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부터 아래로 사진이 잘 나가다가 갑자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뽀옹~ 러버가 보입니까? ㅎㅎㅎ!

보기 좋으네요! 건희 짝사랑에서 벗어나 부디 에너지 충전의 평안한 휴가가 되시길 빕니다!
솜이아빠도 이 글에는 좋아요를 누르리라고 믿으며~~ ^^

무슨 모델인가요?
라켓에 할로우? 구멍이 2개나 있네요.
"캔쿤"이라는 단어에 갑자기 쿤타킨테가 연상...

TACTEO 라켓입니다.
꼬르니오라는 회사 제품이구요 .

야외에서도 칠 수 있게 고안된 (방수, 견고함)
전체가 합성수지 비슷한 걸로 이루어진 제품입니다.

정식 시합에선 못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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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있던 것은 아니고, 재빨리 검색했습니다...^^

와 부럽.
저는 어제 전어와 보해매 소주 마셨습니다.

저는 이게 더 부럽습니다.
음ㅁㅁㅁㅁ
세꼬시와 참기름 된장의 궁합이라........
울릉도에서 작은 돌돔 세꼬시 해 먹었던게 기억납니다.

그래도 소주는 두꺼비죠...

정말 멋지네요.
길거리 탁구까지~

앞으로 자유게시판이 이런 글들로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b

와!
이거이 진정 칼립소님의 글이란 말인가요?!
게시 글도 멋지고 본 글의 사진은 정말 환상이로군요!
맨 마지막 라켓 사진은 정말로 툭이 하군요!
이런 글 대 환영이고 대 찬성입니다.

정다운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런 글도 올리고, 앞으로도 주욱 사회현상에 대한 제 의견도 올리겠습니다.
가끔 총이야기도 올리고요.
요즘 마누라 눈치보느라 못 사고 있는 MP5도 구매하면 올리겠습니다.
이번에 나오는 공조2에도 MP5가 잠깐 나오네요.
원체 특수부대의 아이콘이 된 총이니까요.

이런 글에도 어김없이 정성의 비추가 붙는군요, 칼림소님의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인기란....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