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 회담이 어려운 이유 : 정상 회담이 뭔지 몰랐다 >
    정상 회담은 서로 주고 받을 걸 미리 정한 다음에 하는 것이죠.

"얼굴이나 익히고"....안만나 주는데 얼굴을 어떻게 익혀 ???  ^^

근데 태클 아닌 태클이 하나 있는데요, 왕자님이 하실 말씀은 그냥 글 본문에 다 넣어도 되지 않나요? 왜 꼭 본인 글에 혼자 댓글을 다시는지요?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냐면 왕자님 성향은 뻔하니까 글 제목만 보고 굳이 글을 클릭하지 않아도 내용이 뭔지 거의 다 추측할 수 있습니다. 클릭을 하는 이유는 혹시라도 다른 분께서 가치 있는 반론을 댓글에서 한 게 있나 싶어서 정보를 얻으려고 클릭을 하는 건데 매번 클릭을 해보면 왕자님 댓글이 똬악~ 또아리를...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고 있거든요. 클릭하는 수고라도 좀 줄이고 싶은데...

자유게시판이 뒷 방으로 들어올 때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준다"고 이미 말했었죠.
게시물 올리는 방식은 고칠 생각 없습니다.

보고 싶으면 보고, 맘에 안들면 안보면 되는거죠... ^^

뭔가 곡해를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제 말 뜻은 제가 다른 사람을 보고 싶은데 왕자님이 방해를 하고 있다는 소리 입니다.

성향을 아시니  제 게시물 안보시면 됩니다.

무료한 낮시간을 보내는 "작은 즐거움"을 빼앗아 가시려고 하네요...^^

자뻑이라 하지요!

ㅇㅇ

4개국 정상회담도 법대로 하겠죠.
그런데, 그 법을 자기 마누라와 장모에게는 공평하게 적용하지 않아서 문제입니다.

무혐의 무죄나온건 m번당 입맛에 안맞게 나왔으니까 불공평하다!!
우리 뉴스타파랑 열린공감티비가 말하는게 다 진실이다!!!

호주정상과 회담 했고 한미일정상회담 한대요~
선동을 못하면 m번당 지지를 못해요.

몇 개 국 정상과 대화가 가능한지 지켜보겠다....내가 기대가 크다.

한일 정상 싸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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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f93cc59f5e558a83e8da7f15d81b09b4723702f3

< 요약 >

한국 정부 발표:
    일본 총리랑 만나서 덕담을 주고받았고 기시다 총리는 "감사하다"면서
    "윤 대통이 한일관계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것을 알고 있다.
    한일관계가 더 건강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일본 외무성 발표 :
    원래 회담 내용은 공개 안하는게 원칙인데
    한국 정부가 너무 헛소리를 해서 바로잡고자 발표한다.
    우린 한일관계 개선하고자 말 한 적 없다.
    지금 한일관계 대화 물꼬라도 틀려면 한국이 먼저 숙여야 한다
    (최선을 다해달라 요구)

    즉, 위안부 합의 복원 하고 강제징용 법원 판결 해결 안하면
    관계 개선은 없다.

< 링크 원문 번역 >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29일 오후(한국시간 이날 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미국의 바이든 대통, 한국의 윤석열 대통과 회담했다.탄도미사일 발사를 거듭해 핵개발을 계속하는 북한에 대한 대응을 협의한다.한편 총리는 윤씨와의 정상회담은 미룰 방침이다.정부 내에서는 이른바 징용공 소송 등으로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은 채 관계 개선에 앞장서는 우리 측에 불쾌감을 표시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3국 정상회담은 2017년 9월 이후 4년 9개월 만이다.북한이 핵실험 준비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총리들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맞춰 회담장을 마련했다.

수상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과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미·일, 미·일의 연계를 중시해 왔다.미국도 긍정적으로 이달 11일에는 싱가포르에서 한미일 방위장관회담을 열고 공동훈련 재개 등에 합의했다.

한편 총리는 28일 현지에서 열린 스페인 국왕 주최 만찬 때 윤 전 대변인과 짧은 시간 대화를 나눴다.

한국 정부에 의하면, 총리로부터 말을 걸어, 윤씨의 취임과 지방선거에서의 여.당 승리를 축복.윤 전 대변인은 다음 달 10일 투개표의 참의원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기원한다」라고 응했다.이어 총리가 한일관계가 보다 건전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일본 측은 총리가 윤 전 대변인에게 매우 어려운 한일관계를 건전한 관계로 되돌리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외무성 관계자는 회담에서 상대방의 발언은 하지 않는 것이 규칙이지만 너무 사실관계에 어긋나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정부는 NATO 정상회의에 맞춘 한일 정상회담 개최를 미룰 방침이다.반일 자세가 두드러졌던 문재인) 정.권 교체를 계기로 한국 측에는 대면 한일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일본 측은 신중하지 않았다.

배경에는 한국 측이 윤 전 장관 취임 이후에도 징용공 소송과 위안부 문제 등에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또 불법 점거하는 다케시마(시마네 현 오키노시마 정) 인근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서 무허가 해양조사를 벌이는 등 관계 개선에 찬물을 끼얹은 것도 영향을 미쳤다.

나토참석 윤.대.통.령
핀란드 등
각국 정상 그리고 나토 사무총장과의
회담  모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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