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 공기업 민영화 검토된 적도 없고 추진할 계획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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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성을 보이려면 "임기 내에는 없다" 라고 해야 합니다.
저런 방식의 워딩은,
다음 달에 계획 세워 추진해도, 지금은 거짓말 아니죠...쩝~
기사 제목에 속지 맙시다:
“새정부, 공기업 민영화 추진 계획 없다” -> 다음에 계획 세우겠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05/27/YA3BONYLOVEALF6QX424SBUDV4/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건 중요하지 않죠.
임기 내에 하는냐 마는냐 문제죠.
그런데 정부는 대답을 명확히 하지 않고 어버버 거리고 있습니다.
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결과적으로 하냐 안하냐가 중요하지 한달내냐 아니냐가 중요한 건 아니긴 한데, 일단 칼립소님의 확정편향 일단 막 던지고 보는 성격에 경고 정도 날려주는데는 이 자료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퍼왔습니다.
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 치 이야기에 열 올리는 분들(여,야 모두)은, 그간 보기로는 반대 진영의 꼬투리 잡으면 물어 뜯고
잘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넘어가는 편으로 보이더군요.
자기 편의 잘못에 대해선 대충 뭉개며 가려는 모습이 정 치에 냉소적인 저 로서도 역겨운 게 너무 많이 보여요.
민주 당은 짧은 기간 동안 터져 나온 성비위 사건이 한 두 개도 아니고, 국민의 힘 이준석은 쓰레기 짓 한 게 드러나도
버젓이 대표를 하게 놔두니..
누가 누가 더 개판치나 연극 보는 것 같습니다.
이번 지선도, 누가 잘 나서가 아니라 어느 놈이 더 개판쳤나 에 대한 결과로 나올 듯 합니다.
정말 정 치에 더 염증나게 하는 인물들이 너무 너무 넘쳐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