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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 기사(김만배 녹취파일)의 내용, 진실은 또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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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306214002580


엇그제 사전 투표 끝내고 왔는데, 이런 기사가 다음에 떴네요.​

- 작년 9월15일자 녹취파일 -

이런 이유땜에 3차 토론에서 특검하자는 이 후보 제안에 윤이 뒤로 뺀 걸까요? 

박영수 특검~ 꽤나 괜찮다 싶었는데.... 이 넘이나 저 넘이나~

솔직히 대장동 사건의 실상, 실체가 궁금해집니다.  


이런 시사 자료는 1년만에 올리는 것이니 이해바랍니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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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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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라님의 댓글

no_profile 유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이 월급쟁이 관료들,
법조 왕국에
검사 왕자, 공주 판사, 기레기 언론 기사,
세습 족벌 재벌그룹의 기득권 카르텔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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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차토론 마지막 특검 문제를 통해서 지적할 점
1)안윤 단일화의 가능성이 높아서 굳이 윤이 이를 수용할 필요가 없었다.
2)이가 갑자기 공세적으로 나오니 윤이 결정을 못하고 답변을 못했다.
둘 중의 하나일 가능성이 높고

언론의 적폐는
사주 언론 : 조중동(국.힘당 편)
조합 언론 : 한겨례 등(민주.당 편)

이번 선거는 조심스럽게 전망하자면 윤이 이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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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차 토론에서 윤이 움짓 놀라 뒤로 빼는 걸 보고 뭔가 있구나 싶더군요.
그나저나 김동연도 철수도 다들 철수해버리니 어떡합니까?
그래도 군대 갔다오고 사업도 했고 의사, IT쪽에도 밝은 안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김동연을 이어 철수까지 또 철수 하는 바람에 닭 쫒던 뭐가 돼버린 기분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여러번의 과거 전력과 도이치모터스 관련 범죄인 명부에 289회나 등장하는 김여사를 영부인으로 인정하자니 도저히 맘이 안내키더군요.
해서 사전 선거 며칠 전에 박ㄱㄴ팬이고 윤의 열성지지자인 제 사촌 누님한테 김여사 관련해서 의향을 물었더니,
"그만큼 능력이 많지 않냐!?"며 딱 한마디로 정리해버리데요. 해서 속으로 'ㅉㅉ~ 7080세대인 내 누님이 맞어??' 했습니다.
난 아직도 능력보단 도덕성, 정직을 우선시하거든요.

그럼에도 윤>김, 51>49 정도로 예상하고 있고 그런데엔 현 정.권의 실책과 지지자들에게까지 만연한 내로남불도 적잖케 작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대장동 사건, 특히 위 녹취파일을 근거로 보면 이 후보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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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철.수는 이 번 사건을 통해서 제 머리 속에서 지웠습니다.
좋게 말하면 그는 자기 중심적이고 좀 심하게 표현하자면 상대방과 공감하는 능력이 결여되신 분이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자기 스스로 많이 부끄러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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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라님의 댓글

no_profile 유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장동 사건의 실체는
김만배 법조기자의 네트워크 기반 법조게이트.
내로남불은 오십보 백보의 현대판 버전?
서결이의 버르장머리는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
티와 들보 이야기는 성경에도 나온다메요.
만배게이트, 부동산 개발에 어떻게 해서 현직 기자가
주인공이 되었을까요? 아주 아주 궁금합니다.
그만한 능력? 있어서죠.

김만배는 땅을 치고 있을겁니다.
이 후보가 수천억 이익을 가져가고,
 후보로 나와서 콩밥 먹게 만들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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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izome님의 댓글

no_profile Rhizom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국씨도 너무 지나친 높은 잣대로 평가하여 몰락했죠.  왜 대체 이미지가 좀 좋은 사람들은 그렇게 가혹한 잣대로 평가해서 죽여버리는지 이해가 안가요.
김데중씨도 유신의 황태자 김종필씨와 더한 야합을 했습니다.  노*현씨도 마찬가지고요. 
우리나라현실에서는 합리적 중도 제3지대 이런 방향으로는 안되는 것이 냉정한 현실이죠.  거대양당 어느한쪽에 서야 죽이되든 밥이되든 뭔가될수 있다는 현실을 절실히 깨달았다 봅니다.
전 저렇게 해서라도 현실에 발 붙이고 국무총리나 과기부장관을 하며 무익한 말싸움의 세계보다는 국민을 위해 자신의 천재적 능력과 비전을 실현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차기의 가능성도 열리겠죠.
그러나 전 윤석렬 절대 안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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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의 정.치 토양이 제 3정당, 3지대에서 세력을 확장하고 살아남기에는 장벽이 많겠지만
그간 안철수가 여론에 발표한 내용을 생각하면 지지자들로선 황당할 수밖에 없지요.
그럼에도 쪼그라든 의석수(3석?)를 생각하면 단일화가 답이었을 겁니다.
거기에 현실적 자금 문제도 있겠지만 여튼 윤이 된다는 걸 전제로 정.치 생명이 연장된 측면은 있지만
제1야.당에서 안을 중심으로 세력이 재편되기란 쉽지가 않을 겁니다.
안의 재도약과 정.치 생명은 여기에 달려있다고 보는데, 여튼 첩첩산중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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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 음성파일과 최근 유세중에 드러난 윤의 언론관과 보복성 발언들은 몇 달 전 공안 정국의 제 우려를 더 깊어지게 합니다.
이는 내일의 투표결과 예측을 더 어렵게 만드는 한편, 그동안 다소 앞선 윤의 지지 율을 까먹는 결과로 이어질 여지도 커서
투표 결과는 박빙 우세에서 예측불허가 되어버렸고.... 윤의 다소 앞선 지지 율이 역전되어버릴 가능성도 있지 않겠나, 싶네요.

최악만 피하자는 차악의 선택이 최선이 되어버린, 투표장에 가기 싫어지는 대~선이 되어버렸고 대~선 이후가 더 걱정이 되는
이상한 선거가 되어버렸습니다. 누가 되든 개표 결과에 승복하고 국론이 하나로 모아지는 대~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탁구에서 그 결과에 승복하듯 과정은 험했으나 결과는 아름다운 깨끗한 선거가 되고 성숙한 국민의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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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BS 출구조사 결과가 제 예측과 거의 유사하게 나왔네요. 윤이 다소 우세, 박빙의 승부가 될 것이라 예측했는데....
검사출신에다 공안정국 우려, 어두운 처가 사정, 국정운영에 미숙해보인다는 점과 위 음성파일 등땜에 이 후보의 역전을 조금은 바랐으나
kbs 출구조사가 그대로 굳어진다면 이 후보의 역전은 제 작은 희망사항으로 끝이 나겠네요.

출구조사 결과 윤>이 전국 0.6% 우세... 제가 언급한 51>49, 박빙우세는 1~2% 우세도 어려울 수 있겠다 싶은 제 촉 때문에
수치상의 우세로 표시한 것인데 국.힘의 이 대표는 어떡게 10% 우세를 예상했는지 도통 이해를 못하겠네요.
개표가 이제 막 시작된 이 시점에서 누가 당선일지 섣불리 예단하긴 어렵지만 여튼 이번 대.선이 박빙이었다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
여튼 이제는 패자의 깨끗한 승복과 승자의 너그러움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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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올라운드님의 댓글

no_profile 파워올라운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녹취록 내용이 신빙성이 있는게

성남시장측
1. 대장동 사업 진행과 민간 수익 100%(과거의 관행) 민간사업을 공공사업의 영역으로 끌어들인 것이다
2. 대장동 사업에서 성남시는 리스크 없이 수익을 가져왔다
3. 국민힘 공격시 무능 이냐 무지냐는라는 공격을 하지 시장이 사업을 설계해서 돈을 먹었다고 공격하지 않음.
4. 추가 이익 분에 있어 성남시는 부대시설 및 추가 적인 성남시 이익을 위해 수익금을 환수하려 하였다

국민힘 측
1. 국민힘 관련자들이 관련 법안 및 관련 지역에 이미 부동산이 있었다
2. 화천대유 근무자 였던 곽상도 아들이 50억을 퇴직금으로 받았다 (곽상도 구속)
3. 원희룡 및 국민힘 관련자들이 대장동 사전에 관련 사업델 법안을 발의했다.
4. 50억 클럽이 존재한다.
5. 김만배 등의 작전세력의 종잣돈이 부산저축은행 건에서 왔다.
6. 과거 다른 시점에 다른인물들이 비슷한 증언을 했다

대장동 관련 사건은
시장이 공공사업 분의 이익금을 환수한 것과 민간의 수익자들의 부정 이 두가지를 나눠서 보면 간단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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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bs 당선예측 프로그램은 출구조사를 기반으로 윤>이 우세, 당선 예측한 것으로 보이고
jtbc 당선예측은 개표상황에 따른 추이를 기반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선 이>윤이 2~3% 우세로 예측합니다.
워낙 박빙이라 개표 80%는 되야 좀더 명확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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