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봐도 그렇습니다만 그동안 글 쓰신 것을 봤더니
-탁구인이 아니신 것 같습니다.
-댓글 부대 일원이신가요?
만일 그렇다면 정.치글 쓰지 마십시요.

탁구인 맞고 댓글 부대도 아닙니다.
특정 정 당과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도배 하듯이 글 올리는 행태도 눈감지 마십시요.
여기가 자유게시판이지 특정정당 당원게시판입니까?

I agree.  gogotak is so unfair.
He is blatantly on the crushed heads' side.

저도 미치겠습니다..^^
일단 다행이고 성의있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가 온통 좌우로 갈라져서 큰 일입니다.
선거 후에 패한 쪽은 한동안  다운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선거를 주도한 세력은 논공행상으로 즐거워할 것이고,
패한 쪽은 다음 기회를 노리겠죠.
누가 되든 우리의 삶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Lee JM sucks!!!

그 동안 쓰신 댓글을 보니 영어로만 쓰셨더군요.
미쿡인도 아니면서 굳이 영어를 사용하신 이유는!!
보기 싸납습니다.

It doesn't matter whether I use English or not.
Do you know what the matter is?
It's that you're nowhere near neutral or fair as a manager.

운영자의 공정, 중립유지는 어디서든 필요하고 적절한 시기에 교통정리를 해주는 것도 필수 조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최근에 "MBN 국대는 국대다"프로 관련해서 다소 심각한 논쟁을 벌인 것을 아실 겁니다.
그 이유가 홈피 리모델링 전에는 이용률이 높았던 자게판처럼 탁자판의 변질 우려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여튼 탁구 카페에서 자게판이라고 해서 이런 식의 정 치글 도배는 아예 들어오기조차 싫어집니다.

현실적으로 이런 식의 정 치글 도배는 되려 노이즈 마케팅처럼 반대편 찍으라고 부추기는 것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유권자의 투표 성향은 옳고 그름으로 결정하기보다는 오히려 감정적 반발심리도 크게 작용하거든요.
더구나 팩트인지 확인하기도 어렵고 관점도 다 다른데, 거듭된 유사 정보들이 얼마나 실효가 있을까요?
내 지인들도 민 주당 지지자였다가 열성 팬들의 지나친 행태 때문에 돌아선 사람들이 적지가 않습니다.

바라기는 탁구 카페이니 탁구카페답게, 탁자판에서는 탁자판답게, 탁구기술 관련 글제를 잡거나 천명했으면
그에 걸맞는 논거를 골라서 논지를 전개하는 것이 옳고 회원들에 대한 도리 아닐까, 싶습니다.
코로나등 안그래도 힘든 시기인데 고고탁에서까지 이러는 건 아니다 싶거든요.

da ben dan

유동규가 개발 담당 부서에서 일했고  이 후보는 당시 성남시장이니 당연히 저런일 생기면 현장나가서 상황파악을 해야하는 것인데.
저게 측근이라는 증명은 안되죠.
그냥 먼저 진영이나 후보를 정해놓고 모든 정보를 취사선택 왜곡해서 이용하는 당신같은 사람이 정말 위험한 사람이에요.
진영논리와 확증편향에 사로잡힌 불쌍한 영혼이랄까

반론을 제기하시는건 좋은데 좀 읽어보고 하십쇼. 저 사진은 2000년에 찍은 거고 이제명 후보 변호사 시절 사진인데 무슨 성남시장 입니까.
뭔 상황파악을 하고 있다는 거죠? '부당용도변경 결사반대' 띠 두르고 시위하는거 안보이세요?
측근도 아닌 사람을 경기관광공사 사장을 시켜요?
내용 파악도 못하시는 분이 저보고 불쌍하다 하시니 어이가 없습니다.

이 후보가 변호사시절인데 시민을 위해 싸우는 훌륭한 모습일 가능성이 크네요.  저 사람이 유동규 닮아보이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확실히 볼 수도 없어요.
유동규라면 저 때 당시 시민을 위해 저때는 훌륭한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그게 대장동사건의 핵심이 아니에요. 
문제의 핵심인 대장동 이슈로 가면 결국 누가 돈을 해먹었는냐가 중요한고 해먹은 사람들이 다 범인이에요.
곽상도 박영수 윤후보 김재경 등등 검찰 카르텔들이 그 핵심 범인일 가능성이 훨씬 커요.  난 이후보 편드느게 아니라(지지자도 아님)  이후보가 돈 먹었으면 증거가 사방에 넘쳐나고 벌써 감옥갔을거에요.    개발업자 넘들이 저축은헹에서 불법대출로 대장동 사업자금 마련했는데 그 저축은행 불법대출 수사를 막은게 바로 윤후보에요.  윤석렬 보스였던 박영수는 업자로 부터 뇌물 받은게 이미 증거가 명확하게 나왔고요.
저쪽에서는 어떻케든 유동규와 이후보를 연관지어서 무조건 대장동의 게이트의 핵심이다 뭐다해서 우매한 일부 국민들 향해서 흑색선전하는거에요.
대장동 사건보려면 뇌물이 어디로 갔는냐 사업자금은 어디서 왔는냐를 봐야지 저런 흐릿한 옛날 사진가지고 억지부리는건 별 의미가 없어요.

저 과거에 동작구 시합에 나경원이 국회의원일 때 방문했는데
사진찍으라고 해서 억지로 찍었는데...

나중에 그사진 나오면 측근 되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