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용산생활] prologue_윤도리가 낫또회담에 수출상담하러 가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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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역대 최대 무역적자
증시 폭락
자랑스런 우리의 윤도리.
이런걸 지지하는 일부 고고탁 회원들....
근거 자료입니다.
다들 알아서 판단하세요.
코스피, 1년8개월 만에 장중 2300선 붕괴…바닥은 어디? - 경향신문 (khan.co.kr)
무역적자 역대 최대, 하반기도 심상찮다 - 경향신문 (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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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적자 역대 최대, 하반기도 심상찮다 - 경향신문.pdf (417.4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2-07-03 01:37:56 -
코스피, 1년8개월 만에 장중 2300선 붕괴…바닥은 어디_ - 경향신문.pdf (592.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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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행적으로 금리 오르면 주식 떨어지고 부동산이 후행하여 폭락하는게 일반적인 경제 흐름이니
누가 집.권하더라도 어쩔 수 없는 상황같습니다.
무역적자는 다 아시다시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수지를 못맞춘다고 하니 어쩌겠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은
경제 펀더멘탈 기본을 강화하는 것 빼고는 할 일이 없죠.
기업 투자를 늘리거나 정부 투자를 늘려서 경제가 지탱하도록 해야죠.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와 대기업의 최저 임금 상한제를 분리하여 임금 상승 충격을 완화하는 것도 방법이고(물론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임금 상승분을 지원하는 것도 한 방법),
전기, 가스, 수도 요금같은 생필품은 국가가 보조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권을 잡은 者가 스스로 "방법이 없다"고 선언하는 데, 비난이라도 해야죠...^^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홈쇼핑' 뛰던 서울대 법대 수석, 유럽에 원전을 수출하다
https://news.v.daum.net/v/20220703090101745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테프가 적어준 메모도 잘 못 읽고 버벅거리더군요.
열심히 한 것은 차치하고, 모자라기는 한 것 같습니다.
풀문님의 댓글
풀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칼*소님께~
언어 취사선택에 있어 본인 감정에 맞춰
''아무개넘''이니 하는 회원 상호간의 감정을
해할 수 있는 것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파는 인간주의 개념이고 좌.파는 이념주의 개념입니다. 극단 좌.파들은 그들의 이념에 맞는 사람들은 쭉쭉 빨아 대고 숭배를 하지만 그 반대 진영의 사람들을 상대로는 아예 인간취급을 안합니다. 상대한테 개넘이고 뭐고 막 대던지는 이유가 바로 그런 이념적 배경이 있기 때문이죠. 공산주의자나 이슬람 극단주의자와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
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니까 윤도리가 신정아 수사하듯이 빠순이 김거니 복사님을 수사하라고요.
빨리 검찰총장 임명하고요.
솜이아빠는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습니까?
솜이가 어떤 세상에서 살기를 원합니까?
솜이도 공정한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어해요.
으아, 말 귀 못 알아듣는 척하는 대단한 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