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사과보다는 덜익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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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 측근 정운현 전 국무총리비서실장의 국.민.의.힘.당 입당 배경.
그는 "도덕성과 개혁성을 겸비한 진.보 진영의 내로라하는 명망가들이 '전과4범-패륜-대장동-거짓말'로 상징되는, 즉 지도자로서 치명적인 결함을 가진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행태를 저는 납득하기 어렵다"며 "혹여라도 그분들이 '이.재.명 지지는 선(善), 윤.석.열 지지는 악(惡)'이라고 강변한다면 이것이야말로 천박한 진영논리로서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가 한 말을 손바닥 뒤집듯 하는 후보, 보통사람의 도덕성만도 못한 후보, 부끄러움을 모르는 후보가 아무리 좋은 공약을 쏟아낸들 그 약속은 믿을 수 없다. 덜 익은 사과는 익혀서 먹을 수 있지만 썩은 사과는 먹을 수 없다"며 "혹자가 말했듯이 저는 예측 불가능한 '괴물 대.통.령'보다는 차라리 '식물 대.통.령'을 선택하기로 했다"
그는 "도덕성과 개혁성을 겸비한 진.보 진영의 내로라하는 명망가들이 '전과4범-패륜-대장동-거짓말'로 상징되는, 즉 지도자로서 치명적인 결함을 가진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행태를 저는 납득하기 어렵다"며 "혹여라도 그분들이 '이.재.명 지지는 선(善), 윤.석.열 지지는 악(惡)'이라고 강변한다면 이것이야말로 천박한 진영논리로서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가 한 말을 손바닥 뒤집듯 하는 후보, 보통사람의 도덕성만도 못한 후보, 부끄러움을 모르는 후보가 아무리 좋은 공약을 쏟아낸들 그 약속은 믿을 수 없다. 덜 익은 사과는 익혀서 먹을 수 있지만 썩은 사과는 먹을 수 없다"며 "혹자가 말했듯이 저는 예측 불가능한 '괴물 대.통.령'보다는 차라리 '식물 대.통.령'을 선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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