했는가? 제가 보기에는 이 부분에서 현 정.권이 딱히 잘 못 한 부분이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 구지 찾는다면 가장 잘 못 한 부분은 검.찰.총.장에 그릇이 안 되는 윤.석.열을 지명 했다는 것입니다. 그 통에 저와 친분이 깊은 분이 검.찰 총.장에서 안 되었죠. 제가 그 분을 잘 아는데, 아주 좋은 분입니다. 바로 우병우의 서울대 동기동창이었던.....
정.책.적인 부분으로 가면 경제, 외굑, 국방, 방역 모든 부분에서 최근 과거 20년동안 있었던 어떤 정.권보다 잘 하고 있습니다. 정.권의 권.력형 비.리 부분도 현실 정.치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있어왔고, 문.재.인 정.권도 예외가 될수 없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덜 합니다. 권.력.형 비.리가 가장 심했던 정.권은 이.명.박정.권이었습니다. 제 친구들이 이.명.박정.권에서 고위 관료로 많이 있어서 듣는 이야기가 많았고요. 비.리 부분에 있어서 이.명.박 장로님을 웬만해선 이기기 힘듭니다. 어찌나 부지런한지. 지금 국민들이 알고 있는 수준을 훨씬 넘고 있습니다. 부.정.부.패의 단위 수준이 일반인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지금 자영업 하시는 분들께서 불만이 많다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코비드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나가서는 락다운에 대한 불만인데. 이게 이성적인가요?  코비드 초기에는 초기 대응 (그리니까 대만같이 국가적 락다운)을 못 했다고 야.당에서 지.랄.을 했죠. 그 다음에는 백.신 확보 일본보다 늦게 했다고 또 지.랄.을 했죠. 그런데 최근에는 백.신. 놓는다고 지.랄하고 있고, 자영업자들이 죽어나가는데, 왜 거리두기 하냐고 또 지.랄.하죠. 반대만 할뿐 대안제시를 못 하고 있습니다. 코비드에 대한 정.책.은 간단합니다. 국민 보건을 강조하면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처할수 밖에 없고, 위드코비드를 강조하면 감염으로 많은 사람들이 (특히 노약자나 기저질환 가진 분들이) 죽어 나가게 되어있습니다. 나 살자고 사회적 취약계층은 죽어도 괜찮은 겁니까? 내 돈벌이만 잘 되면 노인들 죽는거는 외면하는게 맞습니까? 한국의 포괄적인 코비드 대응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단지 한국에 계신 분들만 불평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상황이 노.무.현 정.권 말기와 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때 그러니까 2004년도에 한국에 비자갱신문제때문에 2달 정도 체류한적이 있었는데, 서울시내 호프집에서 옛 친구들 만나서 맥주한잔 하면 모두가 노.무.현 비판에 바빴습니다. 그것도 이유는 딱 하나, 종부세와 경기침체...
그런데 더 웃기는것은 노.무.현 정.권 말기에 우리나라 경제 지수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명.박이 경제대.통령을 표방하고 당선되었죠.  그래서 경제가 좋아졌습니까?  경제가 가장 망가지고 부정부폐가 극에 달했던 때가 바로 이.명,박정.권. 때 입니다.
제가 답답함을 느끼는 부분이 바로 이점 입니다. 국민들이 팩트를 정확히 못 보고 있다는겁니다.

2. 대안에 대한 고찰
백보 양보해서 현정.권의 선호도를 떠나서 대안으로 윤.석.열을 지지한다는 관점에서 생각해 봅시다. 만약 현 정.권에 문제가 있다면 그 대안으로는 그 문제를 잘 해결할수 있는 대안을 내세워야하는게 상식입니다. 지금의 윤.석.열.이 그 능력이 된다고 생각하며, 우리나라을 좀 더 정상적이고 상식적이며 발전시킬수 있는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건 너무 순진한 생각입니다.
검.찰이라는 집단의 현실에 대해서 알고있는지 궁금합니다.
검.찰이 교과서에서 배웠던데로 사회 정의를 구현한다고 생각합니까?  지금 현 검찰에서 현재 권력 1인자 (조** 검사)가 제 친동생의 친구입니다. 검.사들이 얼마나 권력에 환장한 인간들이지 정말 모릅니까?  물론 다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가장 정확한 표현이 우리나라 최고 상위법이 헌법이죠. 민법이니 상법이니 형법이니 위에 헌법이 있죠. 그 헌법위에 있는게 "전관예우"라는 초월적인 법입니다. 이게 우리나라에만 있는 웃기는 법입니다. 대체로 판사나 검사출신들이 현직에서 옷을 벗으면 바로 이듬해에 한 50억 ~ 100억정도 벌고 이게 그 이후 나머지 10년~20년동안 버는 수임의 총합과 비슷합니다. 전관출신들이 변호사로서 유능해서 그렇게 돈을 버는게 아닙니다. 전관예우가 적용되는 이듬해 1년동안에는 우리나라 모든 법이 무시됩니다. 특히 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는 싸그리 전관 변호사를 쓰는 사람이 이기게 되어있습니다.
지금 대장동 사건이 선거철이어서 이.재.명에게 프레임을 쓰이고 있는데, 대장동 사건의 본질이 바로 사법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노름에 불과합니다.
윤.석.열.은 그중에서도 가장 문제가 많은 검사였고, 가장 불.법과 탈.법을 일삼는 검사였습니다. 아예 유.승.민이나 안.철.수가 대안으로 떠오르면 그다지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단지 유.승.민이 속해 있는 정.당.의 정체성때문에 저는 반대하지만, 유.승.민이라는 분은 여러면 (인품과 능력)에서 꽤 괜찮은 정.치인입니다.

지금의 우리나라는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20년간 우리나라가 이룬 업적이 한꺼번에 날아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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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더 심플하게 분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진실은 좀 더 단순하니깐요. 현정-권이 안티가 많아진 건 대북 대미 외교 포함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실생활과 연관되어 있는 두가지를 예로 들어볼까 합니다. 부동산 문제 그리고 팬데믹 사건이고 이게 서민들 실생활에 가장 크게 와닿는 부분입니다. 진-보정-권이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미흡한 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극복 불가능한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다 이런 식으로 백만가지 이유를 들이대더라도 결과적으로 지금 서민가계가 망가졌다는 심플한 결론을 말로만 뭉개고 지나가기 어려울 겁니다. 처녀가 애 낳고도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이유를 대는 경우하고 비슷한거죠. 펜데믹 때문에 자영업자가 손해볼 수 밖에 없었다라는 논리가 성립이 될거라고 봅니까?우리 탁구게임에서 지면 어젯밤에 술 마셨기 때문에 질 수 밖에 없었다는 소리하고 본질적으로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나는 라면으로 떼워야 하는데 우리 나라는 선진국 K방역 따봉 군사력 세계 상위 K문화 세계 선두로 돋움 이런게 위로가 될거라고 보입니까? 저 많은 국가부채는 어디에 썼기에 어떤 방식으로 썼기에 자영업자만 거지가 됐나요? 그리고 세금징수도 목표치 이상으로 달성한 걸로 아는데 그 돈들은 어디로 간거죠? 지금 서민들은 윤씨가 결코 대안이 되리라는 확신은 없습니다. 단지 이씨가 되면 문의 기조를 계속 유지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지옥이라고 생각하는 곳에서 단지 탈출하고 싶은 심정일 뿐일 겁니다. 대장동,검찰,정의 구현,헌법 이딴 걸 당장 내일 먹을 식량을 걱정하는 서민들 앞에서 외치는 건 그건 고문입니다. 밥이라도 제대로 먹여주고 나서 아름다운 정신교육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결과가 안 좋으면 총책임자로서는 책임을 지는 것이 바른 자세입니다. 기재부탓,펜데믹탓,야-당탓,검찰탓 이런 탓은 동종 정-치성향안에서 서로 위로하거나 자위질 할 때만 통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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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유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인공지능 시대에 자연 지능이 퇴화하는 자들의 행태.
공화국이 아닌 법조 왕국의 검사 왕자, 판사 공주.
공무원 월급쟁이가 개기다가 나와서 활개치는 꼴.
남편 잘 못 만나 징역 4년, 부모 잘 못 만나 의사면허 가진 실업자.
미성숙 사회, 수업료 더 내야.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
이 Time, 이 Space 에서 이 인간들이 왜 이럴까.
Time, Space, Power Relation.
생식, 생존과 번식 본능?
지구를 떠나 안드로메다로 가고픈 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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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펜데믹 때문에 자영업자가 손해볼 수 밖에 없었다라는 논리가 성립이 될거라고 봅니까?
+++성립됩니다. 전세계 모든 국가의 자영업자들이 본인들 사업에서 적자선상에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왜 한국만 예외이어야한다고 생각합니까?  이정도면 선방하고 있는겁니다.
으아님께서 한가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의 펜데믹 상황이 거시 경제에 주는 영향을 미풍정도라고 착각하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거의 2년동안 실 생활에 영향을 주고 있죠. 처음 첫해는 미국경우에 사회가 락다운으로 들어갔고, 한국은 락다운까지는 안 갔죠. 지난해부터는 미국도 락다운은 다 풀리고 위트코비드로 전환했죠. 한국은 일관되게 잘 하고 있고요. 당연히 대부분의 자영업은 위축될수 밖에 없습니다. 으아님은 작금의 코비드가 거시 경제에 주는 영향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합니까?  20세기이후에 큰 경제적 사건을 예를 들겠습니다.   
1920년대말에 있었던 경제 대공황, 1차/2차 오일 쇼크, 2008년도에 있었던 서브 프라임 모기지 위기.  이 중에서 가장 임팩트가 강했던게, 대공황이었고, 가장 약했던게 2008년도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 였습니다.  제가 보기에 임팩트의 수준이 저는 대공황 보다는 약하지만, 서브프라임 위기보다는 훨씬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자영업이 지장을 안 받으면, 그게 이상한겁니다. 한국만 그런게 아닙니다. 전세계 모든 자영업이 존폐의 위기에 있습니다. 단지 미국은 달러화의 기축통화라는 위치를 이용해서 무식한 양적완화 정책을 펴서 극복하려고 합니다. 이런 양적완화 정책은 오직 미국만이 할수 있는 정책입니다. 미국은 달러를 찍어내도 국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이 아주 작습니다.  이 정책은 미국이외의 어떠한 나라도 쓸수 없습니다. (이야기가 약간 옆으로 빠지는데 이게 바로 미국이 이라크전쟁을 일으킨 진짜이유입니다. 칼립소가 여기다가 글을 쓰려고 하는데, 고고탁님이 대문에서 자유게시판 글을 볼수 없게 해서 요즘 안 쓰고 있습니다) 나머지 나라들중에서 한국은 그동안 재정이 건전해서 부채들 늘려도 재정이 건전합니다. 그리고 그 부채로 마련된 재원들은 코비드 위기 극복을 위해서 쓰였습니다. 뭐가 문제죠?  단지 아무리 써도 자영업자들의 갈급함을 해결해주지 못 하는 수준이겠죠.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는 우리나라 정부가 자영업자들에게 해주는 만큼도 못 합니다. 일본/중국/이테리/프랑스/스페인/브라질 같은 나라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영업자들이 얼마나 힘든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요즘도 폐업하는 자영업자들이 속출하겠죠. 제가 단연코 확신 할수 있는것은 다른 나라 자영업자보다 한국의 자영업자들의 상황이 나쁘지 않습니다. 

나는 라면으로 떼워야 하는데 우리 나라는 선진국 K방역 따봉 군사력 세계 상위 K문화 세계 선두로 돋움 이런게 위로가 될거라고 보입니까?
++++ 자영업자들에게 K-방산, 한류, 영화, 문화같은것이 위로가 전혀 안 되겠죠.
하지만, K-방역은 자영업자들에게 엄청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단지 느끼지 못 하고 있을뿐입니다.
한국에 계신 자영업자들이 자영업 경영 수지 (존폐위기)를 걱정하는 동안에 이테리의 자영업자들은 당장 오늘/내일 죽을거를 걱정하고, 병원에서 치료받는 연락이 안되는 가족들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본인들과는 상관없다고 느껴지겠지만, 우리나라 대기업이나 군수산업이 계속 잘 되어야, 자영업자들도 운신의 폭이 넓어집니다. 한 예로 거제도의 조선소가 지금 잘 되기때문에 그 동네의 짜장면집이 잘 되고 있는겁니다.

저 많은 국가부채는 어디에 썼기에 어떤 방식으로 썼기에 자영업자만 거지가 됐나요?
+++ 이태리 자영업자는 아예 죽었습니다. 일반 서민들에게 혜택을 주자고 했을때, 딴지 건 정.당이 국짐당이었습니다.
자영업자들이 거지가 되는 동안에 일용직들은 아예 죽어 나가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만 중요합니까?
그래서 민.주.당에서 그런 걸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에 누가 딴지 걸었죠?
자영업자만 사람이고 일용직이나 자본도 기술도 거의 없는 알바들은 사람만도 못 합니까?
그들은 그냥 사회에서 떠밀려서 생을 마감해도 자영업자들에게 돈만 뿌려지고, 자영업자들의 사업만 번창하면 아무 상관없습니까?


밥이라도 제대로 먹여주고 나서 아름다운 정신교육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밥 먹게 해 주는 문제 (경제)가 쉬운 문제입니까? 그것때문에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는데요.


지금 서민들은 윤씨가 결코 대안이 되리라는 확신은 없습니다. 단지 이씨가 되면 문의 기조를 계속 유지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지옥이라고 생각하는 곳에서 단지 탈출하고 싶은 심정일 뿐일 겁니다.
++++ 윤씨가 되면 바로 헬게이트가 열리고, 으아님께서 경험해 보지 못 한 세상이 열립니다.  윤씨가 되면 서민/자영업자는 완전히 씨가 마르게 될겁니다. 그들 눈에 서민/자영업자/사회소외계층은 사람축에 끼지 못 합니다. 이씨가 되면 어찌될지는 그가 성남시장으로서 어떤 정책을 펴고, 그 결과가 어땠는지로 미루어 짐작해볼수 있습니다.


결과가 안 좋으면 총책임자로서는 책임을 지는 것이 바른 자세입니다.
++++ 작금의 우리나라 정.치구조는 대.통령 단임제라서 그렇게 하지 못 하는 구조입니다. 이.재.명과 문.재.인은 다른 사람이고 걸어온 길도, 능력도, 세상을 보는 눈도 다릅니다. 단지 정당만 같을뿐입니다.
민.주.당은 서민/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국.짐당은 토왜/대기업/기득권자들을 대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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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로가 보는 관점이 다르니 비판도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랫 글을 간단히 적는데 칼립소님 관점과 의견을 좋아하고 존중한다는 점은 미리 말하고 양해 바랍니다.

예산 급격이 증가 - 이박 정.권때 400조던 예산이 600조에 다다름(이유가 뭘까요? 도저히 이해가 안감)
그런데도 홍남기는 곳간이 비었다고 난리침. 코로나 이전에 국가부채 급상승. 이유는 정부 임직 일자리 만드니라고.

인천국제공항 - 대.통.령 당선되면서 계약직 비정규직 정규직 시키고 그 뒤로 인국공 직원 채용안함
참고로 인국공은 그 당시 대졸자 입사 희망 1위였음. 갑자기 사라짐. 20대 좌절.
소득주도 성장 - 인건비 올려서 일본보다 최저임금은 높다고 정신승리
남북문제        - 잘되기를 바랬지만 성과 없음
원전문제      - 한국이 더 성장하려면 에너지가 더 필요한 마당에,  그 뒤로 중국만 원전 잘나감. 한국 인력 중국으로  이동
페미니즘      - 다른데 썼으면 새로운 세상이 올수도 있었음
부동산문제  -원칙은 동감하나 방법이 잘못되었음. 결국 영끌족만 패가망신될 것 같음. 부동산업자는 이미 손털고 있는 중임.
코로나로 방역만 외쳤지 미일프영독에 비해서 거의 손실보상하지 않음. 너무 적음.
여야가 손실보상 외치는데 대.통.령은 여야 합의하라 해놓고 뒷짐지고 있음
-자신의 원칙이 국민의 어려움보다도 소중함. 홍남기같은 머저리 관료 한명도 못이기는게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현주소임
물론 코로나 이전에 국가 부채가 크게 늘어서 돈이 없긴 없음. 그래서 손실보상 못함.
조국문제 - 자신들이 다른 것은 몰라도 도덕성은 우월하다고 했는데 똥구멍으로 호박씨 깐셈(오블리스 노블리제를 실천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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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원주민 홍콩원주민 친구가 한국의 민주주의를 부러워함,
뿌듯함.
그러나 한국의 민주주의는 야누스적임
광장에서는 맞는데, 벗어나면 달라짐. 권위주의적임.
비판에 소극적임.
이유는 문빠들에게도 있음.
좀만 문빠들 입맛에 안맞으면 떼거리로 쥐어 팸.
이유는 교육에 있음.
한국은 집단적 민주주의임. 마치 파시즘과 비슷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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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이번에 백신 접종율이 짧은 시간에 세계 최상위 권으로 치고 올라가고 그 후 더구나 부작용이 다수 확인이 된 상황에서도 3차 접종율까지 50%이상 올라가는 거 보고 국민의 파시즘 광기 같은 걸 느꼈습니다.2002년 월드컵 대~한민국 외치던 패기가 다시 한번 백~신천국 열정으로 치닫는 걸 보게 되었습니다. 백신 그게 몸에 좋은 영양제도 아니고 그게 뭐라고 1등을 하려고 그러는 건지 모르겠네요. 일본은 3차 접종율이 5%도 안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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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게 말하면 한국의 역동성이구요.
다르게 말하면 지도자의 방향 제시에 얼마나 사람들이 비평없이 받아들이는가입니다.
저는 이 문제보다도(물론 이건 순전히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여야가 소상공인 지원에 대해서 동일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야는 집.권 후에 지급하겠다는 둥 이런건 사소합니다)
길거리에서 소상공인은 죽는다고 손실보상하라고 난리를 치고 있고,
기레기든 아니든 여기도 마찬가지 이야기를 합니다.
거의 전국민이 동의한 문제입니다.
과거 IMF때 기업을 정상화하기 위해서 국민 혈세 169조를 지출했습니다.
이번 코로나 시국에 14조 지출했습니다.
뭔지 모르지만 형평성에 문제가 있지요.
이걸 못하겠다고 악쓴 넘이 딱 한 명입니다.
기재부에 홍모모씨입니다.
이런 관료 하나도 대.통.령이 왜 제어를 하지 못할까요.
이 나라가 관료의 나라입니까?
국민이 합의한 사항을 부채가 많다고 한 명이 반대를 하니 집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건 대.통.령께서 임기 동안 부채가 더 느는 것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전기세가 15% 오르는데요.
진즉 올렸어야할 전기세를 이제 올렸기 때문에
코로나로 인한 통화량 팽창과 맡물려서 인플레이션이 시작됩니다.
서민들에게 큰 고통이 될겁니다.
사실 서민들이 억울한게 코로나 지급액이 지역화폐 등으로 지급되었기 때문에
게다가 그 금액도 적었기 때문에 3개월 내로 은행에 고스란히 다시 싸였기 때문에
시중에 돌아다니는 돈은 적습니다. 따라서 코로나로 인한 인플레이션 영향은 적은데요.
전기세 인상 때문에 다른 물가들이 줄줄히 올라갈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문대.통.령께서는 자신의 치적 관리에 너무 신경쓰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서민의 눈에는 피눈물이 흐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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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모를 지지하려는 이유는 유능한 정부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이후는 우리가 예상하는 그런 세상이 아니기에 경제를 알고 임기응변으로라도 잘 대처하는 그런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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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댓글 말고 일반 새 댓글로 달아야겠네요.
대댓글 달면 앞에 글 쓴 분이 오타수정을 못하니....

1.거리두기,방역패스,영업시간 제한 등 세계 최고 강도의 정책을 펼치고도,
그 강도 대비 보상은 제일 인색했던 나라가 한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부채는 지난 정-권대비 3배가까이 늘어났고
세금 징수도 호황?이었는데 , 그 돈을 그냥 불사르지는 않았을 거고
아마 팬데믹 뭐니 하면서 의사 간호사 특정 계층에 수고비로 지출을 했거나
(주사 한방에 정부에서 2만원[정확히는 19,300원] 지불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루에 수십명씩만 처리?하면 몇달안에 의사 선생님 차가 밴츠로 바뀌겠죠?)
혹은 다른 투자금으로 둔갑이 되어(LH건 처럼) 부동산으로 흘러들어 가서 집값 올리는데 일조를 했을 겁니다.
아무튼 자영업자는 그 돈 구경도 못해봤네요.

2.하필 비교를 해도 이태리와 비교를,,, 꼴찌2등이 꼴찌1등 보다 낫다고 하는겁니까?
  하긴 이태리 하고 한국은 둘 다 앨리트 부패로 유명한 나라죠.

3. 저 개인적으로도 윤씨가 대안이 되지는 못한다고 보기는 합니다.
  단지 저는 현재 서민들의 분노를 이해하고 싶습니다.
  상대적으로 펜데믹 기간동안 등따시고 배불렀던 층이 거지가 된 서민들의 사고방식을 손가락질 할 분위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 지인이 팬데믹 시작 전에 5억을 투자해서 카페를 시작했는데 2년 넘는 동안 싹 날리고 거지가 됐습니다.
  칼립소님이 제 지인과 같은 상황이었다면 지금 하시는 것과 같은 발언을 지속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물론 칼립소님한테는 5억이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제 지인한테는 그게 평생 재산이었습니다.

4. 지금 다른 나라들은 펜데믹 종료를 선언 중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사정이 다르다 팬데믹 더 할거다,
방역패스로 졸라 압박해서 백신 더 맞힐거다 방향으로 가고 있는 중인데,
    칼립소님은 여기에 계속 동조를 할겁니까?

5. 저는 이번 펜데믹을 거치면서 느낀게 있는게 ,
민-주당이나 국-힘당이나 큰 차이 없다 입니다.
그 정-치인들은 똑같은 앨리트라는 공통분모가 있습니다.
한국 앨리트의 공통적인 특징은 뭐죠?
위에 그림에 나와 있습니다.

민-주당이 서민을? 국-힘당이 기업을 대표한다?
그 와중에 어디는 비-리가 있고 어디는 정직하다? 누구 누구를 대표하고?
이런  소리는 등따신 앨리트들이 서민들한테 정-치놀이 하라고 쏟아 넣는 세뇌같아 보입니다.
권력을 잡기 위해 서로 경쟁은 좀 하는 것 같기는 한데,,,,
권력을 잡은 후에는 그 시키들이ㅎㅎㅎ 하는 짓 다 똑같아요...
그들은 앨리트들이기 때문입니다.
앨리트는 당파에 관계없이 앨리트 밥그릇 지키기가 더 중요한거죠.
서민따위? 풋,풉ㅋ 그들은 투표할 때만 몇년에 한번씩 필요할 뿐 ㅎㅎㅎ
앨리트가 잠깐 연기만 하면 서민들은 또 속아 넘어가는거죠 뭐..ㅎ
.....
미리 니편 내편을 정하지 말고, 그냥 차갑게 바라봤으면 합니다.
쉴드 쳐줄려고 마음만 미리 먹으면 조두순 마저 그럴만한 사정이 있다로 만들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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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검찰조직에 오랫동안 몸담아온 윤의 인식,가치관 등이 공안정국 위험성도 있겠다 싶은 것을 벌써부터 인지하고 있었으나
자신의 지지당이라고 과도한 쉴드 치지 않고 진작부터 이런 식으로 임했더라면 이지사 지지도는 문통 지지 율 이상이었겠죠.
그랬다면 윤과 철수 신경 안 써도 되었을 것이고.... 거기다 특정 종교 지지나 배척만 없었어도 승부는 이미 끝났을 것인데....

개신교 약 600만표, 불교 약400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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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노물성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두유노물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정부가 코로나로 인한 손실 보상을 제대로 안했다 -> TRUE
2. 이탈리아도 코로나 보상 제대로 안했다 -> FALSE
 - 이탈리아 정부가 지출한 코로나19 대응 재정은  GDP대비 46.2%로 G10 국가중 1위를 기록
3. 노코멘트
4. 다른나라들은 팬데믹 종료를 선언중이다 ->FALSE
 - 팬데믹은 여전히 진행중. 여러 국가들이 코비드19와 공생하겠다는 정책을 펴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 팬데믹 종료 선언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소멸 수준에 이르러야 가능한 일
5.  민-주당이나 국-힘당이나 큰 차이 없다 -> TRUE
 - 두 당의 차이는 대북정책 말고는 없다고 봐도 될 정도. 이제라도 깨달으셨다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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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차 부스터 접종은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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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무용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당무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부부채가 지난 정-권대비 3배가까이 늘어났다'고요??
바끄네 정,권 말기 2016년 국가채무 627조 였고,  문죄인 말기 2021년 국가채무 965조 입니다.
어떻게 3배가 늘어났다고 가짜 주장을 하시는지....
현 정부가 코로나 보상 제대로 안해줘서 화가 나시더라도 팩트는 제대로 알고 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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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하고 친해지고 싶은가요? 자꾸 들이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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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노물성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두유노물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본적인 경제지식이 부족하면 저렇게 현혹 될 수 있죠. 기자놈들을 욕해야 합니다.  국가채무 증가율만 단순하게 보여주면 되는데 증가폭이라 하는 잘 쓰지도 않는 지표를 만들어서, 50% 증가한 국가부채를 300%증가한 것 처럼 믿게 만들어 버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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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무용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당무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가부채 문제는 모를 수 있다 치더라도요. 저분은 팬데믹이 뭔지도 몰라요. 팬데믹을 국가가 어떻게 더합니까?
온라인에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떠돌아 다니는 정보들을 진실이라고 믿고 또 그걸 전파하고 다니시는게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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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가부채나 팬데믹 개념 그게 뭐라고 거기서 유무식을 따지면서까지 본인 지식이 우월하다는 티를 내고 싶어하시는 당무용님 참 열심히 산다 열심히 살어 ㅎㅎㅎ 으아 아저씨의 문제에 당무용님이 왜 그리 노심초사 하시는지 제가 부담스러워 죽겠습니다. ㅋㅋㅋㅋ 정-치성향도 최근에 제 글을 보시다 시피 제가 그리 대깨-문 쪽도 아닌데 반진-보 정-치성향인 당무용님이 항상 제 글에 빠짐없이 짠 나타나셔서 으아를 질타하는 모습을 볼 때 이런 당무용님의 행동의 배경은 으아에 대한 개인적인 숭배가 유일한 그 이유라고 봐도 되겠지요? ㅎㅎㅎ 당무용님 같은 분 때문이라도 제가 여기서는 냉수 한그릇이라도 맘대로 안마시겠다고 결심했는데 그게 잘 안돼서 정말 죄송하네요^^ 말 한마디 하더라도 미리 검색해 보고 확실한 것만 올려야 하는데 자꾸 당무용님한테 공격 미끼를 던져주게 되네요^^ 항상 제가 부족한 인간임을 주님^^앞에서 반성해 봅니다^^ 제 글을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눈에 쌍심지를 켜고 계실 당무용님 모습을 상상해 보면서 오늘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되네요. 항상 좋은 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암튼 결론적으로는 제 글에 당무용님께서 너무 존재감을 드러내지 마시고 지금까지 해오셨 듯이 그냥 제 글 마다 무조건 조용히 비추만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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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무용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당무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가부채나 팬데믹 개념은 지식이 아니고 상식입니다. 그냥 찾아보면 알 수 있는 것들이거든요. 딱히 지식 따위가 요구되는게 아닙니다.
비판을 하려면 사실에 근거해야 하는데, 정확하지도 않은 내용들을 가지고 성토하시는게 눈에 거슬려서 팩트체크 해드립니다.
조-국을 비판한 사람은 반진-보 정-치성향이라고 판단하시는게 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저는 북유럽 사민주의를 지향하는 좌 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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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상식이라는 단어를 안 쓰고 지식이라는 단어를 쓴 게 또 꼬투리 잡혔네요. 북유럽 좌-파님아, 나도 좀 살자~ ㅎㅎㅎ 이제 좀 그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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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게 먼데여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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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먹어서,정신적인 스트레스 때문에, 어릴 때 불우해서, 가족관계가 불안해서, 이 사회가 따뜻하지 못해서, 신체적인 병이 있는데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서,이 사회가 왕따를 시켜서, 종교가 없어서, 사탄이 잘못해서,,, 그날 판사님 기분이 좋아서 정상참작 땅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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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주.당이 집.권하면
수입이 늘어 풍요로워지고,
노동 시간이 줄어 육신이 편해집니다.
물론 저의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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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현정.권.을 비판 하는 분들이 그리워 하는 세상이 아래 사진이 대표하는 시대이죠?
이 시대가 그립죠?
이런 방역정책을 썼으면 헌법에 없는 연임이라도 할수있는데....
말 잘 듣는 미국에 사는 칼리소는 이때 낙타 타고 출퇴근 하다가 소나타고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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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면 이런 시대가 그리운신가요?
이 헛 짓 하느라 30조원이 날라갔습니다.
그 돈 자영업자들에게 풀어야하는데.....
참 부지런하신 우리 이장노님.
자기 재산은 사위환원하고 자기것도 아닌 서울시는 왜 엄한 놈에게 봉헌하는지.....
지꺼나 봉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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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까가 반드시 이명빠,박빠는 아닙니다. 이명-박근- 시대는 국민 대부분이 대통이 탐욕과 무능에 찌든 걸 공감했으니 우리 다 함께 욕하면서 견뎌보자 그런 분위기었기에 그래도 살만 했습니다. 하지만 문통 시대에 와서는 국민분열이 심해졌습니다. 한쪽은 대깨, 오 문이여,달이여, 이니 하고 싶은 대로 다해 쥐쥐합니다. 천년만의 성군 출현 만쉐이를 외치는데, 나머지 절반 소외 받은 계층은 이를 뽀득뽀득 갈고 있으니깐 말입니다.. 더구나 만세파들은 반대파들이 무식하고 토왜스럽고 이기적이라고 평가하면서 지들만의 우월의식에 들떠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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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으로 윤짜장이 되면 도래할 시대의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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