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자멸의 길을 택하는 장면

나이 왜 숨기셨어요? 나이 많은 게 부끄러우세요? 나이 많은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이제 숨긴 걸로 몰아가고 싶으시구나...
나이 같은 하찮은 것에 집착하기에 장난 삼아 그랬는데?
재미있었죠?

아, 그럼 58세시라는 거 밝혀도 되는 거죠?

네, 저는 처음 글 올릴 당시 부터 나이 공개하고 시작했어요.
그저 집착하는 모습이 재미있어서...쩝~

님께서 올린 그 여가수 동영상 기사 검색해 봤는데 그날 그 여가수가 셔츠를 벗었는데 비키니 끈이 풀려 있었다면서요? 그것 때문에 동영상을 검색하시고 여기 4개나 올리신 건가요?

힙합 공연이라서 올렸고,
왜 이리 여가수 몸메 관심이 많아요?
한가지에 꽂히면 집착하는 경향이 있으시군요...

참 대단하세요. 58세 나이에 힙합도 좋아하시고 비키니 상의만 입고 물 맞으며 노래하는 여가수 동영상도 퍼 나르시고

오~확실히 꽂혔네요.
나이와 여가수 몸에...

저는 소향이나 이은미 같은 라이브형 가수를 좋아해요.  누구처럼 야한 동영상 올리지는 않아요.

"나이, 여가수, 야동"
위 세가지 말이 빠지면 글을 못 쓰시나?
글 작성의 삼각 편대인가요?

이은미는 나도 좋아해요.

저 아래 야한 동영상엔 아직도 댓글이 안 달리네요. 여성 회원분들이 프린스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여성 회원? 이건 무슨 논리 인가요? 무논리?
자게의 음악 영상 게시물은 8~90%가 댓글이 안 달려요.

거의 다 님이 올렸으니까 그랬겠죠.

왜 힙합 영상에만 댓글 없는 것 처럼
사실을 왜곡하나요?

끝까지 힙합 공연 동영상이라고 강조하시네요. 본인도 부끄럽긴 하신가 봐요. 나이 드시고 저런 영상 올리신 게. 그래서 나이 안 밝히신 거죠?

말이 막히면 나이 여자 야동...
안스럽습니다.
-----
댓글 사실 왜곡은요?

안스럽다가 아니라 안쓰럽다입니다. 이건 중학교 학생들도 아는 맞춤법이네요.

별 걸 다 지적하시네.
안타깝습니다.
-----
댓글 사실 왜곡은요?

별걸 다가 아니라 그건 기본이죠.

안스럽다는 맞춤법이 틀린게 아니고 "비표준어" 입니다.
왜 댓글 사실을 왜곡했나요?
할 말이 없으면 더 질문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니까 틀린 거라구요.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한글 맞춤법 총칙 제 1항

마치 비 표준어 안쓰고 사는 사람처럼 얘기하네요.
표준어가 아니지만 알면서 모르면서 사용하는 것들이 비 표준어로 분류된 겁니다.
비표준어와 맞춤법을 구분을 못하시네.
-----
그리고 대답이 없었으므로,
"팩트 왜곡" 하나 박제...^^

한글 맟춤법 총칙 제 1항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이해가 안 되세요?

비 표준어 안쓰고 산다고 자신하나요?
피곤하겠네 세상은 곳곳에 비표준어가 널렸는데.
-----
이번엔 맞춤법에 꽂혔나요?

전 맞춤법 틀리면서 논쟁하는 사람들의 글을 보는 게 더 피곤해서요. 틀리면 꼭 가르쳐 드리고 싶더라구요.

난 가능하면 지키려는 편이지만
권고 사항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맞춤법에 대해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입니다.

자유로운 게 아니라 모르시는 거 아니구요?

또 넘겨짚네요. 그 짝 편은 다들 신끼가 있나요?
명신이도 신끼가 있다고 하던데...
-----
혹시 3대 이내에 공통 조상이라도 있으신가 들...

나이 많은게 부끄러운 일인가요?
그게 부끄러운 일이면,  수퍼보컬님은 아주 아주 많이 부끄러운 분들을 부모님으로 두셨겠네요.
한국이 많이 더운가 봅니다. 수퍼보컬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는거 보니.....

역시 아니면 말고.
들키면 장난이고.
나이가 하찮은 것이라고 했는데...
40대인 수퍼보칼님에게 하찮은 ×당×해보면 어떠실런지.

신 깐부 등장,
들키긴 뭘..., 가입 당시부터 게시글에 밝히고 시작한 "나의 나이"인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죠.

면피코자
변명코자
그니와 심행일체이니!

들킨 게 없죠? 이미 밝혔던 내용을 들킨 거라고 우기시나?

능력 없는 장관에겐 압박일 테고 능력 있는 장관에겐 기회겠죠.

면접자가 능력이 없는데? 어떻게 압박을 해요?
"책상 두들기고 삿대질 만 해도 압박이다" 라면 할 말은 없지만서도...

그래도 뭔가를 배우고 개선하는 부분에서 일대일 만큼 좋은 건 없어요. 이것은 진리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배우나요?
"장관에게 배우겠다"는 건 압박 면접이 아니고 개인 교습이죠.

장관이 대0령에게 알려줘야지요. 지금 이 분야의 현실이 이렇다. 이런이런 문제들이 있고 이걸 이런식으로 개선하면 어떨까 한다 등등. 이해가 안 되세요?

그런 걸 압박 면접 방식이라고 하나요?
국정저지율 떨어지니 멋있는 용어 가져다 붙인거죠.
그 정도도 모르겠어요?
-----
그래봐야 계속 떨어지겠지만...^^

지0율 높아서 뽑힌 거 아닙니다. 이전 사람들이 하도 못해서 어쩔 수 없이 반대편을 뽑은 거지. 지0율 높은 거 믿고 나태하게 굴다가 결국 정0 빼앗긴 거 아닌가요?

저지율 10-20% 대 되면 국정 운영 거의 못해요.
자당 의원들도 정부와 거리 두기 시작합니다.
가뜩이나 적은 의원 수로 버티는데,
돌아서는 의원 생기면 국정 운영 불가에 빠지고
시간만 채우다 그만 두는 식물 정부 됩니다.
10% 미만이 되면 자진 사퇴 또는 탄핵 각 이죠.
-----
국정저지율 중요합니다.

지0율 높이고 싶었으면 이전 정0처럼 보여주기식 퍼포먼스 했겠죠. 각계의 비정규직들 찾아가서 몇몇 사람들 정규직으로 전환해 주는 거. 근데 그게 국민들 삶에 도움이 되던가요?

보여주기 열심히 했는데도
국민들 눈높이에 차지 않아 떨어지는 겁니다.

이전 정0이 실패한 이유.
1. 집값을 너무 올려서 젊은이들이 부모의 도움 없이 서울에 아파트를 사는 것은 비현실적인 일이 됨
2. 그렇다고 집값 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도 아님, 집 팔 것도 아닌데 집값 올랐다며 세금을 엄청 걷어가니까
결국 집 있는 사람에게도 집 없는 사람에게도 표를 못 얻은 것임

여전히 이전 정부지.지율을 낮추는데 노력을 경주하네.
맘껏 하세요.
-----
난 무.정부 상태나 다름없는 쿙이나 비웃을랍니다.

반박은 안 하시네요. 사실 제 말이 맞긴 하죠?

지나간 정부에 대해 왈가왈부 말하는데
대답할 필요성이 없어 보입니다.
-----
동의?
첫 줄만 얼핏 봐서
내가 동의하는지 아닌지도 모르겠네요.

한 줄로 요약해 드릴게요. 집값 높이고 세금 올려서 집 있는 사람들,  집 없는 사람들에게 모두 표를 얻지 못해 정0을 빼앗겼다. 입니다.

집 값은 금리가 올렸죠.
그리고 기레기 들이 왜곡했죠.
마치 누가 왜곡했던 것 처럼

국민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하죠.

국민은 한 덩어리가 아닙니다.
전체 국민인 것으로 왜곡하지 마세요.
대.선 진.보(민주+정의) 지.지율 합산이 50%를 최초로 넘겼죠.

그럼 뭐해요? 어차피 빼앗겼는데

국민은 한 덩이가 아니니
"국민국민" 타령 하지 말기를~

한쪽 지지자가 전체 국민을 대표하지는 않지요.^^

설법근처는 가보고,
18수를 해서라도 사시합격은 해보고,
7급검수사관이라도 해보고.
능력얘길 했으면.

당내 후보 토론/ 대.선 토론이나 보고
능력 얘길 했으면.

난 남산공전나와서 그럴 토론해석능력이
없으니 말안하잖소.

수차례에 걸친 "어버버 장면"은 보셨을 텐데요?

정.치.인들 자체를 싫어해서
자세히 보진 않지요.
찢 보다는 때가 덜 묻어 보였지요.
다른거없이 그것이지요.

오늘도 아재들 질펀하게 한판 벌리셨군요. ㅎ 프님을 보면 재명님 같은 좌이념스러운 집요한 성격 부분에서 좀 겹쳐 보이는 공분모가 있어요. 말빨로는 남 한마디 할 때 세마디로 복수하는 누구한테도 안지는 일당백 스킬에, 본인이 원하는 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관철시키는 집착의 지독함이 보이지요. 좌.파들은 이것이 본인의 능력이라고 믿기도 하고 또 많은 빠들의 충성을 받아내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 으아가 또 신끼를 부린다고 프님이 댓글 달 거 같당^^ 어쨋든 으아한테 복수해야 하니깐요^^)

웩님, 왜 나를 좌로 분류하나요? 신들인 사람처럼,
자신이 복수의 대상 급이라고 착각하시네... 그저 심심풀이...^^

심심풀이는 아닌 거 같은데요^^
댓글 표현 수정까지 하시는 정성이 깃든 집념을 볼 때,
절대로 밀릴 수 없다는 결의가 돋보입니다.
여기에 신경 많이 쓰이시겠지만,
식사도 하시고,
밥벌이 일도 좀 하시면서,
고고탁 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ㅋㅋㅋ

그건 제가 무료/심심하고 시간이 탱탱 남아서...
계속 리프레쉬 해도 글이 안 올라오면
여기저기 건드리기도 합니다.
-----
요즘 개발자는 자리만 지키고 있어도
저절로 밥벌이가 되기도 해요...^^
-----
시간 많아서 탁구가 늘고 있습니다.

심심풀이 ^^

각 지역의 탁구동호인들의 대화소통의 장인 고고탁자게판을 본인 입으로 ''본인의 무료함을 때우는 심심풀이용''라고 하는
것은 고고탁사이트를 무시하는 것이고 여러 고고탁회원들을 정말 가볍게 보는
것입니다.

메인도 아닌 뒷방 게시판일 뿐입니다.
성역화 하지 마시죠.
-----
게시판 작성을 재미로 하지 직업적으로 하는 사람도 있나요?

프님은 게시판을 직업적으로 하는 거 같지는 않고 이념적으로 하는 거 같습니다. 본인의 이념을 공감 받고 싶어 하는 거죠.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넘쳐 나지만 조회수도 안 나오고 공감 받는 댓글도 없으니 혼자 댓글을 달기도 하고 난 그냥 심심풀이 놀고 있을 뿐이야 스스로 정신적 위로를 하시기도 하는 외로운 분이시죠^^ 힘내세요^^ 저는 프님이 싫지 않습니다^^ ( 신끼 부려서 죄송^^)

웩님,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고 있네요.
그저 무료한 시간을 게시판 작성하며 달래고 있어요.

하나 더 ^^
왜, 내가 공감 받고 싶어한다고 생각하나요?
전혀 아닌데. 공감하면 하는 거고, 아니면 말고...

자칭 뒷방에서
혼자 노는
ㅎ*ㅋ*ㄹ로
보여집니다.

이유를 더 말하면 천기누설인데^^ 앞으로 제가 신끼를 좀 더 부려야 하니 오늘은 말을 좀 아낄랍니다. 탁장이나 다녀와야죠, 내일 뵈요^^

풀문>
그렇게 생각하시고 싶으면 그러세요.
본인 뇌피셜을 제가 어쩌겠습니까?

으웩>
오! 탁구장 가나요? 저도 곧 나갑니다.
회사에 탁구장 시설이 있어서 5분 이면 도착...^^

그럼 좋아요, 제가 바늘급도 아니고 솜뭉치 정도밖에 안된다고 하시던데 심심하시다니까 앞으로 좀 더 열심히 찔러 보겠습니다. 저는 적당히만 찌르려고 노력했는데 앞으로 좀 더 힘을 줘도 괜찮겠군요. 그나저나 다른 분들은 바늘 아닌 송곳 망치 도끼로 막 휘두르시던데 맞아 보니 느낌 어때요? 간에 기별 좀 갑니까?^^혹시 나중에 고소 침대 탁구 타령이라도 하실려나 미리 좀 물어봅니다^^

어이구 무서워라.
열 받았네요.
-----
자주 온다는 거죠. 환영

오늘 오전은 무료할 시간이 전혀 없이 역대급으로 후딱 지나갔습니다.
11:30분 부터 중식 시간인 관계로 함께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여기서는 님께서 윤00입니다.

님은 굥xx이고요.  xx신인가?

전 그들이 누구인지 잘 몰라요.

다행입니다. 몰라서
계속 모르시는 게 좋을 겁니다.
-----
질이 좋지 않는 자 들이거든요.
윤00과 비슷해요..^^

알든 모르든 상관 없어요. 어차피 만날 일도 없는데

만날 일도 없고
만날 가치도 없는 것 들 이죠

윤00은 어떻게 읽나요?
윤굥굥? 윤쿙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