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대.통령 취임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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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운영하는 방식 중에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소수의 의견도 존중해야지만 다수의 의견을 받아들이는게 사회의 안녕을 도모하는데 유리합니다.
내일부터 윤.석.열 당선인이 대한민국 대.통령입니다.
싫든 좋든 그가 대한민국 대.통령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코로나로 우러 전쟁으로 세계 경제가 아주 힘들고,
미중 패권 다툼으로 한국의 입지는 축소되고, 북한의 도발로 우리는 어디로 가야할 지 아무도 모릅니다.
윤.석.열 당선인이 부디 대한민국호를 잘이끌어서 전례없는 성공하신 대.통령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와 나를 위해서요.
아래는 한겨례 신문의 성한용 대기자의 글입니다.
한겨례가 한걸레라는 오명을 받기도 하지만,
비교적 좌.파 시각과 진.보 시각을 갖고 있는 신문이기도 합니다.
그들도 기레기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래 글은 윤당선인의 성공을 기원하는 글입니다.
제 마음도 아래 글과 같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1919.html#cb
요즘 국회에서는 대.통령 취임식 준비 공사가 한창입니다. 5월10일, 윤.석.열 당선자가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에 취임합니다.
윤.석.열 당선자를 찍은 유권자들에게는 5월10일이 가슴 설레는 희망의 날이 될 것입니다. 다른 후보를 찍은 유권자들은 ‘현타’(현실 자각 타임)가 시작될 것입니다. 윤.석.열 당선자를 싫어하는 유권자 중에는 3월9일 대.선 이후 정.치 뉴스를 보지 않는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심정적으로 이해가 가지만 너무 그러시면 안 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유권자는 자신이 투표하지 않은 선출직 공직자의 존재와 권한을 인정해야 합니다. 윤.석.열 당선자는 이제 곧 대한민국 대.통령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를 잘해서 국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대한민국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같이, 대.선 이후 정.치 뉴스를 더 샅샅이 찾아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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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굥정부가 성공하기를 바라고
제 관점에서 보는 행정부의 실패 TOP3 은 아래와 같습니다.
-. 공공 부문 민영화(사유화)
-. 복지 정책 후퇴
-. GDP/PPP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