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용산생활] 4_칼립소의 오만.
페이지 정보
본문
바로 밑에 글에 취임 2달만에 역대 최단기 지.지율 골든 크로스 달성이 대단하다고 정말 감탄해서 제가 글을 올렸습니다.
이 부분은 칼립소의 진심입니다.
그런데, 이건 제가 오만했다고 여러 회원님들에게 사과의 글을 올려야겠습니다.
제가 우리의 윤도리 능력을 과소평가했습니다.
우리 윤도리와 김거니복사님은 취.임하기도 전에 대단한 기록을 이미 세웠더라구요.
제가 너무 그동안 오만해서 윤도리를 과소평가한거 같습니다.
윤도리는 취.임전에 이미 대.통.령 당.선인이 임기 말의 현 대.통령보다 지.지율이 못 한 누구도 이룩하지 못 한 기록을 갖고 계십니다.
정말 훌륭하죠?
으아, 대단한 **
추천1 비추천4
댓글목록
으아님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거 몇번을 설명해 드려야 알아들으실까요? 이번에 윤찍은 사람들이 윤이 좋아서 찍은 게 아니라 문이 싫고 이가 싫고 문이를 무지성 지지하는 칼립소님 같은 분들이 징그러워서 어쩔 수 없이 윤을 찍은 겁니다. 그러니 윤의 지지.율 하락은 이미 대.선 전 부터 충분히 예측이 되었던 겁니다. 그렇다고 님들은 좋아하지 마세요, 시체를 찍더라도 그쪽은 안찍겠다는 사람들이 엄청 많으니까, 다음 대.선도 지고 싶으면 지금처럼 계속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