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 초기로 기억. 장성 부인들 당번병 갑질 사건.
그 정도는 아니겠지만, 잘 못된 사안은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
사안이 되풀이 되지않겠지요.
누가 장가를 잘 갔는지, 아니면 잘 못 갔는지 3월9일이면 판가름?
셕열이냐 재 명이냐!!!!

법인카드를 사용할려면 요청서를 작성해서 부서장결재를 거쳐야하는데, 용도외적으로 불법사용했다면 카드관리담당자를 포함해서 최소한 서너명은 이사실을 알고 있을수 밖에 없겠죠. 감사원의 감사대상이고 기록물 보존기간이 법인카드는 3년이기때문에 없다고 말할수 있겠지만,
카드사용내역은 언제든지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제보자의 말이 사실이라면 사법처리대상이 아닐수 없다고 봅니다.

우리 거니는 자칭 무속인이죠. 본인이 직접 자기 입으로 직접 한다고 했죠.
그리고 몇 십억 자산가가 건강보험금 달랑 7만원....
이게 그 들이 지지하는 정의인가요, 파란님.
요즘 파란님의 아삼육인 호남은 전부 토착왜구라고 주장했던 촤산일악 (화산일악)님이 안 계셔서 참 많이 외로우시죠?
호남사람들은 다 토착왜구라고 주장하던 촤산일악 (화산일악)을 비판하던 저를 비판하는 파란님은 결국 의견이 같으신거죠?
제가 의견을 물어보니까 답변을 회피하시고요.
물론 파란님이 꼭 답을 해야한다는 의무는 없습니다.
아마 고고탁의 많은 회원님들께서 파란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호남 사람들은 다 토착왜구라는 정신나간 주장을 하는 사람에게 뭐라고 하는 칼립소를 비난하는 파란님을 어찌 생각할지?
결국 많은 회원님들은 파란님도 호남사람들은 토착왜구라는 의견에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겁니다.
우리나라 사람중에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는 호남출신입니다.

요즘 탁구는 좀 치십니까?
어떻게 파란님은 빨.갱이들을 지지합니까?
아이디가 파란이면 파랭이를 지지하셔야죠.

Such a brokenhead!

다른사람이 윗글 내용을 보면 오해의 소지가 다분히 있어 소명합니다.
소명은 자게판의 글올린 칼립소님의 글에 대한 제 댓글로 갈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