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굥정과샹식] 이제 와서 차등지급이라는 말 장난을 하십니까. 코로나는 업종을 가려 피해를 주지 않았습니다(자영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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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피해 규모별로 '차등 지급'하겠다고 발표한지 하루만에 굥성렬 당선인의 '방역지원금 600만원 공약을 이행하라'는 반대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29일 인수위원회 국민제안센터 홈페이지에 따르면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지급 공약 이행하십시오'라는 게시글에 오전 9시 기준 좋아요가 1만개가 넘었다. 해당 게시글은 안 위원장이 전날 '과학적 추계 기반의 온전한 손실보상을 위한 코로나19 비상대응 100일 로드맵'을 발표한 다음 올라왔다.
자신을 인테리어업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라고 소개한 작성자 A씨는 "당선인께서는 약속하신대로 소상공인 자영업자 모두에게 3차 방역지원금 600만원을 조건없이 일괄 지급하여 주시고 피해가 심한 업종은 피해 규모를 산정하시어 추가 보상 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A씨는 "굥성렬 당선인께서 지난 선거 당시 공약으로 소상공인에 대한 코로나 피해 보상의 일환으로 지급된 '방역지원금 1차 100만원 2차 300만원은 불충분하다 하시며, 내가 당선되면 600만원을 추가 지급하여 합계 1000만원을 지급하겠다'라고 하셨다"며 "표가 필요해서 하신 거짓말이었느냐"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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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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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당연히 윤구라가 이렇게 하겠죠.
그래서 제가 굥에 대해서 붙힌 별명이 윤구라입니다.
대.선. 공.약을 전부 무효화하고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골프 싱글이고 자영업자이신 의아님은 여기에 대해서 아무런 의견도 없네요.
그렇게 문.재.인 정부 비판하고, 핵심이 자영업자 보상을 외치던 양반이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