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는 이미 지난 정0에서 찍었어요. 그런데 본인 국적은 언제 밝히실 건가요?

슈퍼보칼님 말씀따나 세계 최고 접종율임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비율은 지난 정.권에서 이미 세계 최고를 달성했죠, 윤통 까고 싶으니까 이런 것 까지 트집을 잡는 팩트 없는 미국소 실망 입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가 이런 1위를 달성하는 이유는, 모임하기 좋아하는 국민기질 그리고 건강에 유달리 민감해서 코로나 검사를 자주 하고 또 그걸 유급휴가를 받아내는 수단으로 까지 사용한다는 것 이런 이유들이 있겠습니다. 방역이라고 해봤자 뭐 있겠습니까? 어차피 이미 예방 효과 없음으로 결론이 난 백신이나 더 강요하고 밖에 나가지 말라고 문자 졸라 날리고 그 담에 모임 하지 말라고 거리두기 같은 거 하는거죠 뭐, 근데 그게 공짜입니까? 자영업자가 죽어나가니 그거 또 세금으로 보상을 해줘야 합니다. 지난 정.부에서 워낙 빚을 많이 져놔서 이제는 나라에 보상할 돈도 없어요, 미국에 계시는 칼립소님은 한국에 세금 좀 냈습니까? 도와주세여~

돈 많은 것 같던데요. 세금도 척척 깍아주고...

그동안 세금을 과하게 거뒀다는 뚯이죠.

돈 때문에 쩔쩔맬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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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현 정부 감세 정책의 많은 혜택을 제가 받습니다.
얼마 전 발표된 소득세 까지...
감세에 따른 최대 수혜 소득 구간에 제가 포함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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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감세 정책에는 반대합니다.
알량한 감세에도 큰 폭의 복지 축소가 따르기 마련이기에...^^

그럼 기부를 하세요.

그러고 싶지만
현 집 권 세력의 성향상 복지 축소가 예상되어
가능한 많은 노후 자금을 모아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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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칼님은 기부 많이 하시나요?
집 권 세력의 성향 같은 건 신경 안 쓰시는 것 같은데...^^

저는 후원 활동 하고 있어요. 탁구 선수 후원, 국어 교육 후원. 그러니까 프린스님도 말씀만 앞세우지 마시고 기부하세요.

후원 정도는 나도 합니다.
전산 교육자 후원

후원만 하시지 말고 기부 좀 팍팍 하세요. 정0이랑 상관 없잖아요. 이번 기회에 한국 탁구 발전을 위해 기부 좀 하시는 게 어떠세요?

후원의 가시적 결과도 아주 좋아요.
한 명은 개발자로 이미 취업했고
(당연히 제 딸은 제외하고...)
또 한 명은 2-3개월 후 구직 활동 예정입니다.

여기서 본인 딸 얘기가 왜 나오나요? 설마 본인 딸도 후원하셨다고 생각하시나요?

"딸 제외하고" 라고 했죠.
딸 포함하면 현재 취업자 2명 입니다.

여기서 딸 얘기가 왜 나온 건가요?

딸 취업 성공기를
내가 예전에 게시글로 올렸었습니다.
혹시 그 글을 읽으신 분 들이 착각할까봐 가로 안 쪽에 적었죠...^^

댓글수 늘리는데는 두분이 찰떡궁합

으아님, 프린스님과 동갑이시네요.

예? 갑자기 뭔 홍두깨를,,, 저는 프린스님 나이를 모르고 프린스님은 저의 나이를 모르는데, 슈퍼보컬님은 두사람의 나이를 다 아세요? 능력자시네요.

검색해 보니 프린스님도 58세시더라구요.

으아도 검색해 보니 58세로 나왔나 보네요^^ 신기합니다. 칼립소님도 검색해 보실래요? 칼립소님도 58세 나오면 도원삼결의 해야겠습니다.

제가 착각했네요. 으아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슈퍼보컬님캉 동갑일 거 같습니다만...^^

저보다는 위 아니신가요? 작년에 올리신 글을 보니 30년 전에 사진에 입문하셨다고 하신 글이 보이네요.

으아님,
저와 동갑이면 사돈이 될 수도 있고
부엌칼님과 동갑이시면 결혼하실 수도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으아님은 30여년 전에 사진에 입문하셨다고 했고 몇 해 전부터 고혈압 약도 드시고 있다고 하시는 걸로 보아 저랑 동갑은 아닌 것 같습니다. 따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프린스님. 축가는 제가 불러드리겠습니다. 전 슈퍼보컬이니까요

그렇다면 세 분이 합동 결혼 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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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가 수퍼보컬 이면 노래를 잘하나요?
노래를 한번 들려줘 보시던지...

프린스님 으아님 사돈 되시는 거 축하드려요.. 축가는 팝가수 프린스의 노래로 불러드릴게요.

"부엌칼님은 음치다"에 500원 겁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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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 Rain 명곡입니다.

퍼플레인이라는 노래는 잘 몰랐는데 지금 검색해서 들어보니 참 좋네요. 저는 프린스의  The Most Beautiful Girl In the World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게시판에 제 노래 몇 곡 올렸는데
부엌칼님은 본인 노래 올리실 생각 없나요?

지난 정.권에서 확진자 비율 최고 달성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객관적인 증거 자료 부탁드립니다.
코비드 신규 확진자 폭증은 윤도리 정.권.에서 일어난일입니다.
문정.권에서는 코비드 펜데믹 관리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했었습니다.
지금의 윤도리 정.권의 방역 정책은 정책이란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코비드가 확산되는걸 막으려는 어떠한 노력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정.부의 이런 무책임이 바로 확진자 폭증으로 세계 1위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바보를 지지한다고 바보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 1위 찍은 적 여러 번 있는데 우길 걸 우기세요.

날짜가 없네요.

올헤 3월 13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