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에 철새로 전락...

이런 것을 보면 인간에 대한 믿음이 사라집니다.
나는 저런 사람이 절대로 되고 싶지 않습니다.
새정.치를 외치던 투사에서 투자자로 전락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온갖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인간에 대한 불신감만...

자책골, 자충수...?
또철수가 언제부터 보 수?
선거비용 보전 않되는 득표율이 걱정되어
재산 보전을 위해 보신주의로 전락.

원래 안씨가 아니고 간씨에요 아님 사씨든가ㅠㅠ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는 나쁘지 않다고 봐요.  누가 권력을 잡느냐 보다도 어떤사람들이 실무를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안철수씨가 국무총리나 과기부장관이 되어 그 천재적 능력과 비전을 실현한느것도 좋다고 봅니다.
김데중씨도 그 유신의 황태자 김종필과도 연합했습니다.  이번단일화보다 훨씬 더한 야합이었죠.  노*현씨도 마찬가지고요.
요는 누가 국정을 실제 맡아서 국민들을 위해 일을 하느냐이지 권력에 다들 눈이 멀어서 국회나 언론또는 유세에서 별의별 말싸움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