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를 용산 국방부로 이전 _ 별 짓을 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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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언론매체를 통해서 이 소식을 접하셨을겁니다.
이게 국민의 뜻인가요?
문.재.인 대.통령시절에도 국민과의 소통을 이유로 광화문에 실무형 오피스 형태의 업무공간으로 이전하고, 기존의 청와대는 공원의 개념으로 국민에게 돌려주려는 기획이 있었는데, 비용과 다른 문제로 득보다 실이 많다는 결론으로 검토단계에서 폐기되었습니다. 이게 민주주의이고 합리적인 생각이죠.
용산의 국방부 건물은 군사적인 headquarter라는 기능을 가장 잘 수행하기위해서 지어진 공간입니다.
군사적인 정보의 취합과 유사시 지휘기능을 수행하기위해서 최첨단의 고가 장비가 설치된 곳입니다.
특히나 현대전에서 중요한 EMP 폭탄 공격에 대비한 요세입니다.
여기로 청와대 집무실을 옮기는게, 국민 소통과 무슨 관계가 있죠?
이 과정에서 생기는 그 많은 비용과 국방공백은 또 어쪄고요?
아마 박수치고 좋아하는 세력은 북한과 중국, 일본등의 주변국일듯합니다.
그 비용을 펜데믹으로 많이 어려워진 자영업자들, 소상공인, 영세 탁구장을 운영하는 관장들에게 나누어 주는게 국가적으로 더 우선해야 정책아닌가요?
누가 친.북좌.파입니까?
친.북좌.파를 비난을 받았던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중에 전투기 사업(KF-21)을 잘 키워오고, 미국과 잘 협상해서 미사일 주,권을 찾아오고, 잠수함 기반의 수중 탄도 미사일 발사 기술을 확보 (SLBM cold launching system)해서 우리 국방에 기여해서 100년전에 주변에 누구도 넘보던 국가를 이제는 누구도 넘 볼수 없는 국가로 만드는데 일조했습니다. 이런 정책이 북한이 좋아하는 정책인가요?
아니면, 뜬금없이 아무 이유없이 (칼립소 추측으로는 아마도 현진법사나 **법사같은 사람들이 주변에서 뽐뿌질했다고 생각함, 여기가 길지라 여기로 옮겨야 복을 받는다고 하지 않았을까요?) 왜 청와대 집무실을 국방부라는 군사요세로 옮기죠?
아마도 북한군 관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정책이 아닌가합니다.
이제 만족하십니까?
그 동안 저와 많은 설전을 벌였던 윤.석.열을 지지했던 고고탁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존칭생략)
파란파란, 파란, 화산일악, 촤산일악, 슈퍼보컬, 효동, 미친소 (crazyso), 중펜뉴비, 쉐이크펜홀드, 푸더러와 그의 아이들(푸더러가 다른 가짜 아이디로 여론조작했던 자신의 분신들), 탁구랜드, 기타등등...
저의 세부적인 질문입니다.
1. 국가적으로 무슨 이익을 가져오는가?
2. 국방공백은 어찌 할건가?
3. 거기에 드는 천문학적인 비용을 이 정책에 쓸 만큼 우선 순위가 있을만큼 절박하게 중요한가?
4. 특히, 펜데믹때문에 어려워진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에게 지원하는것 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무었인가?
5. 이 정책이 군관계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가?
6. 이 정책이 국민 다수가 원하는 정책인가?
7. 윤 당.선자팀에서 정.권을 인수해서 정책 실무를 할 사람들간에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세부 action plan이 잘 세워졌는가?
8. 이 정책에 합리적인 정.치가/행정가/군관계자이외에 비선라인, 특히 가짜 종교인 (**법사, **먹사)들의 영향이 없었는가?
9. 아직도 자랑스럽고, 2번 잘 찍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80년대에 특히 광주에 계신 많은 민초들이 흘린 피로 어렵게 성취한 민주주의는 지켜져야고 생각하고, 그 유일한 방법은 끊임없이 토론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토론에 끼고 싶지 않으면 opt-out하고 참여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저는 비속어나 수준 떨어지는 짓만 하지 않으면, 여러 회원님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저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누굴 비난하지 않습니다.
제 좋아하는것은 팩트를 기반으로한 정확하고 엄밀한 논리를 펴는 건설적인 토론임을 미리 밝혀드립니다.
댓글목록
으아님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파란, 파란, 화산일악, 촤산일악, 슈퍼보컬, 효동, 미친소 (crazyso), 중펜뉴비, 쉐이크펜홀드, 푸더러와 그의 아이들(푸더러가 다른 가짜 아이디로 여론조작했던 자신의 분신들), 탁구랜드,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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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립소님의 살생부? ㅎㅎㅎ 기억력도 좋으셔라 ㅎ
제 아뒤가 들어가 있지 않아서 놀란 가슴 쓸어내립니다^^
그나저나 청와대 터가 풍수지리상 좀 안 좋다는 썰이 있더군요.
그리고 도청 문제가 있다는 썰도 있구요.
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님이 저를 좀 오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으아님이 저랑 다른 견해를 갖고 있다고 해서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의견이 항상 옮은 것도 아닙니다.
으아님이 뭔가를 주장할때 나름대로 논리 체계를 가지고 주장하셔서 존중합니다.
그나저나 청와대 터가 풍수지리상 좀 안 좋다는 썰이 있더군요.
++ 그럼 풍수지리적으로 나쁜 걸 국민에게 돌려주고, 윤도리 본인은 풍수지리가 좋은 용산으로 가겠다는 의도인가요?
그럼 윤도리는 정말 나쁜 놈이네요.
이건 완전히 쥐.명박 장로수준인데요.
지꺼도 아닌 서울시를 주님께 봉헌하고 *랄이고, 지 꺼는 주님께 봉헌하지 않고, 사회환원을 한다고 설래발치더니, 청계재단으로 사위환원을 하는지.
그리고 도청 문제가 있다는 썰도 있구요.
++ 그럼 counter eavesdropping measurement를 설치하면 될일입니다.
그리고 어짜피 별짓 다 해 보아야 5 eyes에서 운영하는 에셜론 시스템의 도청 능력을 막지도 못 합니다.
supervocal님의 댓글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누가 마음에 들어서 뽑는 게 아니라 누가 너무 못하니까 그 반대편을 뽑는 게 반복되는 상황이 아닌가 싶네요. 참고로 저는 이번에 뽑고 싶은 사람이 없어서 선거를 하지 않았습니다.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재가 있나요?
제가 보는 악재는 <<고도 제한, 전파 제한, 통행 제한, 대공 화기 증설>> 입니다.
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용산에 센트럴파크 같은 대규모 공원이 들어설 예정이고 서울역 북부 역세권 개발이 곧 시작되니 그 동네 집값이 떨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미 알려진 호재를 새로운 악재가 덮는 형세이고, 천천히 하향 조정될 겁니다.
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건 아닌 것 같아요. 건물을 새로 짓는 게 아니고 기존 건물로 들어가는 거니까요. 그리고 그쪽 지역을 제가 잘 아는데 용산은 그런 걸로 집값이 내려갈 동네가 아닙니다.
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앞으로 용산 집값이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면 정답이 나오겠죠.
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 9 질문에 대해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듯 합니다.
비추나 찍겠지요...^^
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할 수도 있지만 여기 쥔장께서 정-치 논의를 안 좋아 하시니 눈초리 주시고 그러니까 안 하는 거죠 뭐^^
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청계천 복원할 때도 서울역 고가공원 만들 때도 저런 말들 많이 나왔지만 결국엔 더욱 좋아졌죠. 교보문고 갈 때마다 청와대 자리가 보이는데 정말 명당 중의 명당이라고 봅니다. 돈이 얼마가 들든 국민에게 돌려주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민에게 돌려주는 것은 맞는데,
당선자 신분으로 할 게 아니죠.
취임 후에 여론 조사라도 충분히 해보고 하면 될 것을
급히 졸속 추진하니
국.힘 관계자의 입에서 조차
"무속 운운"하는 말까지 나옵니다.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국민이 찬성하지는 않으니
일단 청와대로 들어가 의견을 수렴해야 합니다.
이전 비용과 절차의 정당성도 검증해야 하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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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이전해도 좋으니 "청와대는 절대 안 들어가겠다"라고 하니
<< 건진 법사>> 가 의심을 받죠.
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잘 모르겠네요. 그 서울의 명당 자리를 국민이 돌려받게 된다니 기대가 큽니다. 꼭 가 보고 싶어요.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연히 언제가는 저도 가보게 되겠지만
정당한 절차를 무시하고 추진하면
반대하고 비난해야죠.
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당선자로서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니까 한 거 아닐까요? 월권을 한 거라면 주위에서 가만있지 않았겠지요. 참고로 저는 윤00 지지자 절대 아닙니다.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산 집행권이 아직 없습니다.
취임 이후에 발생합니다.
그래서, 지금 예비비 500억 구걸하고 있잖아요.
국무회의에서 부결되면 그나마 받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국방부 이전 비용은
현재 사용할 수 있는 국방부 예산 외에 추가로 사용하려면
국회 의결 거쳐야 합니다. (민.주.당 반대하면 거의 불가능)
그래서, <<방위력 개선 예산>>과 <<장병 복지 예산>>을
삭감하느니-전용하느니 하고 있죠.
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권한이 없는데 진행하고 있는 거라면 중간에 무산될 테니 염려하지 마세요.. 용산이면 강남서초송파 다음인 곳인데 거기 집값 잡으면 좋은 거잖아요.
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방부 관계자는
"분산 배치에 따른 이전비를 국방예산으로 충당한다면
<<방위력 개선 예산>>과 <<장병 복지 예산>>을
일부 삭감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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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전 부터 <방위력 축소/복지 축소>
셀프 선제 타격인가 ???
Vegas님의 댓글의 댓글
Veg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해가 안되는 상식 밖의 사람이라서.......
기르는 사랑스런 개집을 새로 만들어 주려해도 2달이 걸릴텐데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베가스님.
게다가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과 국방장관·합참의장이 같은 구역 내 ‘공존’하는 것"은
“적이 정부와 군 지휘부를 동시 타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목표”를 만들어주는 <<이적 행위>>입니다.
북한/일본/중국이 모두 쾌재를 부르고 있을 겁니다.
# 당선자 및 윤핵관이 대부분 미필입니다. ~쩝
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나저나 윤오빠가 아직 취임도 안했는데 왕자옹이 이렇게 불편해 하시면 앞으로 5년은 어떻게 버티실라옹?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것 강행하면 레임덕이 아니라 취임덕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취지는 옳다고 봅니다.
그 근거로서 청와대는 북한산 올라가는 가장 아름다운 코스로서 마땅히 국민이 누려야할 행복권이고,
백악관 7만평 대 청와대 23만평
백악관 330명 근무 대 청와대 500명
인데요.
청와대의 기능과 크기를 축소하는 것은 찬성입니다.
다만 시간을 두고 국민들의 의향을 묻고 잘준비해서 하면 칭송받을 겁니다.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선자 내외에게 정해진 것은
"청와대 자리는 절대 안된다"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와대에서 나오는 공약에 찬성했습니다만 이전에 따른 비용문제와 국민들의 불편을 감안해서 철회 한 사항입니다
500억 이란 비용만 든다고 큰소리 치는데 그돈을 이번 강원도 산불 이재민께 지원한다면 전 국민이 칭찬하지 않을가요???
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철회했나 안했냐가 포인트는 아니구요. 비용의 문제라면 문통이 하나 윤통이 하나 다 반대해야 맞는거구요. 제가 경계하는 건 누구는 뭘 해도 찬성이고 하고 싶은 데로 다 해 이고, 누구는 뭘 해도 꼴싸나워 보이고 이 인간이 하니까 반대한다 이런 이데올로기적인 부분 입니다.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산은 국방부 이전 비용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한-두달에 졸속으로 처리하는 것도 문제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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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당선자 내외가 청와대(여기는 약속대로 혼자..ㅋㅋ)에 있어도 그만, 나와도 그만입니다만
국방부 내쫒고 그자리로 가겠다는 건 반대입니다.(얼마나 명당이기에 저러는지 ~쩝)
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명이가 했어도 나는 반대했을 것이다 라고 답변하셨으면 더 멋있을 뻔 했습니다^^
지금 답변은 좀 <믿습니다>쪽에 가깝네요^^ ㅎㅎㅎ
crazyso님의 댓글의 댓글
crazy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이죄명은 감옥 갈텐데 그렇게 못하지요.
서울법대에 검찰총장 했던 사람 또한 바보가 절대 아니고요.
crazyso님의 댓글의 댓글
crazy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바보한테 선거 진 사람은 아메바 지능인걸로.
본인도 인정했음. 자기가 부족해서 진거라고
crazyso님의 댓글
crazy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딱히 반대도 찬성도 아님.
결과가 어찌될지 궁금할 따름.
그러나 이왕 옮길거면 취임 전에 빨리 하는게 낫다고 봄.
이게 어찌되든 그 후로 통치를 잘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
갠적으론 전정-권 적폐 청산하고 각종 세금 올린거 원상복귀 시켜주길 바랄뿐.
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거를 막 감행해 나가는 거 보면은
얼마나 많은 또 비.리가 많기 때문에 이렇게 무리를 하겠냐 이 말이에요.
과거의 어떤 정.권도 이런 짓을 못 했습니다. 겁이 나서.
근데 여기는 겁이 없어요.
보통은 겁나서 못 합니다. 안 그렇습니까?
대.통령 임기 5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너무 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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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셀프 디스다.!!!" - 당선자
crazyso님의 댓글
crazy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게 비.리와 무슨상관??
나 같아도 이전하고 본다.
살아있는 권력 수사하래서 했더니 굴욕적인 식물총장으로 만들고 무법부 장관과 함께 어거지로 자신을 쫓아내려 했던 사람이 쓰던 공간, 역겨워서 그대로 쓰기 싫은게 당연.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적 감사합니다.
"얼마나 많은 또 비.리가 많기 때문에" 를 (잘 읽어보니 말도 제대로 못하네...어버버~)
<<< 얼마나 저능하기 때문에 >>>로 바꾸겠습니다.
유보라님의 댓글
유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산 못 가면 눌러앉는다...
금융연수원 운영은 어찌하라고.
수 백명이 수강신청 후에 준비하고 있을텐데.
K-트럼프라, U-트럼프도 못 따라오는 수준인거 같은데요.
눌자리 보고 다리를 뻗어야지. 열차 구둣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