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엇이 무서워서 청와대에 못 들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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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군데 만 지웠군...또 바보짓을 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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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 생년월일은 일본의 경제학자, 경제평론가 우에쿠사 가즈히데의 것입니다.
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엇이 무서워서 청와대에 못 들어가는 게 아니라 고립된 왕궁의 대00이 아닌 강력한 힘을 가진 이미지의 대00이 되겠다는 뜻일 거예요. 그러니 국방부 청사로 들어가고 싶은 거겠죠.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에 광화문에 간다고 했죠.
강력파워하고는 상관 없이 시작된 사건입니다.
지금은 청와대만 안된다고 하고있죠.
잔뜩 겁먹은 것으로 봅니다.
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금 두려울 게 있을까요?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일 텐데요.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상식적인 사람이면 신경쓰지 않을 미신이 관련된 것이니, 권력을 손에 넣은 것과는 별개의 문제이겠습니다.
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0을 왜 빼앗겼을까 반성하지 않고 억측으로 상대를 비방하기만 한다면 다음 번에도 정0을 잡지 못할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어느 당도 지지하지 않습니다.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미신에 의존해 국가 정책을 운용하는 집단이, 차기 정.권 창출을 할 수 있을까요?
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중요한 건 미신을 믿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얼마나 국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킬 수 있느냐가 아닐까요?
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차피 정0는 자기 밥그릇 싸움. 일단 지켜보세요. 이렇게 제대로 시작도 하기 전에 계속 비판하는 글만 올리는 게 좋을 게 하나도 없어요. 프린스님이나 크레이지소님이나 똑같다고 봅니다.
으아님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도청으로 인한 안보 문제 일 수도 있습니다. 청와대가 의외로? 허술한 곳일 수도 있잖아요. 아시다 시피 청와대는 국가 소장품도 잃어버리는 이상한? 곳입니다. 그리고 기왕 선출을 했으면 앞으로 큰 책임을 지고 큰 일을 해야 하는 당선자 본인이 원하는 근무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 정도는 줄 수 있는 믿음을 보여줘야 한다고 봅니다.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발목 잡고 있고 벌써 좌-파들이 촛불 데모 준비한다고 뉴스 뜨더군요. 최소한의 인내심이라도 보여주십시요. 1년이라도 지켜보고 평가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엣날에 어쨋든 간에 새 옷을 입혔으면 그것이 어울리는지 관찰하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좌.파/우.파 문제 아니고요.
상식/비상식의 충돌이죠.
대중이 원하는 건
"이전 금지"가 아니고
"합법적 이전"입니다.
당선자야 말로 잠시라도 청와대에 거주하는
"최소한의 용기"를 보여줄 때입니다.
청와대 입주를 두려워하는 모습을 계속 보인다면
"무속 의존자"의 오명를 벗지 못합니다.
# 무속이 의식을 지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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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도청건은 웃어 넘기겠습니다.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청이 되고 있다는 증거는 되지 못하고요.
청와대에 하루도 못들어 가는 것에 대한 설명은 되나요?
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청와대 하루도 안들어가겠다는게 무속의 영향일 수도 있고 혹은 당선자 일가의 결벽 주의 문제일 수도 있고, 그리고 안보나 도청 혹은 주변 보조관들과의 거리문제 일수도 있지만, 이와 별개로 안 들어 가겠다는 사람을 기어코 억지로 거기에 담구고야 말겠다는 군체들의 집요함도 꽤나 후덜덜하네요.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신을 믿는 일가라는 것은 많이 알려진 것이고요.
그외에도 예산 문제도 있어 진행이 안되고 있죠. 집요함은 무슨...
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산 좀 만들어서 쓰라고 합시다. 누구는 몇년 동안 국가채무를 역대급으로 늘렸고 예산으로 샤넬 에르메스 옷까지 샀다는 소문도 있는데, 새로 부임하는 사람이 이사비 좀 지원해 달라고 하는데 그 정도 돈은 좀 지원해야 국가 체면도 서지 않겠습니까?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와대 들어가서 "무속 의존증 부부 논란" 잠재우고 법적 절차 밟아 이사하면 됩니다.
단, 입주전에 푸닥거리, 굿 따위는 금해야겠죠.
유보라님의 댓글
유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가락이 아니라 손목아지 자르고 싶은 사람들 많이 만들려고 하는거죠.
고인돌 시대의 멧돼지 행태를 보고싶어서 선택한거 맞죠.
자기 결정, 자기 책임의 수업료 얼마나 내는지 보죠.
환갑 지나 60대부터는 선거권, 피선거권을
박탈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요.
https://gujoron.com/xe/1398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