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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사이트에 본글로 정.치.적 글을 올리는 이들은 고고탁회원분들중 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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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적,우파적 정.치.시각을 갖고 있어 말하고 싶다 하더라도 그분 대다수의 회원들은 정.치.적문제를 언급치 않고 있습니다.

그분 회원들은 이 고고탁사이트의 성격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기에 그렇게 하고 있는겁니다.

대다수의 그분들은
前任 文.정.부에서 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고고탁사이트상에서 비난하고 헐뜯고 조롱하는
글들을 먼저 선도하여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와 대비해서 現정.부가 잘하고 있지 않다는
희화화와 비난과 조롱글을 올리는 소수 회원들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말하지 않고 있는 대다수의 고고탁회원들은
의견과 생각이 왜 없겠습니까?

그 회원분들은 이 고고탁사이트가 정.치.쟁.점화되어 비난하고 조롱하고 희화화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말하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이 고고탁사이트는 탁구를 좋아하는 이들이 모여 서로의 공동관심사인 탁구를 통해서
탁구동호인의 탁구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

[이 게시물은 고고탁님에 의해 2022-08-13 23:31:55 탁구게시판에서 이동 됨]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10 비추천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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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는 이런 글이 올라 올 것을 예상했었는데 드디어 올라 왔군요!
안그러면 제가래도 총대를 메고 언젠가는 이런 맥락(내용)의 글을 올리려고 했답니다.
풀문님께서 하신 말씀 전적으로 동의하고 공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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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ocal님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터넷에 정0글 도배하는 사람치고 정상적인 사람 못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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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유게시판에 댓글을 가장 많이 올리는 회원이 슈퍼보컬입니다.
그럼 수퍼보컬은 비정상적인 사람이네요.
여기는 익명을 전제 회원들이 의견을 개진하는 인터넷 싸이트입니다.
거기서 다른 회원에게 어는 대학 나왔느냐, 국적이 어디냐 같은 신상에 관한 걸 물어보는 수준 낮은 회원은 수퍼보컬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어떤 주장을 하고 싶으면 거기에 맞는 근거를 올리세요.
아직도 본인 주장에 대한 근거를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국문과를 나왔다는 사람이 (본인 주장) 글쓰는 기본이 안되어있습니다.
국문과에서 technical writing과 creative writing은 어떻게 하는지 안 배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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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칼립소님, 국적 못 밝히는 이유가 뭔가요? 본인이 생각해도 모순이죠? 한국 국적도 아니면서 게시판에 매일 정0글 도배하는 지금 본인의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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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자영업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탁구선수 아니면 탁구 이야기하면 안되나요?
야구 선수만 야구 보러가는 거 아니죠!
대한민국이 현재 국적을 가진 사람만이 이야기하고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 에전에 일본, 러시아, 중국으로 이주했거나 끌려가신 분은 대한민국에 관심이 없어야 합니까???

그리고 남이야 도배를 하건 낙서를 쓰던 관심 좀 가지지 마세요!
내용도 없이 남의 글에 댓글이나 달면서 관종 취급받는게 그렇게 좋아요?

어차피 나쁜/틀닌 내용이거나 쓸데없는 글이면 남들도 읽지 않고 넘어갑니다.
마치 혼자 애국자 인양 잘난 척하는 모습을 보고 있어도 이렇게 참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여기에 오는 회원 중 님보다 못한 사람 없습니다!

옆 자유게시판에서 놀지 왜 탁구게시판까지 따라와서 지저분하게 하는 지. 인성하고는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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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 국적도 아니면서 매일 탁구 사이트 게시판에 정0글 도배하는 게 모순이 아니라는 말인가요? 본인도 그게 모순이라는 걸 아니까 국적을 안 밝히는 거잖아요. 그리고 그런 발상이라면 님이야말로 내가 댓글을 달든 말든 관심 좀 갖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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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칼립소님은 미국 영주권자입니다. 시민권자는 아닙니다. 저번에 이렇게 댓글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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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20번은 넘게 댓글로 물어봤는데 한 번도 답변한 적이 없습니다. 당당히 밝히지 못하는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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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이건 기술적인 문제 입니다 ㅎㅎㅎ 개인신상을 물어 보려면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친절하게 물어봐야 하는거죠. 우리 서로 알고 좀 더 친하게 지내자는 뜻이니깐요^^ 근데 슈퍼보컬님은 <니가 한마디만 해봐라, 내가 제대로 밟아주마> 살기등등?하게 벼르고 있는데 슈퍼보칼님 한테 개인 정보를 알려주고 싶은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ㅎㅎㅎ 그런 식이면 20번이 아니라 2천번 물어봐도 답이 안나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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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a님의 댓글의 댓글

sk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인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일반론적으로 그렇다는 댓글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무슨 댓글이었죠? 링크 부탁드립니다.

영주권자는 미국의 로렌스 리버모어 연구소의 "핵"관련 연구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미국소가 무언가는 사기를 쳤단 얘기가 됩니다.
아울러 만약 영주권자라는 것이 사실이라면 선거 관련 허위사실 유포 등은 국내법에 저촉 대상입니다.
미국 내에서 못잡더라도 한국에 귀국 즉시 잡을 수 있습니다. 뭐 한국에 영원히 안 오실거면 상관없겠지만요.
검머외 신분 믿고 많이 오바하는 거 같던데 그렇다면 얘기가 많이 달라지는데요.
고고탁 여러분께서는 참고하시고 적절하게 대응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법은 생각보다 늘 가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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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자영업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시판에 한국국적인 사람만 글을 쓰라는 규정이 있어요?
또 한국국적인 사람만 정O글을 쓰란 규정이 있습니까? (아 이래서 정O 이렇게 표현하는구나ㅠㅠ)
뭔 모순까지 나옵니까???
고고탁님이 그런 규정을 만드셨나요? 왜 모순인지 좀 알려주세요. 
님 망상아닌가요?

그리고 모순까지는 아니지만 규정을 따르세요!
탁구게시판은 탁구이야기만을 위한 장소로 만든 곳입니다. (맞죠? 고고탁님!!!)
님이 자유게시판에 헛소리를 하시든 거짓말을 하시던 상관안합니다.
그저 탁구게시판엔 들어오지 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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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a님의 댓글의 댓글

sk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국인이 감히 우리 나라 주권자에게 이래라 저래라, 이거 뽑으면 나쁘고 저거 뽑으면 착하다 도배하는거 X 같으니까요.
여기서 X는 님이 먼저 쓴 댓글의 의미로 번역하시면 되겠습니다.

님께선 괜찮아도 안괜찮다고 생각하는 다른 주권자분들도 많으실거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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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할 때 국민으로서의 권리도 누릴 수 있다는 것도 모르나요? 중학교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건데? 그리고 외국에 살면서 국내 탁구 사이트 게시판에 정0글 도배하는 사람한테 국적 물어보지 말라는 규정 있나요? 그런 규정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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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님의 댓글

no_profile 자영업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왜 이런 글을 구태어 여기까지 와서 올리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남 비난하기 전에 본인이나 잘하세요.

그리고 남의 글에 열심히 비추천 누르시는 분들을 보면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보이지가 않아요...
할일이 없으면 탁구나 치시지 왜 남의 글을 구태어 들어가서 비추천을 누르고 다니는지 제정신들이 아닌거 같아요.
비추천하려면 왜 그런지 의견을 제시하던지...

왜 그렇게 피해의식이 있는 건지, 분노에 쌓인 것인지... 한편으로는 불쌍하기도 하고...
제발 정상적으로 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냥 탁구나 치시고 남의 일에 적당히 관심가지고 살자구요.
분위기 썰렁하게 만들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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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a님의 댓글의 댓글

sk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원님께서 쓰신 말씀을 보자면 남이야 추천을 하든 비추를 하든 신경쓰지 마셔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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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자영업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뭔 X 소립니까!!!
여긴 탁구게시판입니다. 탁구 이야기를 이야기하고 듣는 장소입니다
글도 못 읽으세요???
옆 자유게시판에 글을 쓰면 누가 뭐랩니까?
탁구 이야기를 하라고 허락한 공간에 헛소리나 하고 있으니 화가 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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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a님의 댓글의 댓글

sk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남이야 도배를 하건 낙서를 쓰던 관심 좀 가지지 마세요!'
라고 저 위에서 말씀하시면서도 님께서 남들이 추천 비추천하는거 갖고 불편해하시길래 거울 치료를 해드려야할것 같아서 쓴 글인데 왜 X같이 반응하시는지요?

X는 님께서 쓰신 그대로의 의미로 번역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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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글은 자유게시판에 올리세요.
여기는 탁구에 관한 이야기만 하기로 합의가 이루어진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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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만 지나면 코로나 격리 기간이 끝납니다.
일주일 동안 책만 왕창 읽었습니다. 하루에 한권씩 읽은 것 같네요.
오늘 읽은 책 중에서 기억에 남는 문구는
"하루 강아지들의 혁명과 꼰대들의 항복"과 
세로운 세대는 "더 좋은 품질의 물건"을 찾기 위해 브랜드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추구하는 가치에 더 가까운 물건"을 찾기 위해 브랜드를 고른다 입니다.
평상시 젊은 사람들의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 문화를 찾아다니면서 즐기는 편인데요.
고고탁은 꼰대들이 확실히 많는 곳인 것 같습니다.
고고탁을 운영하면서 느낀 점이 있는데요.
지적질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스스로 잘났다고 생각하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나보다 못한 사람은 없습니다.
상대방을 지적질하면 바로 지적질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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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적질을 하더라도 탁구를 주제로 이바구를 틀어주는 꼰대라면 참 반가울텐데 말이죠잉~ 정.치에만 지적질이 많고 탁구 얘기에는 다들 너무 겸손하시더란... 정.치에는 자신이 있고 탁구는 자신이 없으신가 봐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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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가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탁구는 일상적인 일이라서 문제 의식이 없음
-정.치 이야기하고 비판하면 본인이 다르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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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종교 시각에 대한 호불호 기준은 개인 인생관의 기저에 해당하는 가장 근원적인 가치체계라고 봅니다.
하여 나와 다른 생각을 지나치게 상대에게 주장하거나 지속하여 강조하면 그 사람이 인정받을 객관적 요소 마저 다른 시각 소유자가 부인 할 위험이 높습니다.

정*.종교 가치관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주장하는 이들은, (아마 알고 있겠지만)
반대편의 사람들에게 나는 이쪽 편의 골수주의자 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그래도 그 행동 자체에 스스로 만족하고, 오히려 부인하는 이들을 계몽시켜야 한다는 사명감에 충만하기도 할 겁니다.

당연히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무한 지지와 무언의 격려가 당연히 있겠지요.
커밍아웃 한 이후로는 찬반 양편의 극호, 극혐 시각에 대하여 마땅히 받아들여야 하고 또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이런 흐름이 노골적으로 벌어지는 현장(게시판, 사람관계 등)에서 비교적 중도적 시각으로 사태를 보던 이들에게도 
그러한 개인에 대한 신뢰가 도전받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해당 콘텐츠나 정보를 취하길 꺼려하는 부정적 영향은 분명히 있습니다.

정식 오픈 전 의 시범운영 기간 부터 고고탁에 글을 쓰며 10 년 넘게 애정을 갖고 있던 탁친이
지난 해 초에 고고탁 사이트 에 염증을 느끼고 탈퇴를  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시 기존 닉네임이 복원되어 재가입하였지만,  1년 전 보다 상황은 더 나빠졌기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 흐름이 바뀌기 전 까지는 자유게시판(=정*게시판)의 본글, 댓글  홈 화면 노출을 막는  게 고고탁 운영에 도움이 더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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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글은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야 할까 봅니다. 오미크론으로 일주일간 푹쉬었습니다. 내일부터는 움직일 수 있으니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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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문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풀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유게시판(=정*게시판)의 본글,댓글 홈화면 노출을 막는게
고고탁운영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라는 탁친님의견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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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기 본글과 같은 내용을 생각하다가, 오늘 관람 시작한 시리즈물의 주인공 "인트로" 부분의 대사가 너무 와닿습니다.
(드라마 펼쳐지는 도시(서울?)를 지칭하는 문장입니다)

**
9개의 하천이 흐르는 대한민국 인구서열 10위권의 대도시
사람들이 아름답고 경이롭고 평화롭다고 말하는 이곳
근데 그거 알아?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입에 금수저 물고 팔자 좋게 태어난 사람들이라는거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 알지?
여기가 딱 그런 동네야

근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뭐가 똥이고 된장인지 몰라
사회적인 이슈엔 아예 관심이 없거든, 왜냐고?
다들 먹고살기도 바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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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글이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진 기념으로 저도 댓글을 달아 봅니다.
풀문님께서 본 글을 올려 주셔서 그런지 최근에 며칠 동안은 정,치류의 글들이 안 보여서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우리가 어려운 결단과 바쁜 시간을 할애하여 어떠한 글을 올리는 것은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필요해서 유익하게 도움을 주거나 좋은 정보를 주기 위함이며
그러므로 또한 그래서 누군가가 보아주기를 바라고 올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정,치류의 글들의 경과를 보자면 많은 회원들께서 아예 안보거나 무시하고 있습니다.
혹여 그 글을 본 분이 있다 하더래도 소수의 특정인인 몇분에 불과하며 또한 그 밑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칭찬이나 덕담 즉 좋은 댓글은 한번도 보지를 못했으며 온통 글쓴이를 비난하거나 비하하는 댓글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니 바쁜시간에 애써서 올린 글들이 칭찬은 커녕  무시나 또는 비난이나 비하일색인 댓글이라니 이 얼마나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입니까?!
 우리는 개인별로 보면 모두다 위대한 분들이고 대단한 분들이신데 속된말로 비싼 밥먹고 왜 욕(?)을 먹어야 합니까?!
우리는 서로 서로 만난 적도 없고  알지도 모른 채  오로지 탁구가 좋아서 이 카폐를 알게 되었고  이 카폐를 통해서 
본 글이나 댓글을 통해서 우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 원한 관계도 없고 악한 감정도 없으며 남을 비난하거나 비하하는 등의 쓴소리를 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앞으로는 울 회원들에게 유익하고 도음을 주는 글들과 좋은 정보를 나누는 장이 되기를 바라며
또한 댓글들도 서로 칭찬을 해 주거나 덕담을 나누는 고고탁의 자유게시판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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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의 정.치논제는 10년 동안 해결하지 못한 과제물 입니다. 동시에 고고탁이 여타 탁구사이트와 구분이 되는 아이덴디티이기도 합니다. 틀딱스럽다고도 하죠^^  차라리 기존 자유게시판을 메인에 노출시키되 정.치게시판은 구석에 따로 하나 만들어 두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듯 합니다. 자게판과 정.치판을 분리하는거죠. 정.치게시판이라고 노골적인 제목이 부담이 되면 그냥 소왕자 게시판이라고 해도 될 듯 합니다. 정.치글은 어차피 이 두분 외에는 별로 올릴 분도 없는 것 같아서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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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님 진짜 궁금한 사람이네요 ~
내 살다살다 이런 분 처음 인 듯

인천 한번 오세요.
탁구와 생선회는 기본적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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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실생활에서 저는 의외로 낯을 좀 가리고 소심한 부분도 좀 있어요^^ 당분간 신비모드를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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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0년도에 나왔던 숲속의 방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여주인공이 섹.스를 탁구처럼 한다는 내용있어 더 각인이 되어 있는데요
내용은  운동권과 가족과 종교 사이에서 오는 정체성 문제로 고민하다가 결국 비극을 맞이하는 내용입니다.

흑백논리 시대에 회색의 고민이였죠.
요즘 같으면 아무런 걱정할 필요가 없는데
그 시대가 만든 소설이였죠.

사실 홀마크 코팅러버 같은 사람들은 너무 단순해서 편합니다.
반응도 코팅러버와 똑같습니다 ㅋ
상대 반응을 거울처럼 반사하는

제일 어려운 고수가 으아님 같은 분입니다.

회색은 조화로운 색깔인데 흑백만을 고집하는 사람들을 보면 좀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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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 분위기 싸해지도록 그 하양까망 고집하는 분들이 활약하게 놔두었다는 게 현실이라 답답합니다.
다른 댓글에 적었듯이, 사실 대부분의 방문객은 그 부분에 목매달지 않거나 깊은 애정까지는 없기에
분위기 어쩌구에 별 공감하지 않을 거라는 지극히 주관적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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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유라는 핑계로 가끔도 아니고 매일 글을 올리는 것을 보면 둘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정당 관계자 이거나 자기만의 정의에 빠져있는

자기만의 정의에 빠져 있다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정당 관계자라면 좀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무슨 지령 받은 것도 아닐테고 돈이 되는 것도 아닐텐데

욕은 욕대로 얻어먹어면서 마치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할당량을 채우듯 글을 올리는 것을 보면 애처롭기까지도 하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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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너무 성급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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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 카폐에서 진정으로  정,치류의 이야기를  반드시, 필히, 꼬옥 올려야 한다면
글구, 주인장이신 고고탁님께서 이를 방임(방조)하거나 묵시적으로 허락하신다면
으아님께서 제안하신 자유게시판과 정,치게시판의 분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정,치에 관심있는회원분들은 그곳에서 지지고 볶던 싸우면서 소통을 하시고
정,치에 관심없는 우리 같은 회원들은 그 꼴을 안 볼 수 있어서 참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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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상황이 지속되는 걸 보는 것이 여전히 불편하네요.
곧 끝날 것 같지도 않고, 기대하기도 어려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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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시판 분리 외에 다른 대안도 하나 생각나는 게 있는데요. 정.치글인 경우 외부 자료 퍼오기를 금지하면 효과가 있을 겁니다. 정.치글을 적는 것도 자유의 범주이긴 하지만 이런 민감한 주제인 경우 외부자료에 의지하지 말고 당당하게 본인의 생각과 의견을 일정한 폭으로 게시판에 적어주시면 글쓴이의 성의와 수고를 생각해서라도 그에 대한 반발이 그리 심하지 않을 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기존에 보이는 모습은 도배식 외부자료 링크와 퍼오기여서 공격자 입장에서는 손 안대고 코플기요,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상대가 누워서 떡먹기로 마우스 클릭질 몇번으로 차도살인 하는 것 같이 느껴저서 분노 게이지가 좀 더 올라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정.치자료는 퍼오기 금지 조치 이거 효과 있을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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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먹고 살기 바빠서 정.치 게시판까지 만들어줄 여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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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님의 댓글보고 한마디 첨언(질문)을 하겟습니다.
고고탁님의  위의 댓글로 보아서 자유게시판과 정,치게시판의 분류는 사실상 물건너 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자유게시판에서의 정,치류의 글들을 어떻게 대처하시고 처리하실건지 여쭈어 봅니다.
지금까지 그래 왔듯 방임(방조)하거나 묵시적으로 허락을 하실 건가요?!
아니면 제재를 하실 건가요?!(제재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겁니다).
그것도 아니면 위에 으아님께서 또 다시 제안하신 펌글은 삼가하고 자작글의 정,치글은 허락을 하고 그런 쪽으로 유도를 하실 건지요?!
제 생각으로는 고고탁 카폐에서의 정,치류의 글들은 지금 이 시점부터 어떻게든 정리가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니면 지금까지 계속되어 온 정,치류의 글에 식상을 한 회원들께서 이런 본 글 같은 내용의 글들이 계속하여 올라올 것이고
또한 가장 두려워 하고 경계를 해야 할 고고탁 카폐의 존폐의 기로가 될 회원들이 점점 떠날 것입니다.
그야말로 고고탁님의 솔로몬의 지혜가 간절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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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의 행태를 보면 앞일이 보이질 않나요.
그냥 나두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정이 되겠죠.
현재까지는 다행스럽게 호스팅 비용 정도는 부담이 안되기 때문에 그냥 나두려고 합니다.
지금 제 입장에선 고고탁이 제 일을 하는데 방해가 됩니다.
12년 동안 많은 분들의 기여 글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 유지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사용자를 늘리고 하는 것은 지난 10년 간의 노력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기존의 회원들은 간간히 놀러와서 서로 소식 전하는 용도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저를 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관심은 탁구치는 곳에서 진즉 다른 쪽으로 옯겼습니다.
지급부터 진검 승부할 때입니다.
딸린 식구들이 있고 그들의 꿈도 이루어줘야 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긴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회사 나와서 내일부터 하려고 하는 일 체크해보니 일이 많이 밀렸네요.
격리 중인 직원도 있고 해서 내일부터는 해야할 일이 배가되었습니다.
나 없을 때도 수고해주신 직원들에게 오로지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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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시판 운영이 돈이 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운영자 입장에서야 게시판이 썰렁한 거 보다는 도배글이라도 올라오는 게 더 반가운 법이긴 하죠^^ 신뢰를 쌓는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 신뢰를 잃는 건 한순간입니다. 그리고 한번 잃어버린 신뢰는 왠만한 노력으로는 회복이 되지 않습니다. 단순한 사건 하나 때문에 10년 쌓은 공든 탑이 무너질 수도 있어요^^ 운영자님께서 탁구치는 쪽에 관심 끊었다고 하시지만 비즈니스가 탁구와 여전히 연관이 있기 때문에 게시판의 역할을 너무 홀시해서는 안될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게시판의 자정작용 저도 어느 정도 믿긴 합니다. 근래에 제가 자꾸 도배글 금지, 오늘도 퍼오기 금지를 언급한 것도 그 두분한테 은근 심리적인 부담을 안겨주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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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나리님 말씀처럼 으아는 회색이라 어떤 성향의 정.치글이든 글 자체는 별로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치글 때문에 상당수 회원분들이 불편해 한다는 사실이 불편하네요. 한두분이 아니고 꽤 많은 분들이 불편해 한다면 뭔가 좀 더 낳은 대안이 나와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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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님의 색상이 그나마, 정*글 관련 본글,댓글에 참여하는 소수 중에 객관성 유지하는 분으로 보기에 댓글 적습니다.
이런 류의 댓글은 아마 마지막 일 겁니다.
장기간 잠행 아니면, 짤막한 인사글 남기고 떠날 생각입니다.
인연을 이어갈 분들과는 지난 1년간 느꼈듯이 연락에는 전혀 문제 없더라구요.

말씀대로 정*글 자체가 모든 고고탁 회원들을 불쾌하게 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다만, 너무나 편향적인 시각에서 질 낮은 표현과 지적질 내용과 용도로 링크, 복사, 펌글로 반복 도배하는 극소수 열성회원의
장기간 행보에 대하여 염증을 느끼는 것입니다.

저도 글나눔 덕에 탁구인들 많은 사람을 사귀어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직업을 바꾸는 과도기에, 아파트 주민과 직장인 탁구레슨 두 곳의 연결도 고고탁 통하여 이루어졌던 고마움을 갖고 있습니다.
얼마전 60을 코앞에 두고 마지막 이직을  단행하였습니다.
탁구장에서 겪는 에피소드와 나누고픈 많은 이야기,  다양하게 겪은 직무와 연관된 생각들도 나누고픈데
현재는 아예 올릴 자리가 없어진 형국입니다.

자유게시판 보니, 걍벽 님이 얼마전 올린 글도...그냥 묻혀질 것 같은 분위기더군요.
현재의 흐름방식이 바뀌지 않을 것을 재삼 확인하고도, 몰라라 하고 있기에는 고고탁 에 대한 정이 너무 들어서 그러네요.

내공 있으신 분들이 의견을 내주시면  좋을 법 합니다.
그간의 경험으로 보아 불편하게 느끼는 대다수의 분들은 댓글 마저 부담스러워 할 거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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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역시도 으아님처럼 정,치 글 자체에는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제 경우에는 제목을 보고 판단을 해서 그냥 무시하거나 지나치면 되니까요?!
그런데 제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날이 갈수록 고고탁 회원이 늘기는 커녕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안타까움입니다.
이곳 댓글에서도 보셨듯이 초창기에 고고탁 카폐가 활성화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시고 앞장서 오셨던 
정말로 진국 중에 진국인 탁구친구님 같은 골수회원(단골손님)들이 떠나고 있고 떠나려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글을 쓰신 풀문님께서도 이곳을 떠난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답니다.
이렇듯 고고탁의 정든 회원님들이 이런 이유로 거의 다 떠나고 나면 이 고고탁 카폐의 존재 이유가 있겠습니까?!
옛 속담에 "구더기 무서워서 장을 못 담그랴"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장을 못 담글 수 도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 아래 같이 이렇게라도 댓글을 달아주는 회원을 정말 고마워하고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그나마 고고탁에 잔정이 남아 있는 것이고 고고탁이 옛날 같이 다시 발전하고 활성화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의 발로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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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문님의 댓글

no_profile 풀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님의 의중이 현 상황의 유지라면
잘 알겠고 불편하지만 그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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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편하신 분이 한두분 이겠습니까.
사람은 사람인지라 각양각색입니다.
운영자 입장에서는 이 각양각색인 모든 분들의 요구를 다 들어줄 수가 없고,
사람마다 관심이 다르기에 각 분야에 대한 각자의 지력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원래 인터넷이란 익명성을 담보로 다 계급장 떼고 만났기에 성장했었고, 12년간 이 부분은 견지해왔습니다.
세상이 달라져서 이제는 옥석을 가릴 때가 되었기도 하고,
유투브라는 거대 플랫폼이 창작에 대한 수고를 지급하면서 세상이 온통 글로 가는 듯이 보입니다.
그렇지만 뭐든지 존재 이유가 있듯이 고고탁도 아직 할 일이 남아있을 겁니다.
그게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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