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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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와 설전을 벌였던, 솜이아빠, 으아님도 이 사진을 보고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더라고요.
솜이아빠님도 윤도리가 대.통령이 제대로 못 해서 짜증날때 마다 이 사진 보고 위안을 삼는다고 아래 글을 올리셨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그런데 방향은 좀 반대인듯한데, 결과는 같습니다.
저도 솜이아빠도 이 사진을 보고 기분이 좋아지니까요.
오랜만에 의견통일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올립니다.
우리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사진
댓글목록
supervocal님의 댓글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교육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교욱부 장관을 맡는 건 둘째치고 양심적 병역 거부한 사람을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한다구요?
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명.박 장로님이 대.통령하던 시절에는 군사/안보에 관한 회의를 하던 5명이 전부 군면제 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특전사출신이고요.
윤도리는 병역면제자입니다. 부동시라는 이유로.
당연히 백 써서 면제한것이고요.
훨씬 더 올바른 방향입니다.
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양심적 병역 거부가 무슨 말인지 모르시나요? ‘나는 종교상의 이유로 총을 들 수 없어. 나는 군대에 가지 않고 차라리 감옥에 가겠어’ 라는 뜻입니다. 종교적인 문제로 총을 들 수 없는 사람이 국방부 장관을 한다구요? 그게 군면제와 같다고 보시나요? 그리고 50~60년대 생들에게 군면제는 지금처럼 아주 특이한 일이 아니라 우리 주위에서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방위들도 많았고 삼대독자라 면제, 가정상의 이유로 면제, 신체상의 이유로 면제 등등 면제가 생각보다 많던 시절입니다.
으아님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런 행위가 바로 선동이라는 겁니다. 내용은 둘째 치고 라도 불과 이틀 전에 올린 똑같은 사진을 아무 맥락 없이 오늘 또 올리는군요.ㅠㅠㅠ 이런 행위는 그냥 선동이고 일방적인 구호고 그리고 독자들에 대한 불존중 입니다. 왜 그러십니까?
솜이아빠님의 댓글
솜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가 희망????????
절망 그자체인데...
문석열이 아무리 정.치 못해도 m번당은 찍어줄일 없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