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반대로 한번 해볼까요 1.친북 대통령이 당선되어 북한에 퍼줬다 2.자주국방을 외치면서 미국을 멀리하고 친중했다. 3.높은 지지.율로 수많은 이니 맘대로 해 개돼지들을 양산했다.  그래서 이게 더 좋았습니까? 바이든이 왜 <재활성화>라는 단어를 사용했을까요?

타임지 시각이 객관적일거라 생각하고 퍼왔습니다.
타임지에 항의 하세요.

저는 타임지 시각이 객관적일 거라고 생각하는 왕자님의 시각을 지적하고 있는 겁니다.

반대로  타임지 시각이 객관적이지 않다는
으아님의 시각을 지적할 수도 있습니다만
유치해서 그만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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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누가 집.권하든, 어떤 논리를 들이대든
국민의 절반은 항상 개돼지 취급 당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으아님도 개돼지 론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가끔 헷갈리는데 프린스님은 여기서의 역할이 논객입니까 아니면 그냥 선동 홍보 요원 입니까, 치고 빠져 나가시는 모습이 오로지 목적달성에만 관심이 있고 토론에는 그닥 관심이 없는 듯 합니다.

제가 답할 의무는 없으니
자유롭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본인 생각이 옳다고 여기면 착각일 수도 있겠죠.

"선동"이라는 용어를 쓰시네.
솜이아빠님과 표현이 닮아지시는 것 같습니다.

프린스님이 여기 자게에서 다른 분들한테 주신 정,치글로 인한 피로도를 감안하면 <선동>정도의 표현은 감수를 하심이 어떨까요? 저 개인적으로 왕자님 안티는 아니지만 가끔 왕자님의 집요함이 좀 걱정 될 때가 있습니다. 칼립소님이야 뭐 버럭 한번 하고 끝내는 편이라 그나마...

저는 선동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말라고 안 했습니다.
(욕설이나 막말 아니면 되죠)
두 분의 표현이 닮아간다고 했을 뿐.


그리고 제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이 또한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타임지 객관적이지 않아요..
일단 당장에 대만에 뺏긴 반도체 1위부터 탈환해야됨.

타임지 객관적이예요.

솜이아빠님은 이중 아이디 떼고  글 올리셨으면 합니다.

바이든의 언사는
기업체 투자 퍼주고
우크라이나 지원 (무기 지원이면 정말 곤란...ㅠㅠ)
사드 배치 약속에 대한 립서비스였네요.

그리고는 일본 안보리 지지한다고 뒤통수 치고...^^
뒤통수 아니구나, 구킴당은 일본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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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한국기업의 미국 투자로 양국관계 더 가까워져"
바이든 "한국의 우크라이나 지지와 지원에 감사"
바이든 "윤 대통령의 쿼드 관심 환영…한국 강점 인지"
출처 :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