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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부의 잘못된 코비드 방역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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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부의 코비드 정책은 잘 못 되어도 한참 잘 못 되었죠?

그렇게 쭉쭉 빠는 형님국가 일본처럼 해야햐는데...

그러니 이런 결과가 나오죠.


한국이 코비드가 펜데믹에서 엔데믹으로 바뀌는 전세계 첫번째 국가가 될 수 있다고 인터넷 찌라시 수준의 Wall Street Journal 기사입니다.

문.정.부가 정말 무엄하게도 이런 일을 했네요.

이런 기사가 뜨는거 보면, 문.정.부의 코비드 방역정책이 정말 잘 못 되었죠?

윤도리라면 틀림없이 잘 할겁니다, 이 반대로 할테니....



https://www.youtube.com/watch?v=FAFm1fTP6WU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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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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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ocal님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보기엔 선거 이후로 코로나 정책은 거의 포기한 것 같아요. 어제 도시락 사러 00도시락에 갔더니 대학생으로 보이는 남녀 학생 8명이 좁은 공간에 다닥다닥 붙어 앉아서 수다 떨면서 도시락을 먹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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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시점 세계 최고의 감염율과 사망율을 보이고 있는데 이걸 또 엔데믹이 제일 먼저 돼서 좋겠다는 식으로 K방역 최고라고 빠는군요.
다른 나라들은 우리 보다 백신 덜 맞히고도 이미 엔데믹이예요,
우리 누구보다 백신 많이 맞고도 지금 화장터 자리 경쟁하느라 난리부스 치고 있구요.
엣날에 세계 최고 강도의 거리두기와 방역패스로 최저의 감열율을 보였을 때는 그걸 또 K 방역이 최고라고 빨더니,
세계 최고의 백신 접종율에도 불구하고 지금 전국에 화장터가 부족할 정도로 사람이 죽어나가고 있는 중인데,
국뽕이 왜 나옵니까? 유튜브에 국뽕 장사가 잘되는 것만 봐도 어딘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 되었습니다.
옛날에 너무 강압을 해도 칭찬, 지금 아무것도 안해도 칭찬, 수령님은 항상 옳습니까?
이래도 빨고 저래도 칭찬하고, 솔직히 대답해 보세요, 그냥 빠는 게 목적이시죠?
국민성이 참 뭔가를 믿고 좋게 해석하고 우러러 보는 걸 좋아함,
비판적 사고는 없음, 나랏님이 하라니 하는거지므,,,,,만세,,,
뭘 해도 감싸주고 칭찬해 주니 최고 자리 올라가면 나라 곳간 해처먹음에 주저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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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클릭하면 그림이 크게 나오니 대충이라도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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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클릭하면 그림이 크게 나오니 대충이라도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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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 확진자 수가 일본보다 2배 가까이 많네요. 인구는 일본의 절반도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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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표에 나오는 전체 국가들중 순위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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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 정부가 발표하는 통계의 신뢰도는 문제가 있죠.
펜데믹 초기부터 은폐에 열중하던 국가들이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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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스크도 잘 안 쓰고 다니는 서양 국가들과의 비교는 무리라고 보구요.. 일본, 홍콩, 싱가폴, 대만 등 생활 수준이 비슷한 아시아권 국가들과 비교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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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스크 못 씌운 것도 정부나 국가 수반의 책임이죠.
정부가 주도해서 마스크 씌우지 않은 나라도 있었나요?
오히려 비교 대상에서 제외할 곳은 중국/일본/북한 등 신뢰도에 문제가 있는 국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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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스크 쓰고 안 쓰는 건 정부의 능력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랑 관련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중국, 북한을 언급한 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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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합니다.
일본도 중/북과 같은 맥락이라는 뜻에서 포함시킨 것이고요.

심각한 펜데믹 상황에서
자국문화가 방역에 걸림돌이 된다면,
더더욱 공들여 설득했어야 했죠.

아마, 그정부들도 국민이나 자국문화에 책임을 떠넘길 생각은 없을 겁니다.
책임회피는 국가를 이끌 자격이 없는 정부라는 반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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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화가 설득한다고 쉽게 바뀔까요? 명절 문화 하나조차도 못 바꾸는 게 현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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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득이라고 표현했지만,
순수한 제 의견은
통제 불가 전염병 상황에서는
강제력을 동원해야라도 제어를 해야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국가들은 그걸 제대로 못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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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말이 바로 그겁니다. 지금 10인 모임 허용이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 이제 완전히 포기한 거라구요. 국가가 관리 못하니까 알아서 치료하고 알아서 살아남으란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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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성이 강한 전염병이 돌 때 얘기입니다.
독감도 통제해야 하나요?
오미크론은 계절 독감보다 독성이 약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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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정신이세요? 어떤 독감이 하루에 전세계 수백 만명씩 확진자를 배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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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독성이 약해 졌으므로,
위드 코로나로 가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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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정신이니 뭐니 운운하다니
토론을 하자는 건가요, 싸우자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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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코로나로 우리나라에서 360명 정도가 돌아가셨습니다. 매일 이 정도 분들이 돌아가시고 계세요. 그걸 독감이랑 비교하는 게 이치에 맞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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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다시 영업 시간 8시에 4인 이하로 통제하자는 의견인가요?
더 오래 끌면 자영업자들 생활고 버티지 못합니다.
오미크론 이후에 전 세계 국가가 위드 코로나를 목표로 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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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까지는 풀어도 감당이 안 될 정도니 (격리하며) 지냈습니다.
오미크론을 평가하자면 수많은 예산, 인력, 인명손실이 있겠지만
풀어도 감당 가능한 정도니 과거로 돌아가자는 것이죠.
오미크론은 의료 체계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됐다고 보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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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정신 운운에 대해서는 할 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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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시 영업은 인정해요. 밤에 영업하는 집들도 먹고 살아야지요. 하지만 10명 모임 허용이 웬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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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과할 생각은 없는 걸로 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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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사과를 왜 하죠? 코로나가 독감보다 독성이 약한데 통제를 왜 하냐는 어이없는 말씀하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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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자님, 매일 컴 앞에 앉아있는 직업이시고 여유시간도 있으시다고 하셨으니 기왕이면 좀 더 많은 자료를 검색해 보시죠?
왕자님이 원하는 결과에 맞춘 자료만 보지 마시고 그 반대편 자료도 분석해 보심이 어떻겠습니까?
이건 정.치뿐만 아니라, 왕자님과 가족분들의 건강과도 밀접히 연관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아직까지 2년 전에 떠돌던 설에서 전혀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으면 어떡합니까?

중국 일본이 통계 조작한다는 건 왕자님께서 실제로 근거가 있어서 하는 소리입니까,
아니면 그들은 결코 한국보다 나을 수가 없어, 반드시 조작했을 거야 라는 왕자님의 기도문입니까?
그들이 지금 전국적으로 화장터가 모자릅니까?
그들이 엄청 죽고 있어서 화장터를 증설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마스크 문제,
세계에서 유일하게 전국민 마스크 강제 착용 나라 대한민국
다른 200개 나라와 비교해 봅시다. 1:200 입니다.
1번 : 한국이 유일하게 뛰어나기 때문이다.(오 예 오빠 왕자 스타일)
2번 : 이건 미쳤다.

마스크는 말입니다.
일단 마이크론 단위의 바이러스를 막기에는 택도 없구요.
물론, 누구 얼굴에 침 뱉으면 막아주는 정도의 효과는 있겠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안 좋은 건 마스크의 장기 착용은 인체의 면역력을 떨어뜨린 답니다.
2년 넘게 마스크 강제착용, 이미 국민의 면역력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인체 면역이 떨어지면 더욱 득보다 실이 큰 인공백신에 의존할 수 밖에 없구요.
그럴 수록 펜데믹이 오래 갈 수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지금 사망율이 뭘 의미하는 지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에피소드 :
제가 고혈압이라 수년 간 정기적으로 심장내과 가서 혈압약을 처방 받아 타옵니다.
매번 갈 때 마다 심장내과 대기 줄이 50명이 넘었어요. 대부분이 어르신들이죠.
오늘은 갔는데, 대기 사람이 딱 두 명,  저는 기분이 싸했습니다.
왕자님은 코로나 때문에 안나오는 거라고 결론 내리고 싶겠지만요.

같이 살아남자 구요,
저도 제가 살려고 이러고 있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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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질병 관리청 통계 자료보다 정확한 자료를 제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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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발 한방향으로만 흐르는 기레기들 뉴스나,
정.권이 원하는 방향에 맞추는 무슨 청이나 부서들 자료만 보지 마시고,
다양한 토론이 이뤄지는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자료들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거기에는 외국 자료도 포함되어 있어서,
좀 더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왕자님은 지금 정.권이 절대,선이라는 기준을 미리 정해 놓고
그 밑에 정.권의 말을 따르는 자들의 자료만 보고 그리고 믿고 계시니,
계속 한방향으로만 흐를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질병청 직원들 백신 접종율 공개도 거부하고,
백신이 중증화 낮춘다는 통계 자료를 내놓으라고 하니,
그런 거 없다 배째라 하는 대한민국 질병청 따위를
왜 그리 신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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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더러 찾아보라니요?
여기서 토론을 하신다면 본인이 찾아서 자료 제출하고 반론하면 됩니다.
저에 대해 이러니 저러니 말하지 마시고,
본인의 의견을 제시하세요.

위자료는 질병관리청 사이트 자료입니다.
더 정확한 자료가 있다면 제시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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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도표 하나로 지금까지 발생해 온 상황을 다 설명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한가지 약속만 해주세요. 무슨 청 자료만 안보고 청 사람들 말만 믿지 않고,
좀 더 다양한 외국자료와 다양한 의견들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약속 말입니다.
파장이 너무 클 수 있는 자료는 저도 가져오기 조심스럽습니다.
각자도생이란 말 있죠?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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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가지 약속만 해주세요. 무슨 외국자료와 다양한 의견들이라는 것들 말만 믿지 않고,
국가 질병관리청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약속 말입니다.
----
이 걸 약속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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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적어도 저는 양쪽 말 다 듣고 분석 하고 있습니다.
왕자님은 한쪽만이죠.
왕자님에 대한 저의 의리는ㅋ 이 정도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왕자님 아니면 다른 분이라도 제 말을 참고하 실 분이 계셨으면 합니다.
살아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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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참고로
우리 가족은 K방역 지침에 전적으로 따르며 잘만 살고 있어서
기조를 바꿀 생각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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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족들한테도 정0 얘기 강요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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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바꾸라고 강요하는 건 아니니까 압박을 느끼지 마세요^^ㅎㅎㅎ
토론이니까 이것 저것 얘기해 보는거죠.
왕자님이나 저나 여유시간이 많잖아요 ㅎ
인생은 항상 선택이고,
선택했다가 바꿀 수도 있고,
한번 선택하면 바꿀 수 없는 선택도 있습니다.
살아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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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upervocal님, 타인 가족의 근황이 궁금하시면
본인 가족 상황부터 말씀해 주셔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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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님
저는 이미, 잘 살아남았다고 판단하고 있고요.
ㄹ혜 정부 때 메르스 처럼 대응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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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는 가족끼리 일체 정0 얘기하지 하지 않습니다. 프린스님은 가족에게 정0 애기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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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치 얘기 많이 합니다만
모두 정.치 성향이 같아서 화기애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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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나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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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의 사적인 일에 신경쓰지 마세요.
자기가 한 말에 대해 수습할 생각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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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빠들 정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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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짝편은 결국 인신공격으로 활로를 모색하는 구만, 명신 하나 추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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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발 남한테 정0 얘기 강요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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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強要: 강제로 요구하다
要求 : 받아야 할 것을 필요에 의하여 달라고 청하다.
제 정신이세요? 내가 뭘 강제로 달라고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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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서 님이 올린 정0 글의 개수를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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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아 사전 찾아보여줘도 우리말을 이해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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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어의 사전적 의미에 연연하지 마시고 문맥적 의미를 파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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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타를 한글도 모른다고 지적질 하더니 급태세 전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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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어의 기본이라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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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볼 때는 왕자님이 자료를 믿는 게 아니라 사람을 믿고 있습니다.
저는 박문 둘 다 믿지 않았습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박은 첨 부터 안 믿었고 문은 믿다가 안 믿게 되었습니다.
윤은 앞에 해온 것들은 불신의 요소가 많으나 지금 새옷을 입혔으니 다시 기회를 줘보려고 합니다.

이 시점 이후로는 왕자님이 결코 원하지 않는 방향의 자료들이 쏟아질 겁니다.
굳이 찾아 보지 않더라도 인터넷만 켜면 나올거예요.
왕자님은 아마도 저런 것들 다 정.치공작이라고 방호벽을 치고 거부하시겠죠.
그걸 거부하지 않으면 신념이 무너지는 고통을 겪게 되니깐요.

선택이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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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마디만 합니다.
저에 대해 아시는게 전혀 없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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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옙, 동의합니다.
왕자님이 그렇다면 저는 인정하겠습니다.
왕자님을 왕자님이 가장 잘 알고 계시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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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모르면 남에 대해 왈가왈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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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흑, 왕자님 저한테 마저 까칠해졌음 ㅠ
왕자님이 슈퍼보컬님하고 카우보이님한테 받은 스트레스를 저한테 푸는거임?
위에 댓글은 싸워보자는 메세지를 강하고 풍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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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님 미친소와 비슷해 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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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so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razy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잘 알지
레슨 못받은 개폼에 탁구 절라 못치고 어디가도 왕따 내지 은따인 가난한 늙은 대게지.
왕자병에 정.치병 걸린 불쌍한 정신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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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신 같은 미친소 왔네.
워~워~ 부들대지 말고
어디가서 암소라도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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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시커님의 댓글

no_profile 팩트시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정부 무능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나마 잘한게 있다면 코비드19 대응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는 자영업자들 쥐어짜서 얻어낸 성과이기 때문에 그렇게 높이 평가하고 싶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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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K방역 실패라고 봅니다. 초반에 덜 죽고 지금은 더 죽는데 그게 잘한 건가 싶네요. 그 와중에 마스크 장기 착용으로 국민의 면역력이 저하가 됐고 특히 아이들은 앞으로 바이러스에 더 취약한 체질이 되었고 그리고 내수경제만 작살 났을 뿐...완전 실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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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거 제시없는 망상
각 사안에 대한 근거 자료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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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저한테 까칠해 지셨다니깐요^^
근거자료는 좀 검색해 보면 됩니다. 쉽게 나옵니다.
지금 화장터 일주일 대기해야 하고 냉동실도 모자라서 시체가 썪고 있습니다.
인간의 마지막길 존엄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관주문 대기, 조화주문도 대기해야 합니다.
장례업계 초호황입니다.
제가 앞에 얘기한 적 있죠?
지금부터는 자료를 굳이 찾지 않아도 인터넷만 켜면 자료가 쏟아질거라고...
더 두고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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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올라운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파워올라운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님처럼 말씀하시면 왠만하면 까칠해 질 거같은데요;;
몇일전에 저희 친할아버지 코로나로 돌아가셨습니다
백신 그거 다 거짓말이라고 한번도 안맞으셨는데 오미크론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연세도 더 많고 지병도 있으시던 외가쪽 할아버님은 백신 다 맞으시고 오미크론 걸리시고 사셨구요
제가 말한 내용은 그냥 제가 겪은 경험이죠? 근데 그렇다고 이걸 무조건 이게 맞다라고 주장 할 수는 없는거죠
경험도 중요하지만 통계도 중요한거니까 한국 통계 못 믿으시면 통계가 틀렸다는걸 제시하는 사람은 주장하는 사람이 제시할 내용이구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 할 근거가 없으면서 무조건 상대의 주장을 무시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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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거 제시가 없으므로 뇌피셜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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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맞습니다. 완전 실패입니다.
그래서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펜데믹 상황이 공식적으로 종료되고 엔데믹으로 될거 같다고 (예측), 저 허접한 "선데이 서울" 수준의 미국의 찌라시 월 스트리트 저널에서 기사가 났습니다.
전 세계 처음으로 엔데믹으로 가니까 완전한 실패죠.
어짜피 사회 보장제도 때문에 의료와 각종 지원으로 세금 먹는 하마인 노약자들을 이참에 빨리 죽게해서 세금을 절약해야 되는데, 그들을 돈 써서 살려놓으니, 이거 완전한 실패 아닙니까?
어짜피 국가 경제에 이바지도 못 하는 세금 먹는 하마인, 노약자, 사회적 취약 계층이 빨리 죽어야, 그 세원으로 4대강 사업같은거 해서 윤도리와 사기 전문가인 그 처가에서 다 해먹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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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보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대한애국보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대강 몇조? 성인지예산 몇조? 지금까지 떡볶이 같이 모여먹는 이름만 시민단체에 지원해준 세금 몇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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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지?
관심에서 벗어난 글을 찾아와 답변을 달고 있네.
핫한 곳에 글을 쓰시라~
자유게시판 활성화를 위해 본글도 좀 써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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