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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코메디야_ 한동훈 인사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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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짜장 차기 정부 법무부 장관 지명자 한동훈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회원님들도 다 보셨을겁니다.

그렇게 조국을 욕하고 비난하더니, 한동훈의 장녀는 서울시와 인천시에서 주지도 않은 서울시장상과 인천시장상을 수상했습니다.

너무 어의가 없습니다. 

이게 인사청문회 입니까, 아니면 코메디입니까?

윤짜장은 청와대 안 들어가겠다고 뻐팅기고 있고, 조국을 그렇게 비난하더니만, 차기 주요인사는 결함이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인사기준이 정당의 호불호에 따라 다른 기준으로 적용되어야합니까?

이게 상식이 통하고 정의로운 사회입니까?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까?



이번 윤짜장 차기 정부 내각인사중에서 문제가 있는 사람을 가려내는거 보다 문제가 없는 사람 찾는게 더 빠를듯합니다.

누가 문제가 없죠?

적어도 조국을 그렇게 비판했으면, 차기 정부 내각 인사는 적어도 조국보다는 도덕적/법률적으로 더 나은 인사를 추천해야 사리에 맞는거 아닙니까?

남 비판해 놓고, 윤짜장 내각 인사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부패/친일/부도덕적인 행위로 범벅이 되어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kU1rOnNn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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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42147?sid=102
실제로 상을 받았는데, 시스템 기입에서 누락이 되었다고 합니다. 114명이 함께 누락되었는데 한동훈 장녀가 그 중 한사람이고 , 서울시에서 자료 다시 제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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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천 것도 찾아오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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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솜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천시 의회에서 받았다고 나왔네용~ 더털어보세용~ 뭐 나올거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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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수고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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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솜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년도에 청소년 진흥센터장 상도 받았네요. 더가져다드려요???
청소년진흥센터면 인천시청 조직도에 나와있는 인천시 산하단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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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계속 찾아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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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솜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 그저 없는 사실 만들어냈을때 반박자료 가지고오면 아님말고 원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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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인이 더 가져온다더니...
명석 깔아주니 태세 전환이네.
없으면 없다고 하던가...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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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솜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 의혹해명 끝났는데 뭐요. 저 더가져다드리냐는얘기가 진짜 더가져다줘야된다고 생각하는것으로 생각하시는분은 클라스가 진짜...
이미 엠비씨 제3노조에서 오보 사과하라고 내용까지 나왔는데 뭐가 더 필요합니까?
말꼬리잡기로 무마시키려는 꼬라지가 진짜 왜 그쪽 지지하는지 여실히 알 수 있는 대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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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자님의 캐릭터에 솜이아빠님은 너무 민감하실 필요는 없어요, 왕자님은 반드시 대꾸하시는 분이세요. 아무리 코너에 몰려도 쨉을 뻗는 투사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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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명끝?
이제 시작임...
근데, 둘이 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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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솜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깐부는 왕자님이랑 칼립소님이 깐부아니실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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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결이 개개끼라고 욕하는 분하고 깐부인게 신통해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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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솜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냥 떠드세요~~ ㅋㅋㅋㅋ 딱 당수준에 맞는 지지자분이신것같습니다. 구라치고 어 아니네??? 아님말고 원툴이 딱 그당에 맞는거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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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굘이 욕 나오니
바로 부들부들 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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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자님은 여기서 혼자 떠드시니 좀 외로우신가봐여, 저하고 솜이아빠님이 깐부 먹을가봐 견제 들어오시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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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견제는 무슨..
1+1 이 2정도는 넘을 조짐이 있어야 견제할 가치가 있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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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자님, 탁구 칠 때 기술이 없는 상태에서 닥공하면 자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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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제인생에 닥공은 없어요. 아마 앞으로도 없을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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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라님의 댓글

no_profile 유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논문, 전자책이 더 문제로 보입니다.
"한 후보자 딸은 불과 두달 만에 각기 다른 주제의 논문 5개를 저널에 발표하고
 1년 만에 영어로 된 전자책 10권을 출판하기도 했다.
미국 주요 대학에 들어가는 데 필요한 스펙을 쌓기 위해
온 가족의 인맥과 능력이 총동원됐다는 의심이 드는 건 당연한 일이다."

무신 고삐리가 논문씩이나, "웬병하네"라는 단어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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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솜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 4~5페이지짜리가 논문 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면 그냥 에세이수준으로 올린거에요.
애초에 사이트 자체가 자유롭게 투고절차만 밟으면 글 올릴 수 있는것 + 상위권 고등학생들이 충분히 쓸 수 있는 글 이게 중요포인트인데 논문같은소리를 하십니까.
전자책 출판이요???
봉사활동때 사용하려고 강의안 만들어놓은게 출판이요? 정식 출판도 아니고 그냥 전자책을 올린것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한동훈은 모든 의혹에 대해 완벽하게 해명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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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라님의 댓글

no_profile 유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세이 수준이라, 수필이라고요. 이걸 약탈적 학회에 제출했다지요.
에세이를 저널에 투고하면 이건 사기네. 어드미션 스펙을 위한 것이지요.
무얼해도 국제고 입학부터 다이렉트 미국 또는 외국 학부 유학준비
자체가 부모찬스 확실합니다. 외고, 과고, 소위 특목고 입시부터
부모는 아이의 매니져 역할을 하는게 현실입니다.
아이 때문에 정확히 2006년 초부터 2009년 2월까지 현장에서
지켜봤지요.  기숙형 학교, 아이는 학교에 1주일에 한 번 가지만
부모는 최소 2번 이상 가지요. 일요일 저녁에 입소, 토요일에 퇴소.
솜이가 아직 대입시를 치루지 않았나봐요. 동훈이에게 배우세요.
참 저도 좀 알지요. 외고입시에서 의전원 입시까지요.

"미국 주요 대학에 들어가는 데 필요한 스펙을 쌓기 위해
온 가족의 인맥과 능력이 총동원됐다는 의심이 드는 건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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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동훈 자녀가 조.민으로 바뀌어도 똑같은 의심이 드신다면 그 객관성을 어느 정도 인정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한.동훈 자녀이기 때문에 그런 의심을 하신다면 그건 유보라님의 상대가 적폐이길 바라는 간절한 심정의 발로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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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유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뉘집 자식이건 간에 같지요.
도둑고양이는 다 때려잡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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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솜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이는 사람이 아닌데요???
제가 키우는 강아지 이름이지요. ㅋㅋ
한마리 더 키우는데요 이놈이름은 만두입니다.
하여간 청문회에서 밝히면 되는걸 왜 청문회 미뤄가면서까지 아득바득 버티려고합니까?
5월 9일날 해명이 모두 끝납니다.
외고입시라... 저도 해보긴했는데. 저희 사촌 두명이 외고랑 과학고출신이구요.
저도 뭐... 어디라고 밝히진 않겠습니다만 제 친동생도 외고출신입니다.
그리고 국제고 입학이요? 이게 부모찬스요???
그냥 부자 자체를 부정하시는거라고 말씀하시죠.
요즘 청년들 마인드가 뭔지 아십니까? 좋은코치 좋은제품 써서 좋은학교가는것 뭐라고 안합니다.
출발선을 똑같은곳에서 시작하면 아니꼽고 더러워도 같은 선상에서 출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건데요.
여기서 재능으로 뚫고 올라갈 수 있는 기반수준만 사회에서 만들어주면 됩니다.
이전에는 사법고시등이 그 사다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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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유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인이 외고를 졸업했다는 말인지요? 아니면 자녀를 졸업시켰다는 것인지요?
상사 마누라랑 수백건의 문자, 통화기록이 5월 9일 해명이 되는지 봐야지요.
지금 후보자 아이가 다닌다는 C국제고, 저 처음 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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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약탈적학회(이름 짓는 것도 참...ㅋ) 라는 곳은 건당 4만원만 내면 별 심사도 없이 누구나 다 등재 할 수 있어서 학계에서 논란이 있고 비판을 많이 받는 곳이 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후보자 자녀분이 등재한 것도 논문이 아니고 그냥 고등학생 수준의 수필 에세이급 몇페이지의 글일 뿐이라고 합니다. 논문이 아닐 뿐더러 논문이라고 한 적도 없는데 좌,파 진영은 논문이라고 점 찍어 놓고 공격 중 입니다. 물론, 이런 수필 에세이는 좋은 대학 가기 위한 스펙 쌓기 일수록 있는데요, 하지만 이건 굳이 금수저가 아니더라도 4만원이면 누구라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부모 챤스 쓰려면 요정도 장난?은 너무 약한 거 아닙니까? 한후보자 부부의 백?정도면 훨씬 강한 뭔가를 할 수 있을 겁니다. 서울대 교수 논문에 이름을 같이 등재한다 든가 하는 그런 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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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알량한 4만원 짜리 찬스마저 활용한 자가 고위 공직에 오르려하니  웃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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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라리 뭘 해도 밉다고 하시는 게 나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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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못된 짓을 많이해서 보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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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왕자님 뉘앙스 상으로는, 왕자님 자녀분이 저런 스펙 쌓기를 한다면 왕자님은 사회 굥정을 위해 얘야 그런 거 하지 마라 말리실 것 같은데 그쵸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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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님, 굥정 언급하는 모습이
굥지지자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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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솜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자사고 나왔습니다.
c국제학교는 국제고라고 말하기 좀 그런면이 있는 학교입니다.
c국제학교는 우리가 생각하는 한국고등학교랑 교육방식이 좀 다른것으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일반사람들 생각은 굳이 보낼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유학과 국내입시를 선택할 수 있는 외고 또는 과학고로 선택을 많이 하죠.
미국에 있는 학교가 우리나라에 캠퍼스를 지어놓은거라 등록금도 많이 비쌉니다.
일반인들도 그렇고 강남권에서 사는 사람들도 부담될 수 있는 금액이죠.
그런데 한동훈검사집안에서는 충분히 보낼 수 있는 학교고 아이도 그만큼 똑똑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를 학생이 차별받는다고 생각하다보면 끝도 없습니다.
최소한 그 학교는 들어가고싶어도 돈이 문제가 아니라 입시가 문제인 학교니까요.
아까 말했다싶이 출발선만 같으면 좀 아니꼽고 더럽더라도 노력을 더했을때 충분히 일반고에서도 좋은성적이 나옵니다.
저는 그래서 대학입시에서 정시비중을 높이고 수시를 간편화해야된다는 입장인데요.
수시, 학종은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영향이 엄청나게 큽니다.
특히 학종은 아이의 노력이 아니라 부모의 노력을 본다는 말도 있죠.
그런데 정시는 적어도 자기가 공부해서 수능을 봐야되는 구조이죠.
이 비중을 높여야 낮은 소득의 계층이 높은 소득의 계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가 생기는겁니다.
기본적으로 노력을 해야 갈 수 있는 학교와 노력을 안해도 부모가 해줄 수 있는 부분을 해주는건 크게 다릅니다.
그런데 c국제학교같은경우에는 본인의 노력으로 시험을 통과해야하고 또한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까지 판단합니다.
여기서는 부모의 서포트가 들어갈 수 있는 부분이죠.
이는 수능을 위주로 보는 정시와 같습니다.
본인의 노력으로 공부를 해서 수능을 보는데 여기서 부모의 서포트가 들어갈 수 있죠.
그런데 서포트까지 부정하시는거면 유보라님도 부모로서 아이 데리러가고 데려다주고 하지 않으셨어야합니다.
이도 서포트니까요.
그래서 저는 부모가 서포트해주는게 최대한 적게 영향받을 수 있는 입시전형을 선호합니다.
그게 현 사회에서 계급간의 사다리를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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