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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다. 무소의 뿔처럼 살아가는 삶이 때론 허무하다는 것도, 그러나 우리가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지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어제는 좋은 일이 있어서 한 잔 했더니
힘들어서 천가를 걸었습니다.
겨울가고 봄이 오는 중입니다.
우연히 봄 이라는 노래를 듣는 중입니다.
힌모금의 아이스커피가 술독을 풀어주네요.
어제는 좋은 일이 있어서 한 잔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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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가고 봄이 오는 중입니다.
우연히 봄 이라는 노래를 듣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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