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시 사태는 아직 미반영...^^

곧, 우영우 시청율과 자웅을 겨룰 듯.

휴가 잘 다녀오셨습니까, 혁명을 다시 시작하셨군요.^^

넵, 남해안 서해안 두루두루 돌아보고 왔습니다.

역시 정0보다는 가족들이랑 휴가 보내는 게 우선이지요? ㅋㅋ

읭?
난 따분할 때 시간 죽이기 위해 여기서 논다고 오래 전에 밝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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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즐거운 시간에는 안 들어오지요...(^^)v

대부분 프린스님 같은 마인드일 테니 지0율 같은 것엔 신경 안 쓰는 게 낫겠죠?

재미삼아 팩트 기사를 올리는 것은 좋겠죠?
디스도 좀 하면서~^^

여기서 디스는 프린스님과 칼립소님이 항상 당하시는 것 같네요.

착각이죠.^^
꾱과 그 지지자 들이 당하고 있죠?

정신 승리 대단하시네요.

팩트 승리죠...^^

본인 휴가보다 한참 덜 중요한 팩트인 건가요?

게시판 활동은 심심풀이라고 몇 번을 말해야 알아 듣나요?
못 알아 들으면 할 수 없고~ 껄껄껄~

못말리는 왕잦님!!

껄껄껄~보잦님!!!

그것도 인간이라고 윤도리/김거니를 옹호하는 사람들의 뇌구조가 참 궁금합니다.

그것도 인간이라고.........

빠순이 Julie
Member Yuji
오, 리얼리...

옹호한다고 용쓴다 용써.....

도대체 본인 국적은 언제 밝히실 건가요?

윤김이 좋아서 지지한게 아니라고 동해물과 입이 마르고 닳도록 설명을 드렸건데 왜 못들은 척 하시고 본인 구호만 외치시는 겁니까? 윤김을 지지한 건 그쪽이 싫어서니까 그쪽이 싫어하는 짓만 그만하면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인간은 선택 이후에는 선택지에 마음이 쏠리기 마련이죠.
그래선지 요즘 으아님 본인은 "굥맹"을 흠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마치 왕자님이 백신을 선택한 후 백신이 효과가 있다고 믿는 거 하고 비슷한 원리죠.

비슷한 원리?
저는 백신 선택 전후가 바뀌지 않았습니다.

저도 윤 선택 전 후 별로 바뀐게 없습니다. 마음에 들어서 선택한 건 아니고 선택 후에도 여전히 썩 마음에 들지 않음, 단지 저쪽 보다는 썩 마음에 들지 않는 강도가 덜할 뿐이죠.

으아님 속마음이야 제가 알 수 없죠.
겉 보기에 그렇다는 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