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 누리호, 목표 고도 700㎞ 도달…위성 정상 분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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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오늘 오후 4시 발사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항우연)은 오늘 오후 4시 정각에 누리호가 발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누리호는 1단과 2단 분리 후 발사 13분 뒤 3단의 추력이 종료됐고, 최종 목표 고도인 700km를 통과했습니다.
이어 발사 14분과 15분 뒤 성능검증위성과 위성모사체의 분리도 잇따라 확인됐으며 19분에 추적 운용이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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