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견되었던 검찰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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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인사란 여러 부류의 인재를 등용해서 국익을 극대화해야 함은 당연지사입니다.
이번 윤.짜장의 인사입니다.
법조인이라고 해서 검사출신만 있는게 아닙니다.
크게 사법고시 합격후, 혹은 변호사 시험합격후에 판사, 검사, 변호사를 하고 소수지만, 대학교, 연구기관, 기업체, 인권운동, 제 친구같이 국제 재판소, UN기구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로지 검사출신만 쓰고 있습니다.
이게 바람직하다고 생각되십니까?
윤.짜장이 후보 시절부터 예견되던 일 이었습니다. 검찰출신 일색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정말 암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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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솜이아빠님의 댓글
솜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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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런 검찰공화국이면 쌍수들고 환영
사실 칼립소님이나 프린스님같은 경우는 검찰공화국이 아닌 군부독재시대에 맞는 민도와 인성이시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