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솜이아빠님은 역시 막말의 대가, 막말 구사 용도로 만든 아이디는 언제 정리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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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무슨 힘이 있어 결정을 합니까?
본인이 거절하면 그만인데.
요청할 뿐이지.
솜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솜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디 정리해주세요 - 요청
아이디 정리하시라고요 - 강요
프린스님도 칼립소님처럼 한글 먼저 배우고오셔야될듯.
요청과 강요 구분도 못하시는거같은데. ㅋㅋㅋㅋ
무슨힘이 있어서 결정을 하냐고하는데 내 아이디를 어떻게할지는 이미 마음속으로 결정한 후 계속 강요만 하고있음.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딩이 이상하시네.
내가 결정하려 한다며요?
결정.권 없는 내가 어떻게 결정을 해요?
솜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솜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글좀 읽으시라구요.
이미 결말을 머릿속으로 정해놓고 거기에 상황을 맞추니 읽지도 않고 자기 유리한쪽으로만 물타기하려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자 마음 속에 바라는 바는 누구나 있지요.
그런데, 결정.권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그게 잘 못 된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막말은 못하고, "물타기"만 반복하시네.
답답하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말 안 했다고요?
"야, 너" 이런 호칭을 막말이 아니면 뭐라고 하나요?
존칭?
경칭?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타기 하고 계시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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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반말을 하는 사이에도 "너, 야' 등의 호칭을 사용할 수 없는 관계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일방이 반말을 하면서도 "야, 너"는 사용 못하는 관계도 있고요.
으아님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제는 그만할 때도 됐는데 포기가 없는 지지리도 집요한 아뒤 타령, 극단 이념주의자 특징 중 하나죠. 논리와 팩트에서 이길 자신이 없으니 메신저 신상을 공격하는 방식, 좀 없어 보입니다?ㅎㅎㅎ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야! 너! "이런 용어를 으아님께 함부로 사용하면 좋으시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단순 용어 문제라기 보다는,포기하지 않는 집념, 집요한 댓글 한마디 한마디 끝까지 대꾸하기,그리고 상대 진영을 향한 끝이 안 보이는 집요하고 반복되는 혐오 감정의 분출,,, 이런 것이 많은 분들 한테는 고문이라는 겁니다.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으아님께 막말을 한다면
"그런가 보다~~" 하고 잊으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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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허락 없이 반말을 사용한 이에게 혐오스런 감정을 가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거죠.
부처, 예수가 아닐진데....^^
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 위에 댓글 행간 의미 상 꼭 프린스님과 솜이아빠님의 관계문제만을 지칭하는 게 아닐진데, <이건 다 솜이아빠가 반말 한 탓이다>라고 몰아가는 좌.파의 교활함... 이걸 우리는 <물타기>라고 부릅니다. 뭐가 중한지 모르고 본인이 원하는 것만 집요하게 고집하면서 남의 메세지를 자꾸 희석시켜 버리는 그런 부분 말입니다.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깐부 다운 글이십니다. "물타기" 프레임에 곧 바로 동승 하시네.
누군가 으아님께 막말을 시전 한다면 참을 수 있나요?
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화나셨나요?^^ 제가 허용할 수 있다고 대답하면 바로 막말을 선사해 주실 기세네요^^ 여전히 뭐가 중한지 모르고 남의 메세지를 <깐부행세>로 물타기 하고 계십니다.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신끼가...
제가 화가 났다고 점괘가 나왔나요?
저는 댓글이 늦을 때 좀 심기가 어지러워 집니다.
빠른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가능하면 좀 더 자주 댓글을...^^
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흠... 저는 별로 급하지 않아요^^ 프린스님이 남 말 한마디에 두마디 세마디로 대꾸하는 성격을 잘 파악하고 있으니 실컷 말씀하시도록 기다렸다가 나중에 제가 한방에 정리하는 방법을 많이 씁니다^^ 저는 양보다는 질로 승부를 보는 편이죠^^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같은 경우, 그런 전략적인 것은 아니고요.
제가 낮시간에 좀 심심해서...
단순 심심 풀이로...댓글놀이겸...^^
으아님 아니어도 다른 분들도 있죠...그럭저럭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주는 아니어도
종종 댓글을 달아 주어
무료함을 달래 주시는 것에 대해서는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ㅎㅎ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인에 대한 막말 사용을 허용하실 수 있나요?
저는 그런 것은 승락할 수 없는데요...^^
풀문님의 댓글
풀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프린스님이 고고탁사이트에 등장했을
때를 기억하고 있지요.
레퍼런스를 잘 인용하는걸로 봐서
컴터를 잘 다루는 이가 등장했구나...
요즘과 같이 홀로 따로족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는 본인 도그마에 빠진 모습은
아닌걸로 기억됩니다.
발톱을 숨기고 있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