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용산생활] 18 _ 대.통.령.의 인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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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윤도리라는 소리를 듣죠.
자기를 대.선. 때 도와준 젊은 정.치인에게 용도가 다 되었다고 토사구팽하는 등에 칼을 꼿는 시정잡배도 하지 않는 짓을 합니다.
잘 하는게 배신밖에 없습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본인이 당정에는 관여하지 않겠다고 공언해 놓고, 이준석 잘 짤랐다고 문자질이네요.
이런 사람을 대.통.령에 뽑으니, 경제는 곤두박질치고, 코비드 확진자는 폭증하고, 대중국 무역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구요.
자랑스런 우리의 대.통.령이죠?
행복합니까?
윤도리가 필요할 때 (대.선때)는 이렇게 했죠
댓글목록
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 되었든,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하는 짓거리는 동네 양.아.치 수준이니.......
빠순이랑 살아서 그런가요?
빠순이와 양.아.치.
잘 어울리기는 하네요.
풀문님의 댓글의 댓글
풀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 편파적이지 않고 점잖으신
이 사이트의 주인장이신 고고탁님께서 ''웬만하면 dc에 가서 쓰시지요.
지겹네요.
이 것 보고 누가 들어 오겠습니까''
라는 댓글까지 남기셨으면
제발 숙고하시기 바랍니다.
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게판을 점점 쓰레기통으로 만들고 있는 두 분. 칼립소, 프린스 두 분인 것 같습니다.
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왕 이렇게 된 거 으아님과 사돈까지 맺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결혼 생각이 없어서요. 축하드려요. 따님이 좋아하시겠네요.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뚜막에 먼저 오른다는 말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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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칼❤️으아 동갑내기인가요?
축하드립니다. 두 분 결혼하세요.
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으아님이 30여년 전에 사진에 입문하셨다는 이야기와 몇 해 전부터 고혈압 약을 드시고 있다는 이야기로 보아 저와 동갑은 아닌 듯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프린스님!!
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게시판에 도배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두 번 썼다고 너무 하신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