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골든크로스가 머지않았다.
힘내라 굥명 !!!

굥두박질...^^

북치고 장구치고 상모까지 돌리.

이게 발단인데?

다재다능(多才多能) ^^
부러운가?

뒷방히키 온라인상이라고 함부로
입지껄인다

북치고 장구치고 상모까지 돌리. <= 난 받은대로 돌려주거든...^^

내가  니 친구냐
이

나도 니 친구 아니야

정말 버르장머리없는 이네

적반하장?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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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반말 아저씨가 알바에게 존댓말을 쓰지 말라고...참교육 당함
https://www.youtube.com/watch?v=SDrh0YNNlo8

제대로 맞짱뜰 수 있는 이념사이트에는
명함질도 못하니, 순수 탁구사이트인
이곳 그것도 뒷방에서 히키질을

부들부들 분풀이용 댓글을 다는군?
눈에 띄지 말라고 메인에서 숨긴 게시판에 기어코 찾아 들어온 게  누군데?
댓글 예절을 좀 지켰면 이런일 없었지...^^

댓글 예절??은 **가 할 말이 아닙니다

멸칭을 잘 만 쓰더니 왜 "**"으로 바꾸셨을까?

지난주 우리나라 외환 보유고가
IMF가 경고한 최저 외환보유고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환율 1300원 이미 지난주 돌파 했구요
어제는 1315원 돌파 했습니다.

블룸버그는 어제 대한민국을
파산 위험 높은 국가에 포함시켰습니다.
(스리랑카, 가나와 동급)

정부는 여기에 대해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권도 그 때 그 당이 잡고 있고
언론도 그때처럼 아무런 경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든게 IMF 때와 똑같습니다.
미국편에서서 어퍼컷 날리면서.. 중국 때리기만 안했어도 이지경은 안났을겁니다.

중국과 무역적자가 30년만에 처음 났다고 합니다.

경상수지 적자라고..

imf가 불안합니다.

자유게시판 보고 있자니 정말로 답답합니다.
'블룸버그는 어제 대한민국을 파산 위험 높은 국가에 포함시켰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블룸버그 기사 읽어 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진지요?
스리랑카는 이미 디폴트 선언을 했고, 엘살바도르, 가나, 이집트, 튀니지, 파키스탄 등의 국가들이 디폴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외화보유량이 60배 차이가 나는데 어떻게 가나와 스리랑카를 한국이랑 동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블룸버그 기사를 보면 이머징 마켓 50개국들의 국가 부도 가능성을 순위로 매겼는데, 한국이 47위를 했습니다.
50개의 이머징 마켓 국가 중에 한국이 47위를 했다는 의미는 50개국 중에 파산가능성이 4번째로 낮은 국가란 것을 의미합니다.
보나마나 누군가가 악의적으로 특정 세력을 비판하기 위해서 날조한 글 보신 것 같습니다.
왜 여러분들은 그사람의 글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해보거나 검증해보려는 노력도 않으시고 가짜뉴스 유포에 일조를 하고 계시나요?
몇몇 분들이 특정 커뮤니티에서  떠돌아다니는 글 읽으시고 그런가보다 하고 자유게시판에다가 퍼다 나르시는데 정말 보기 않좋습니다.
특정 커뮤니티에 떠돌아 다니는 가쉽성 글, 정확하지 않은 글, 원문을 왜곡한 글들을 여기에서까지 봐서야 되겠습니까?

원눈은 보지 못했습다
다행입니다.
이 글이 사실이 아니어서 다행이고,
팩트시커 같은 분이 고고탁에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한국이 파산 가능성이 높은 50개국 중 하나? 사실과 달라
이 내용 진원지가 최배근 교수의  말에서 시작되었는데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사실과 다르다고 합니다.
아래가 그 기사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50430

가짜 뉴스의 시발점이 최배근 교수였군요. 정말로 참담합니다. 저분은 학자로서의 양심이 없는 사람 같습니다.
블룸버그가 정말로 한국의 경제상황을 위기인 것 처럼 발표를 했더라도 최배근 교수는 블룸버그 자료를 인용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지난 정부 때 최배근 교수는 한국의 재정건전성이 양호하기 때문에 국가부채를 늘려서라도 전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사람입니다.
국가부채와 국가신용등급은 전혀 상관관계가 없으며, 보 수 언론과 야 당, 기재부가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반대하며 ‘국가 부도설’을 조장하고, 근거 없는 공포감을 조성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블룸버그의 평가지표를 보면 국가채무 이자비용과 GDP 대비 국가부채비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배근 교수의 주장을 받아들여 국가부채를 늘려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면 블룸버그에서 발표한 47위보다 순위가 안좋아졌겠죠. 본인이 국가부채 더 늘려도 되는 상황이라고 해놓고서 이제 와서 국가부채비율로 디폴트 위험순위를 매긴 것을 근거로 해서 한국이 부도가능성이 높은 국가라고 합니다.
지난 정:권 시절  보 - 수 야 당, 보 - 수 언론, 보 - 수 학자들이 했던 비겁한 짓을 본인이 똑같이 따라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움 모르는 부끄러운 지식인들 쪽팔리지도 않나 봅니다.

유능한 명신같은 윤도리가 있으니 잘 하겠죠.
일본을 따라잡을수 있을겁니다.

지.지율 하락세
코비디 신규 확진자 숫자
무역적자

이런 부분에서 일본을 확실하게 따라 잡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