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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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이니 도리도리니 그대들은 까기 바쁘지만,
그 무능한테 대.선에서 진 그대들은 결과적으로 더 무능하지 않소?
지고나서 고래고래 상대 비하하기 바쁜 그대들은 매너까지 개판 입니다.
어버버?
우리 탁구에서도 말은 졸라 화려하지만 실제로 탁구는 졸라 못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회사에서도 말로 떼우는 인간들이 있고,
실제로 묵묵히 일을 하는 인간들이 있죠.
무능과 유능의 유일한 판단 기준은 결과 입니다.
윤대통령은 태생이나 성격이나 외모나 절대로 아이돌 스타스러운 정.치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는 외부 평가에 신경 쓰지 않고 묵묵히 맡은 바 일을 열심히 하려고 하는 노력파 입니다.
그가 9수까지 하는 끈기를 보여 주셨듯이 말입니다.
윤대통령 응원합니다.
아울러 훌륭한 내조를 하고 있는 건희여사도 응원 합니다.
앞으로 저는 지금 많이 외로우신 윤통 건희 여사님을,
아이돌 스타 좋아 하듯이 모셔보겠습니다.
댓글목록
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좌우는 사고 회로 자체가 다른 데 같은 양상이 나타날 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狂에 대응하기 위해 가끔 나도 미친 척 연기라도 해봐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잘 하는데 왜 지.지율이 역대 정.권에서 달성한적이 없는 최고 속도로 저하되죠?
취임후 단 2 달이 되기전에 대.통.령 지.지율이 30% 대로 간건 윤도리가 처음입니다.
이건 역대 어떤 전임 대.통.령도 달성한 적이 없는 대한민국 정.치.사에 길이 남을 대기록입니다.
코비드 신규 확진자 숫자도 폭증하고 있고, 무역적자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너무 유능해서 그런가요?
자랑스럽죠?
으아님 부탁으로 윤도리를 유능한 윤도리라고 불러드리겠습니다.
무역적자 늘어나고, 지.지율 떨어지고, 코로나 확진자 폭증하면 유능한걸로 알겠습니다.
풀문님의 댓글의 댓글
풀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가당착적인 본문쓰기로 일관하여
자승자박에 빠지지 말고 견조한 본문올림이 선행되었으면 합니다.
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님, 완전히 빵 터졌습니다.
"윤대통령은 태생이나 성격이나 외모나 절대로 아이돌 스타스러운 정.치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는 외부 평가에 신경 쓰지 않고 묵묵히 맡은 바 일을 열심히 하려고 하는 노력파 입니다.
그가 9수까지 하는 끈기를 보여 주셨듯이 말입니다.
윤대통령 응원합니다.
아울러 훌륭한 내조를 하고 있는 건희여사도 응원 합니다.
앞으로 저는 지금 많이 외로우신 윤통 건희 여사님을,
아이돌 스타 좋아 하듯이 모셔보겠습니다. "
이 부분에서요.
제가 점점 으아님을 더 좋아하게 될거같습니다.
무논리의 논리 정말 존경합니다.
완전히 용비어천가 수준이네요.
그럼 사법고시 10수를 하면 더 위대한거죠?
대학 재학중에 사법고시 붙은 제 친구들은 다 끈기가 없는거죠?
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분께서는 막 몰아치기 하시는 거 같은데, 당췌 뭐라고 하시는 지 요점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어거지 논리 뒤죽박죽 인데 전체적인 의도는 오로지 상대를 압박하겠다는 의지만 꽉 차있네요.
이러니까 대.선에서 지고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잖아요.
다음에 아마 또 질 겁니다. 국.힘 20년 장기집.권 확정.
솜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솜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단어도 잘 모르는 사람이 문장을 잘 작성하고 글을 잘 작성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껏 한번도 논리적인 글에 논리적인 답변을 하지 않은 걸 보면 수준 나오죠.
풀문님의 댓글
풀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타인인 친구가 사시붙은게 중요한게 아니고,
제 친구중에는 극빈가정에서 꿈을 이룬
고시 2관왕도 있어요.
본인의 성취일 수 있는 이룸을 먼저
얘기함이 낫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