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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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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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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든지 더 말해도 될 것 같습니다. ^^
원칙론 이야기 한 것을 침소봉대 했네요.

<<< "OECD가 '검수완박' 우려"‥당사자에게 연락해 봤더니 >>>
https://imnews.imbc.com/newszoomin/newsinsight/6363656_29123.html

◆ 검찰의 수사권을 새로 출범할 한국형 FBI(중대범죄수사청)로 넘기더라도  검찰의 기존 수사권은 유지해야한다고 보시는 입장인지요.

◇ 앞서 말한 것처럼, 그러한 중요한 변화를 위해서는 철저한 분석과 준비가 필요하며, 그렇게 한 후에야 당신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OECD 뇌물죄 워킹그룹은 어떠한 변화든 (외국) 뇌물죄를 효과적으로 수사하고 기소하고 판결하는 한국의 능력에 해를 끼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 두리뭉수리 대답함 ####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뇌물방지 워킹그룹의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한국측 대표는 주로 검찰(검사) 측인지요. 이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검찰(검사)이 해당 법안에 깊은 이해관계가 있어 적극적으로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 그룹에서 누가 국가의 이익을 대변할 것인지는 각국의 정부가 결정합니다. 우리는 이미 여러 해 동안 당신(한국) 대표단과 함께 일해왔지만, 그들의 구성과는 상관없이 객관성, 공정성, 공정성에 문제가 생긴 적이 없습니다. <-- 각국에서 알아서 할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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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파워먼트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펨파워먼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런 서면 인터뷰 말고 말로 어떻게 얘기 했는지 들어보시죠
https://youtu.be/vCn985Dxv8k

드라고 의장의 진짜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수사 단계에서 어떻게 검사의 역할이 배제될 수 있는지 정말로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검사가 결국에는 어떤 일을 할지 결정하는 사람들이고 기소와 공소유지를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법안이 통과되고 시행되면 저는 (한국의) 부패 범죄 수사와 기소 역량의 완전한 붕괴가 제일 먼저 찾아오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먼저 검사들의 수사권을 뺏은 다음에 어떤 기관이 이 권한을 행사할지 생각해보겠다는 것은 우리가 일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스탠다드와 완전히 배치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스탠다드이자 OECD 뇌물방지 워킹그룹의 스탠다드는 검사들이 수사와 기소에 있어서 결정적인 존재라는 것입니다 (중략) 그러니까 나머지 세계는 지금 한국이 나아가려는 방향과 정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입국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언론을 통해서나, 정부 기관과의 접촉을. 통해 그리고 각 국의 시민사회를 통해 모니터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입 국가들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항상 잘 알고 있는 편입니다."
"이런 변화를 이렇게 서둘러 진행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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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 검찰의 패악질에 대해 모르는 외국인의 원론적 우려네요.
게다가 일주일 전 의견이고, 최근 입장은 바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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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솜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 경찰 패악질만큼 심한것도 없죠.
검사 아니었으면 그냥 넘어갈 심각한 중대범죄 한두개가 아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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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일반인 기소율 40.00%
검찰 출신 기소율    0.13%
<그 정점이 김하긔 사건>

전관 비.리로
연 100억대 이상의 수입 창출

간첩 조작 보복 기소 등
-----
이보다 더한 패악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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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솜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제로 간첩이 나오는 나라에서 간첩 조작이라.. 어디까지 간첩으로 보시는겁니까? 주사파는 간첩이 아니다. 라고 보시는건지? 아니면 주사파도 간첩이다 라고 보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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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법원 판결 난 간첩 조작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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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솜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어보는거에나 답을 주시죠.. 어떤사건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반박할 의견도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어제 간첩 나왔는데 프린스님은 어떤 행동을 하면 간첩이라고 보시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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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속 더 말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경찰이 더 권력의 눈치를 본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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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솜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에 압수수색한거 보시면 경찰이 왜 권력 눈치를 그리 보는지 알 수 있으실겁니다. 능력이 딸리는건지 평소에는 범죄자들 그리 못잡아넣더니 이건 뭐 며칠 되지도 않은 사건을 압수수색까지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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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신이(굥처) 주가 조작 사건은
그냥 흘러가는 건지, 흘려 버리는 건지???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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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솜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주가조작이라고 믿으시는거에요? 와 심각하시네... 10년동안 7천만원 벌었는데 주가조작한건가요? 어디 동네 편의점에서 일해도 10년동안 일하면 2억도넘게 벌 수 있는데. 그리고 전화로 증권사 브로커 통해서 매입 매도 진행하는데 주가조작 가능할거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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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능해서 조작하고도 7천 벌었나...

https://www.ddanziusa.com/news/articleView.html?idxno=26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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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솜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떻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이름이 ㅋㅋㅋㅋㅋㅋㅋ 신남성연대에게 토론하자 말하고 약속 한시간전 파토낸후 신남성연대에서 갑자기 토론을 하자 했다고 선동하는 티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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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칼립소님 요즘 여기 뜸하십니다? 근거 하나 하나 가져오기엔 좀 피곤하고, 저는 검사보다 더 못 믿어운게 경찰입니다. 범인을 두고 경찰의 본분을 잊고 도망가는 행위 같은 걸 볼 때 몹시 실망스럽습니다. 검찰도 부패하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명예의식이라도 있어서 아무리 쎈놈 하고라도 맞짱 뜰 때가 많은 데, 경찰 이놈들은 그냥 월급 루팡 날나리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경찰들 한테 키를 주면 얘들은 권력에 더 심하게 아부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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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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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인 기소율 40.00%
검찰 출신 기소율    0.13%
<그 정점이 김하긔 사건>

전관 비.리로
연 100억대 이상의 수입 창출

간첩 조작 보복 기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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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대적할 만한 경찰의 비위가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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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솜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검찰출신이 아니라 검사 기소율이겠죠. 이는 법무부가 자료제출한것에 내용이 나오는데요. 대부분 사건관계인이 사건처리에 대한 불만으로 민원성 고소고발이 대부분이고 이 또한 반복적으로 고소고발을 하기에 각하처분되는것이 대부분입니다. 검사만 얘기하시면 안되죠. 판사도 똑같이 민원성 고소고발로 인하여 기소율이 0.16%밖에 되지 않습니다. 뇌물수수혐의등 직무관련 범죄가 가장 많은곳은 검찰 경찰 법무부 법원중 경찰비율이 제일 높습니다. 비율로는 검찰의 3배이고 숫자로 따지면 훨씬 차이 많이 나겠죠. 이래도 경찰 믿으십니까? 아니면 검찰을 믿는 대신 지금까지 있어왔던 비/리를 뜯어고치시겠습니까? 전관예우는 이미 모회사 회장게이트로 인하여 수면에 올라온 뒤로 상당히 많이 고쳐진것으로 알고있고 또 더욱 개선할 여지가 있겠죠. 3배 더러운 상대적으로 능력없는 조직 닦고 키워 쓰시겠습니까? 아니면 1/3 더러운 상대적으로 능력있는 조직 닦아서만 쓰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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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검찰이 얼굴을 분별할 수 없는 영상 - 초상권 없음
그 들은 얼굴에 눈이 없음이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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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 비위 - "상당히 많이 고쳐진 것으로 알고 있고" - 무슨 근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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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개별사건이죠^^ ( 이 표현 며칠 전 왕자님이 저한테 써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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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솜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걸 선동이라고 하는겁니다. 일부를 전부로 퍼트리는. 검찰조직이 문제 없다고 말씀드렸나요? 두가지 방향중에 어느방향이 더 편하고 국민들에게 지장이 가지 않느냐는겁니다. 팩트 말씀드립니다. 전관예우? 이미 2018년 법원행정처와 2019년 형사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전관변호사와 비전관변호사의 승소율차이는 확연히 나지 않습니다. 또한 전관예우라고 생각하는 부분들중 프린스님이 잘못생각하시는 부분도 있는데요.한가지 예를 들어 A라는사람은 지검장출신 검사이고 현재 변호사를 합니다. B라는 사람은 이제 사법연수원을 갓 수료한 변호사입니다. 둘의 임금이 같을까요? A가 높다면 이건 전관예우를 해주기때문에 A가 임금이 높은걸까요? 기본적으로 실력이 좋아 검찰에서도 높은곳까지 올라간 사람에게 임금을 높게 주지 않는다?라는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있을수가 없겠죠. 또한 같은실력에 이미 전관예우의 상관관계가 모호해진 상황에서는 A라는 사람이 돈을 많이 받을 수 없겠죠. 여기에대해서는 어떤 반박을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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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기소율 0.13%를 만든 사건중 하나의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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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위 전관에 의해 재판 결과 뿐 아니라 형량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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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솜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소율 0.13%를 만든 사건중에 하나라는 팩트를 들고 오셔야죠. 저는 팩트를 말씀 드렸는데 그런식으로 툭툭 한마디씩 던지시면 타진요수준의 얘기밖에 안되는겁니다. 없는사실을 어떻게 제가 반박을 합니까. 아예 없는 사실 반박하다가는 또 다른 말만 나올텐데요. 전관예우에 따라 형량이 달라진다는 팩트를 들고 오시던지요. 제발 없는 사실로 툭툭 던지시면 선동밖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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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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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솜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동의 목표가 그건데 ㅋㅋㅋㅋㅋ 100명중에 한명만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어도 성공하는게 선동이에요. 팩트도 못가져오면서 주장만 내세우는 사람과 대화를 어떻게합니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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