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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소님의 질의에 대한 칼립소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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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래에 미친소님이 올린 글에 대한 칼립소 의견입니다.


1. 왜 역대 최고의 영부인인가?

+++ 당연히 역대 최고의 영부인이죠. 임기 시작도 안 했지만, 해 볼 필요도 없이 최악의 영부인은 김거니.

그동안 (존칭생략) 다음과 같은 영부인이 있었죠.


프란체스카

공덕귀 (확인부탁바람)

육영수

홍기

이순자

김옥숙

손명순

이희오

권양숙

김정숙

김거니


최고는 김정숙

최악은 김거니


이건 설명이 필요없고, 상식을 가진 사람이면 그리 생각할겁니다.

게중에 대중에게 실체가 잘 알려지지 않고 과대포장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영부인이 "육영수" 

기 부분은 김종필 회고에 잘 나옵니다. 



2. 최고의 영부인이면 국민 세금으로 사치성 소비를 해도 되는건가?

+++ 지금 언론에 나오는 수준은 물타기와 구정.권 망신주기에 불과합니다.

이전에 이.명.박 장로 시절에 구권력이던 노.무현 고가시계 논두렁 사건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참 비열하죠.

윤도리가 정.권 잡고 하는 수준이 이정도입니다. 

지금 미친소가 올린 수준의 옷 수준 코트 24벌, 롱코트 몇십벌 수준은 아마도 역대 영부인 최소 숫자입니다.

저 칼립소만 하더라도 코트가 30벌이 넘게 옷장에 있습니다.

이게 무슨 사치성 과소비입니다.


사치성 과소비의 예

이멜다 - 구두 2천~3천 켤레

푸틴 - 1만톤짜리 호화 요트 개인소유 ( 지금 논란이 되는 한국형 소형 항공모함이 3만톤급입니다.)


결론 이건 전혀 사치가 아니고, 검소한 수준이다. 

칼립소만큼도 코트가 없다.

진작 고고탁에 들어와서 칼립소에게 말하지, 그럼 한벌 기부할텐데.

김정숙 여사님 참 검소하시네요.


3. 기증한다고 세금으로 누렸던 사치가 없어지고 용서가 되는가?

++++이건 사치가 아니고 검소한 수준입니다.

그것 마저 기부하겠다는겁니다.

뭐가 문제죠?


4. 설령 용서가 된다 쳐도 납세자의 알권리를 위해 공개하라는 법원의 판결에 항소까지 하며 숨기려 드는 것은 잘못된 것 아닌가? 

+++ 잘 못 된게 아닙니다.

이것은 명백히 구권.력 길들이기이고 이전에 노.무.현 대.통령 퇴임시에 이인.규 검.사일파가 벌였던 뇌물성 고가 시계 논두렁 투척사건과 괘를 같이 합니다.

그 논두렁 고가시계 다 시기극으로 밝혀졌죠.

그걸 기억하기 바랍니다.


이제 칼립소가 우려하던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헬게이트가 활짝 열렸습니다.


아마도 윤도리의 문통때리기는 가장 비열한 방법으로 계속될겁니다.

거기에 더해서 이재.명 죽이기 프로젝트도 시작될겁니다.

여러분은 헬게이트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풍수지리에 의거해서 꼴통 사이비 법사/땡초들의 말을 듣고 청와대 입주를 못 하는 그런 대.통.령을 뽑았습니다. 

본인의 선택이 자랑스럽습니까?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3 비추천6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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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와대를 개방하면 관광수입이 2000억!!
뭔 명신같은 미친소가 방구뀌는 소리입니까?
그럼 다음 다음 정.권에서는 국방부청사로 옮겼던 청와대를 또 다른데로 옮기고 국방부청사를 시민에게 개방하면 또 관광수입니다 2000억입니까?

세상에 어느 나라가 관광수입을 위해서 행정부/입법부/사법부 기능을 하는 건물을 관광수입을 목적으로 개방하고 세금으로 다른 곳으로 입주한다는 걸 들어본적이 있습니까?
도데체 무슨 국익이 있습니까?
1. 군사적
2. 경제적
3. 기능적
4. 동서화합

도데체 무슨 국익에 이익이 있단 말 입니까?
저도 여러분도 의심하는게 한가지 있죠.
건진법사(스님)이 인류 최고의 이론 풍수지리설에 입각해서 옮긴다고요.
그것까지도 봐 주겠는데, 멀쩡한 국방부 건물을 비우라뇨.
이건 명백히 이적행위이고, 북한이 좋아할일이죠.
지금 ICBM을 쏘고 있는데, 윤도리는 친.북빨.갱이임에 틀림없죠.
아마 그냥 청와대를 세종시로 이전 한다거나, 제 삼의 장소로 이전 한다고 하면 제가 이렇게 까지 반대하지는 않았을겁니다.

추신.
전광훈이 문.제인. 대.통령을 빨.갱이라고 해도 무죄판결났죠?
그럼 뭐가 무서워서 북한에 유리한 일을 하는 윤.석.열.을 종.북빨.갱이라고 주장하는게 안되는 일입니까?
에이 더러운 빨.갱이....
빨.갱이 아니랠까봐 선거유세때 자켓 색깔도 빨강색입니다.
이거 완벽한 증거 아닙니까?
이게 제정신 박힌 인간이 하는 짓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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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고로 소방구가 지구 온난화를 가속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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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를 잡자!" ..... mad b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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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칼립소님 저는 이런 글 정말 싫어요.
글 시작은 점잖게 의견을 가장했지만 글 쓴 의도는 비난이거든요.
게다가 지금 국민들이 주시하고 있는
우리나라 역사의 비극인 노전대.통.령 죽음을 되새김시키는 글이거든요. 논~두~렁 시계
지금 검찰이 산자부 수사를 시작했기 때문에 온 국민이 이 수사를 주시하고 있어요.
우리나라 헌법에 대.통.령 통치 행위는 사법대상이 아니라고 명시되어 있지만.
그게 통치행위인지 아닌지를 누가 판단한답니까.
문정.권의 탈원전 정책이 올바른가 아닌가는 지금 국제 정세를 보시면 느끼실겁니다.
한국처럼 에너지가 필요하고 부족한 나라에게 탈원전이 올바른 방향인지 아닌지 삼척동자라도 판단할 수 있어요.
이런 것 생각하면 머리만 아프니 탁구 사이트에서는 넘어갑시다.

어찌되었든 법 앞에서는 만인이 평등합니다.
그게 대.통.령이었든 아니든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이게 다이나믹 코리아의 특징입니다.

하고 싶은 말은 이번에 누가 정.권을 잡았든 어렵게 어렵게 꾸려갈겁니다.
지금 윤당선자 머리가 많이 아플겁니다.
당선되자마자 바이든의 전화질에 곧있다가 시진핑의 전화를 받았으니 어떻게 스탠스를 취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될겁니다.
6월1일 지방선거가 있으니 여론을 살펴야 하니 자기 맘대로 할 수도 없고,
야.당의 172석이 시퍼렇게 눈뜨고 있으니 조금만 잘못되면 사정없이 당할 것 같고.

지금 한국호가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지금 주가, 금리, 환율 지표가 어느 것 하나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코로나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한데다가 러우 전쟁으로 유가마저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누가 해도 어렵겠지만 윤당선인도 마찬가지겠지만 잘헤쳐나가기를
진정으로 진심으로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어제 작품 발표회 심사위원으로 참석해서 우리나라 청년들의 꿈과 노력을 보았습니다.
6개월간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작품들인데요.
한국이 얼마나 다이나믹한지는 저 윗대가리들의 정.치질이 아니라
바로 아래 사진과 같은 장면입니다.
미국에서는 한국의 청년들이 취직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는지 상상하기 힘들겁니다.

위 사진 팀의 작품은 ""근거리 주문자를 위한 경로분석기반 배달원 추천 서비스"입니다.
지금 배달원이 귀해서 배달비가 오르는 중인데, 이 팀들의 솔루션은 길가는 사람들 누구나 배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여
돈벌이를 하도록 돕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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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B/근혜 때 충분히 겪어 봐서
당선자 내외나 그 주변 인물 들에게 별 기대 없습니다.

일단 5년을 살아 남아야 하니
당분간 SI 프로젝트는 접고
년 단위로 계약 갱신하는 SM 프로젝트에서 버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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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정자들이 누군건간에 우리는 먹고 살아야지요.
SM할 수 있는데가 있으시니 다행입니다.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훨씬 편해 지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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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님의 댓글

no_profile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탈원전...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뉴스만 보면 원전을 7개쯤 폐쇄한 줄~
있는 원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건설중인 원전은 더 안전하게 건설하고,
신규 원전은 추가하지 않고,
3~40년에 걸쳐 서서히 친환경 발전으로 대체하는 것.
미리 준비한 선진국들에서는 친환경 발전 단가가 이미 원전보다 더 낮아지고 있지요.
핵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제외하고라도~
가지 않으면 안되는 길이고
갈 수 밖에 없는 길인데...
정쟁의 소재가 되어 무의미하게 국론이 분열되고
시간과 비용이 낭비되고 있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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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문지식이 없는 저는 탈원전이 그게 좋은 건 줄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정부가 급급히 재가동 하는 거 보고 신뢰도가 많이 떨어졌네요. 정부 능력은 아마추어인데 눈높이만 높아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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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부임도 안 한 거니는 왜 자꾸 소환합니까?
과거는 참고일 뿐, 새 옷을 입혔으면 그때부터 얼마나 잘하는 지 다시 평가할 수 없나요?
출신은 별로지만 퍼스트 레이디로서 노동자 복지에 힘쓴 아르헨티나 에바 페론 같은 여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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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에노스아이레스주의 작은 마을 로스톨도스의 농장에서 부유한 농장주인 후안 두아르테와 그의 정부인 후아나 이바르구렌 사이에서 태어났다.[1] 아버지 후안 두아르테는 정식 부인이 따로 있었고, 후아나와의 사이에서 난 에바 및 다른 딸들을 법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생부에게서 버림받은 에바는 모친 및 다른 자매들과 함께 곧 후닌으로 옮겨 그 곳에서 가난한 생활을 하며 지냈다.

그들은 후닌에서 한동안 방 한칸짜리 아파트에서 매우 가난하게 살았으나, 생모의 가족의 도움으로 더 큰 집으로 옮길 수 있었다. 에바는 학창 시절, 학교 연극과 연주회에서 재능을 발휘하며 주목을 받으며, 영화배우가 될 꿈을 키웠다. 에바는 15살인 1934년,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옮겨 연예계 진출을 시도했다. 처음에는 모델로 활동하다가, 연극배우, 영화배우, 라디오 성우 등으로 차츰 이름을 알려 1940년 경부터 유명 연예인이 되었고, 라디오 방송국을 소유하는 등 경제적으로도 크게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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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가 싫어합니다, 명신과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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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 빈자의 성녀
명신 : 부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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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Veg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하! 돈 크라이 포 미 청와대 노래 나오면 제가 슬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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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옷 문제 말입니다. 독재자에 본인이 부자인 푸틴이나 이멜다를 끌어와서 비교하는 건 무리구요. 핵심을 외면하고 굳이 옷의 개수로 물타기 하는 것도 별로입니다. 핵심은 그 옷들이 샤넬 에르메스 같은 초고가의 외국명품들이라는 거죠. 옛날 박통한테 사치 부린다고 질타를 했던 당사자들이 말이죠. 박통은 그나마 국내디자이너 맞춤 제작한 한복이나 정장들이었고 어디까지나 국내소비였습니다.그리고 나중에 재판 때 밝혀진 바지만 옷 구입비는 상당부분 사비지출이었습니다. 박통이 샤넬을 입었다면 얼마나 난리가 났을 지 상상이 안갑니다. 그리고 나중에 기부할거니까 상관없다는 소리도 물타기가 좀 심하구요, 왜 이러십니까, 그 옷 기부해서 누구 입으라구요? 중고 팔아서 나라 살림 보태라는 소린가구요? 그리고 사치 문제를 떠들지 않았어도 기부한다는 소리가 나왔겠냐구요. 그리고 역대 최고의 영부인 이런 타이틀을 씌워주려면 좀 구체적인 실적이나 근거를 대면 더 좋겠어요, 그냥 본인의 선호도를 근거로 하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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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노물성님의 댓글

no_profile 두유노물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근해 특수활동비를 비판한 사람이
대 통령 취임 후에 특수활동비 사용내역을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내로남불에 말바꾸기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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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망을 접으셔야 할 듯
https://news.v.daum.net/v/2022032915005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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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노물성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두유노물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수활동비 사용 내역 공개하겠다고 해놓고 이제 와서 못하겠다고 하는게 실망스럽다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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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이번 정부의 특징
------------------
외산종 찬사
토종 비난
==============

다음 정부는 어떠려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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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중님의 댓글

no_profile 연습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우리나라는 **적 선호도에 따른 비난으로 표출되는 판단의 근거는 정상인의 수준에 조금도 미치지 못한다고 봅니다.
완벽한 쪼개짐이 현실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봅니다. 이거 누가 만든 제조품일까요? 짝퉁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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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Veg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습중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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