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대.선동안에는 문.재.인의 반도체 산업에 관한 정책이 틀렸다고 욕해놓고, 지가 대통령되니까 그게 맞다고 똑같은 정책을 다시 입안했다는거네요.
즉 윤도리 (굥) vs 윤짜장 (쿙) 의 싸움이네요.
그래서 윤도리 (굥) 와 윤짜장 (쿙) 중에서 누가 이겼습니까?
이런걸 "창조 지*"이라고 해야하나요?
정말 미친 놈이네요.
저는 더 이해가 안 되는 부류가 이런 윤도리를 지지하는 사람들입니다.
무슨 생각을 하면서 하루하루 사시는지.........

양방향 생각을 하며 삽니다.

그래서 도어스텝핑도 하다가 안 한다고 했다가 다시 한다고 하는 거죠?
자기 머리 이쪽저쪽 도리도리하듯이
정책도 이쪽 저쪽 도리도리, 왔다갔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교활하게 말 바꾸는거랑, 양방향이랑 무슨 상관이 있죠?

교활이라........
이렇게 본인의 생각대로 재단하여
함부로 말하는 분들은 거의 없는데
좋게 말해 아쉽네요.

이런걸 교활이라고 합니다.
윤도리가 하는 짓이 교활의 정석입니다.

자기를 검찰총장으로 임명해준 대.통.령을 비난하고, 자신의 대.선 기간에 본인을 당선시키기 위해서 뛰어준 이.준.석을 토사구팽 시키는 비열함..
배신의 아이콘.
이게 바로 교활입니다.

같은 현상에 대해서 무조건 비판하다가 자기가 대.통.령이 된후에는 전.정.권에서 하던 자신이 비판하던걸 그대로 하는 바로 그 교활함.....
윤도리가 보여주는 행태가 바로 "교활의 정석"

이게 교활이 아니라면 어떤게 교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