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한테는 누구보다 논리를 중요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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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기가 쓰는 글에 근거를 한번도 적은적이 없음.
그러면서 온갖 똑똑한척은 다함.
이미 윤정부는 오염수방류 반대했음.
하지만 방류한다고 해도 위험한수준은 아니라는걸 국민들에게 얘기함.
1500bq 방류한다고 결정했음.
그런데 이게 엄청 높은것처럼 거짓선동하는데 2g짜리 건멸치 한마리에 삼중수소 32,000bq 분량의 폴로늄이 있는건 절대 말 안함.
왜냐??? 모르니까 ㅋㅋㅋㅋ
실제로 2011년에 방사능 유출되었을때도 10년동안 우리나라에 유의미한 방사능수치 한번도 나온적 없음.
여기서 유의미한 방사능수치가 무엇일까라는걸 물어보면 아마 대답 못할듯.
또한 기준치의 몇배가 되어야 우리몸에 이상이 생길 확률이 있을지도 물어보면 대답못함.
뻔함 이런글에 댓글 절대못달음.
왜?? 밑천 드러날거 아니까
댓글목록
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권자들의 평균적인 분별력이 대한민국 거시경제 수치와 많이 차이나는 듯 해서, 이 나라가 어디로 흘러갈 지 도대체 알 수 없다는 게 아픈 현실입니다.
진실을 알려고 하는 이들이 많은 것 같지도 않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곧 진리 라고 믿는 비율만이 갈수록 높아지는 듯.
팬덤 대결로 갈 경우 어느 쪽이 우위에 설지는 거의 확정적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를 살리는 이(진영)에게 표를 주는 추세는 계속 높아질 거라 봅니다.
하지만 대중은 진실보다 홍보(선동), 팬덤, 이념에 따라 표를 던지게 마련이죠.
다수결 방식은 어쩔 수 없는 민주주의 자체의 함정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