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증스런 윤.석.열과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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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권에서 윤.짜장이 검.찰.총.장시절에 추.미.애 당시 법.부무장.관이 상관이 아니라고 우기고, 검.찰의 법.무부와 행.정.부 더 나아가서 대.통,령으로부터의 독립을 주장하던 놈이 대.통.령.이 되니까 아예 검.찰.총.장을 임명도 하지 않고, 아예 검.찰의 주요 보직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시켜서 자기 사람으로 임명하네요. 뭔 이런 가증스런 놈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입니까?
제 2의 윤.석.열을 아예 만들지 않겠다는 속이 보이네요.
검찰총장은 아예 허수아비를 하나 앉히겠다는 포석이네요.
거기다가 전 정.권에서 검찰 권력을 분산시키려고 검찰 권력의 일부 (기소권)을 경찰로 이관 시키니까, 이제 경찰처을 신설해서 경찰 권력을 완전히 장악하려고 합니다.
이게 민주주의입니까?
적어도 자기가 주장한건 지켜야하지 않습니까?
다음은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이렇게 위선적인 대한민국 대.통.령이 자랑스럽습니까?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206262130025
결국 제가 대.선전에 걱정하던 우려가 현실화가 되네요.
제가 경고한 새로운 형태의 독재 검찰권력을 이용한 (공권.력을 이용한) 독재가 시작되네요.
누군가 여기서 그랬죠.
나쁜짓을 하면 그냥 기소해서 처벌하면 된다고.....
이렇게 단순하게 살면 오래 살겠죠.
그런데 그 나쁜 짓을 기소하는 절차자체를 완전히 어떤 권.력이 장악해서 무소불위로 휘두르면요?
내가 싫어하는 놈은 무조건 다 기소하고, 내 편 ( 내 마누라, 내 똘마니)의 범죄 사실은 임의로 기소하지 한거나 흐지부지 하면 어떻게 되죠?
예를 들면 주가 조작의혹이라던가, 논문 표절, 이력서 조작, 성매매, 요앙병원비.리같은걸 말이죠.
취임식에 초청한 유명 아이돌 그룹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해체직전까지 몰아가는게 정의로운 것인가요?
이게 정의로운 사회입니까?
내가 권.력잡는데 방해가 되면 대한민국의 어떤 특정 지역 (전라도)을 비하하고, 인신공격하는 작태가 정의로운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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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아빠님의 댓글
솜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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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이돌그룹을 해체직전까지 몰아갑니까? 누가 전라도를 비하합니까? 장모 무죄에 김건희여사 무혐의는 왜 자꾸 부정하시는지요?
자꾸 무소불위 말씀하시는데 무소불위의 행동이 나오는적이 있었던지요???
가져다붙이기는 참 잘하시네요. ㅎㅎ
그리고 검찰총장은 원래 한동안 공석상태로 진행하는 경우도 다수 있었습니다만... ^^
저는 이세상에서 지금당장 제일 심한 비.리권력단체는 586운동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어서요.
그들이 무소불위죠.
운동권이라는 이유만으로 nhk 터지고도 살아남고, 당시 국보법같은 빨.갱이 만들어 잡아넣기식으로 징역간것도 아닌 민간인 폭행 고문 납치한 사건때문에 징역갔다온 사람도 장관하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전과 4범도 대.선나왔구요.
국민 못살린 대통령보다는 훨씬 낫구요.
교통사고 못막은 대통령이 국민이 북으로 떠내려가는데 보고받고도 3시간동안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람 죽인것보다는 낫지 않습니까?
집값 올라가는거 못막고, 한전 작년 한해만 5조 손해보게 만든 상황에서도 자기는 전기값 끝까지 세금으로 메꾸면서 안올리고 다음정.권에 똥 그렇게 뿌려놓는 재앙보다는 현상황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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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아빠님 말씀도 옳은신데요.
윤대통령 지.지율을 보시면 지금 하고 있는 행동도 지지할만 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볼 때는 지적질 당할만 합니다.
경제정책도 50점 밑이고, 인사정책도 그렇고...
게다가 최저임금제와 노동시간에 관한 식견이나 정책도 온당하지 못합니다.
보.수의 정의는 개인의 자유가 가장 중요한 가치이지만 약자에게도 따뜻해야 합니다.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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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정부들의 출범시기( 1-2개월)의 지.지율과 비교한 것이지요.
남은 4 년 11 개월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