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자신의 운명을 남의 손에 맡기지 마라

페이지 정보

본문

39afffa358ed59bbfdc5841ea0371ed5_1662903602_1083.jpg
39afffa358ed59bbfdc5841ea0371ed5_1662903619_7035.jpg
이렇게 이미 경고 했었다.


39afffa358ed59bbfdc5841ea0371ed5_1662903673_2836.jpg
노르트 스트림과 터키 스트림 건설로

우크라이나 경유 가스관이 없더라도 서유럽 대륙에 천연가스 공급이 가능하기에

러시아는 마음 놓고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지만 오판이었다.


39afffa358ed59bbfdc5841ea0371ed5_1662903916_0494.jpg
독일 뿐만 아니라 영국, 이태리 등도 난리 났다.

폭등한 에너지 비용 때문에 선풍기도 못 틀고 한끼로 하루를 버틴다.

잘못된 정책으로 얼마나 많은 국민이 고통에 시달리고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전쟁으로 또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죽어 나갔는가.


에너지, 식량 등 주요 자원의 자급자족은 그래서 중요하다.

핵융합기술과 우주개발은 대한민국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8 비추천1

댓글목록

profile_image

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우 전쟁으로 세계 각국의 협력하 경제 발전은 종언을 맞이하게 되었고,
각자 도생으로 넘어가는 것 같네요.
기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최악인데요. 타켓 시장을 줄여야 하니까요.
작은 회사 입장에서는 그 것이 그 것이지만 생산비가 올라서 고민스럽죠.
러우 지금 현황은 우크라이나가 동부 전선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헤르손마저 탈환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때쯤이면 러우 협상이 시작될 것이고,
중국도 내년부터는 코로나에 상관없이 과거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딱 하나 미국의 대중 제재가 변수이긴 한데요.
내년부터는 과거 코로나 이전 80% 이상의 경제 활력을 찾지 않을까 희망 고문 해봅니다.
올해까지 초레이킹 라켓을 생산하는게 목표인데요.
그리고 내년에 차이나스포츠쇼 참관이 목표입니다.
내년부터는 고고탁 제품과 서비스가 조금씩 퍼져나갔으면 합니다.

독일 친구한테 들어보니 전기세 30% 이상 올랐고, 가스비 5배 이상 올랐다고 하데요.
본문에 있는 글처럼 핵융합과 우주개발이 인류의 미래죠.
달에 가서 거기에 엄청나게 많은 헬륨과 삼중수소를 이용해서 핵융합발전소 만들어서 지구로 전송하면
탄소에너지 종언을 앞당길 수 있으니까요.
달까지 가는 비용은 많이 줄인 상태이니 지금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profile_image

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국에 대한 미국 견제의 정도에 따라 중국 경제의 회복 여부 등을 가늠해 볼 수 있겠는데 경착륙 보다는 연착륙이 아닐까 여기고 있습니다.
미국이 지금 공급망 사슬을 재편하고 있는데 중국을 배제한 IPEF가 이미 출범했고(미국 포함 14개국)
유럽연합(EU)은 분열 혹은 해체가 거론되고 있을 정도로 맹주였던 독일의 위상이 많이 추락 되었으니 여기도 재정비가 있겠죠.
우크라이나 전쟁은 금년 내 종전 될 전망인데 중국의 코로나(재정정책)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공급 억제)의 Hyper Inflation 공격에
미국이 인플레이션 억제 정책(테이퍼링, 금리 인상 등)으로 대응하고 있는 게 지금 형국이죠.
고고탁님 비지니스에 도움이 되는 중국 정보 등은 정리가 되는 대로 올려 드릴게요. (아직은 너무 이름^^)

profile_image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쨌던 미중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진 우리나라가 취해야할 스탠스가 궁금합니다.
궁금하다기 보다 정말 알고싶네요.

서희와 같은 유능한 정.치가는 없는건가요?

나리형님(?) 앞으로 이런글 많이 부탁드립니다~^^b

P.S 인천에 대학생이였던 한 탁구인이 있었는데 이름이 임금님이였습니다.
지금은 애 아빠가 되어있겠네요.
탁구도 잘쳤었는데
걔 앞에선 그 어느누구도 임금님이라고 불러야했죠ㅋ

profile_image

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미중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진? 이 말은 제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어떤 의미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2. 우리나라가 취해야 할 스탠스는 IPEF 가입으로 이미 정해졌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안미경중(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의 시기가 박통 중간까지 있었는데 사드 배치로 중국은 손절하고 미국을 선택한 바람에 탄핵까지
    당했고 문통의 친중반일 노선에서 윤통은 다시 박통 시대로 원위치 했다고 보면 되는데 원래부터 이게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해요.
3.  예전에야 박정희  같은 초인이 필요한 시대였는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분야별 진짜 전문가들이 더 많이 필요한 시기라 봅니다.
    윤통 그런대로 잘하고 있어요. 언론, 유튜버, 커뮤니티 이런데서 여론조사 등을 가지고 세뇌 중인데 윤통은 문통이 싸 놓은 똥 치우느라 좀 바쁘죠.
    가끔 쇼도 좀 하고 그러면 되는데 윤통은 그런 걸 쑥스러워 하는 친구라 평가는 역사에 맡길 것입니다.

profile_image

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해괴한 논리를 펼치셔서 반론을 재기하겠습니다.

원글 자체는 다 맞는 내용입니다.
에너지문제로 한 국가에 의존도가 너무 높은 것은 전략적으로 상당히 위험합니다. 필수적인 에너지, 식량, 자원 문제는 가능하면 자급자족, 차선책으로 수입선의 다변화가 필수적입니다. 더불어서 에너지원으로서 핵융합과 우주개발도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이건 차세대가 아니고, 차차세대, 혹은 차차차세대 기술에 속합니다. 향후 20~30년안에 현실화 될 가능성은 0%에 수렴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는 계속 진행되어야합니다.
독일이 이번에 문제가 되는것은 LNG 자체가 아니고, 수입구조에서 러시아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았다는데 있습니다. 독일이 이렇게 된데는 2012년에 있었던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지대한 역할을 했었습니다. 독일의 핵분열에 기반한 탈원전 기조는 되돌릴수 없는 기조입니다. 너무 급격히 진행시키고, 동맹국들의 다른 각도의 의견을 무시한데서 오는 부작용입니다. 탈원전 속도는 재조정하겠지만, 흐름의 방향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1.  미중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진? 이 말은 제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어떤 의미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한국은 기본적으로 친미국가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지정학적인 위치와 경제적인 이익때문에 미국이 원하는 만큼 일방적으로 반중으로 나가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이 딜레마는 앞으로도 계속될겁니다. 한국이 IPEF에 가입했다하더라도 이 딜레마는 계속됩니다.  미국은 강력한 중국 왕따전선을 구축하는 차원에서 IPEF를 출범시키고, 우리나라로서는 미국의 요청을 거절하기 힘들고, 가입했습니다. 그렇다고 영원한 반중이 될수도 없습니다. 국제외교에서는 영원한 친구도 적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출범이후에 역대정.권중에서 반미정.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프레임을 민.주.당에게 씌우고 싶은 굿힘당과 기레기들의 언론농단에 불과합니다. 실례로 문통시절의 대미관계는 지금의 대미관계보다 더 좋았습니다.  이 부분은 미국의 발표로도 알수있습니다. 윤.석.열이 휴가를 이유로 방한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왕따사건으로 지금 미국에서 현대자동차는 작살나고 있습니다. 지금 한미관계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2. 우리나라가 취해야 할 스탠스는 IPEF 가입으로 이미 정해졌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안미경중(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의 시기가 박통 중간까지 있었는데 사드 배치로 중국은 손절하고 미국을 선택한 바람에 탄핵까지
    당했고 문통의 친중반일 노선에서 윤통은 다시 박통 시대로 원위치 했다고 보면 되는데 원래부터 이게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해요

++ 박통이 사드배치로 중국과 손절하고, 미국을 선택해서 탄핵당했다는 해괴한 논리에 경악을 금할수 없습니다. 이 부분에대한 근거 자료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은 전통적으로 친미국가입니다. 광복이후에 한번도 친미행보에서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박통의 친중행보에 미국이 제동을 걸었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중국의 전승절 기념식행사에 닭근혜의 참석으로 미국이 빡쳤다는 설이 많습니다. 이게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제 정신박힌 행동입니까?  닭근혜 옆에 푸틴과 핑핑이.... 이걸 미국이 용납할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중국과 무역을 하거나 국교를 정상화하는거 하고는 또 다른 정.치적인 의미가 있는겁니다.
문통이 친중반일이라고요?  이것도 해괴한 논리입니다.
중국과의 국교는 닭근혜와 자칭 보.수라고 일컬어지는 노.태.우.정.권에서 이루어진겁니다. 경제적인 이익때문에 대만을 버리고......
일본은 우리나라를 침략한 국가입니다. 아직 침략한 국가에서 정당한 사과도 제대로 받고 있지 못 하고 있습니다. 반일을 하는것은 당연한겁니다.
일본이 우리나라 군사정보를 지속적으로 빼 나가고 있는것은 알고있습니까?

3. 박정희가 초인이라고요?
이것도 해괴한 논리입니다. 마사오 다까키는 일제시대에 독립군을 때려잡았던 매국노이고, 광복후에는 남로당으로 활약해서 숙군작업에서 걸러졌던 빨.갱.이입니다. 이런 사람이 초인이라고요?  윤통이 뭘 잘 하고 있습니까? 윤통이 제일 잘 하는건 자기를 도와준 사람 (문통, 이.준.석.)등에 칼을 꼽는걸 제일 잘 하고 있는데요. 문통이 싼 똥은 전혀없고,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전세계적인 위기상황인 코비드-19을 슬기롭게 대처한 대.통.령입니다.

4. 윤통은 왜 신.정.아 수사하듯이 지 마누라 쥴리의 허위사실 유포, 사문서 위조, 학력위조, 학위논문 표절,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장모의 사기사전을 수사하지 않습니까? 부정부패를 밥먹듯이 하는게 휼륭한 정.치인입니까? 환율은 계속 악화되고, 대미관계도 악화되어서 현대자동차가 지금 미국에서 작살나고 있습니다. 부동산가격도 경제 불안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뭘 잘 한다는거죠. 취.임이후에 맨날 권.력싸움과 민.주.당인사 정.치보.복만 일삼고있는데요.

profile_image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정희 초인론...
성적으로(섹슈얼리) 초인에 가까웠다는 것이겠죠...^^

profile_image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정희 전.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하지 않겠음. 공과가 존재함.
공으로는
-공산권과 운동권이 주장했던 자립경체, 수입대체 경제 모델을 버리고
수출 주도형 모델을 채택했다는 점.
-세계은행조차도 가능성이 없다고 평가했던 철강산업을 일으킨점
-72년 유가폭등때 국가총동원령을 내려 오일머니를 벌어온점(77년 수출 100억불 중에서 중동이 80억불임)
-이 돈으로 한국이 중화학공업을 일으켰다고 함
-한국이 이 때부터 기술과 자본을 결합한 산업에 진출할 수 있었음
-그 뒤로 자동차산업과 반도체 산업에 투자가 가능했음
현재의 한국은 전세계에서 3번째로 제조업이 발달한 나라임

현재는 후발주자와 앞선 선진국에 끼여서 무척 어려운 상황임.
이걸 극복해야지 대한민국호가 순항할 수 있음.
초기술격차와 축적된 자본으로 남들이 따라오지 못하는 아이템을 많이 만들어야 함.
자랑같지만 초레이킹이 그러한 산물임. 자본과 기술이 결합된 것임.
이건 정부의 강력한 지원 아래에서 할 수 있었음. 나중에 세금을 많이 내서 갚을 것임.

한국이 지속적인 발전을 하려면 세가지 문제를 해결하는게 시급하다고 생각함
1)진영간의 갈등을 약화시켜야 함
2)집값을 내려야 하는데 특히 수도권 집값은 지금의 1/5 가격으로 내려야함
3)교육비를 지금의 1/3로 내려야함

문 전.대통령은 잘한 것이 많았음.
그러나 집값과 정부부채는 역대 대통령 중에서 가장 폭등했음.
아마도 역대 대통령 중에서는 돈에는 제일 구애받지 않고 펑펑 쓴 분임.

profile_image

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교활한 나리형이 "친일"해야한다고 선동하더니, 제가 문제를 삼으니까 내용을 그대로 하고 "친일"이라는 워딩만 바꾸었네요.
당신같이 교활한 사람이 대한민국을 망치는겁니다.

profile_image

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지금 시대는 신제국주의 VS 가치공유 Network 시대에서 양자택일해야 하는 시대죠.
우크라이나 보세요. 든든한 동맹이 없으니 저런 꼴 당하죠. 우크라이나가 세계에서 중국의 유일한 핵우산국인 줄은 아세요?
중국의 도움을 기대했던 우크라이나는 막상 전쟁이 터지자 중국이 러시아 편을 드는 바람에 반중 정서가 엄청 강했고
우크라이나에 있던 중국인들이 일본인, 한국인이라고 속이고 도망쳤다는 소식도 들리더라고요.
등거리외교, 운전자론 이런 건 믿지 못할 국가라는 인식만 줍니다. 미국이나 중국이 이런 잔머리를 모르겠습니까?
우크라이나처럼 사냥감으로 전락하기 딱 좋은 거죠. 울지 마, 우크라이나. 한국인들이 함께 할 거야!

profile_image

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원글의 제목이 무엇입니까?

"자신의 운명을 남의 손에 맡기지 마라"

왜 대한민국의 운명을 미국에 맡기려합니까?

그리고 펠로시를 왕따시켜서 왜 대미관계를 악화시킵니까?
지금 현대자동차가 윤.석.열이 싼 똥때문에 미국에서 작살나고 있는거는 알고있습니까?

profile_image

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93년도 김영삼 정부시절에 있었던, 시노하라/고영철 간첩 사건에 대해서는 제가 원글로 올리겠습니다.
이런 일본에게 친일을 하라고요?
이런 정신 나간 작자를 보았나.

100년에 이 땅에 "나리형"같은 사람들이 존재해서 우리가 나라를 잃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바로 이완용, 이근택, 이지용, 박제순, 권중현같은 사람들이죠.
그리고 그들을 을사오적이라고 부릅니다.

profile_image

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s://www.youtube.com/watch?v=9LKCM7Kpxqw&ab_channel=YTN

아비도 빨.갱.이, 딸은 빨.갱.이랑 희희낙낙.....
제 말이 틀렸습니까?

profile_image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해군을 이야기 하지 않고 서희를 말한 이유는 등거리 외교는 이제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 이야기 한겁니다.
참 불행한 이야기지만 줄을 잘 서야한다는 소리죠.

이념이 밥먹여주지 않습니다.
안보와 경제는 늘 그림자 처럼 붙어다니죠~

조선이 그놈의 이념 때문에 얼마나 나라를 망쳤습니까~

안보와 경제 둘다 포기할 없는데 우선 순위는 안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는 무너지더라도 극복 가능하지만 안보가 무너지면 극복하는데 너무도 많은 희생이 따르기 때문이죠.

아생연후 살타가 진리입니다~

profile_image
Total 25,374건 15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24674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 09-22
24673 no_profile 풀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 09-22
24672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2 3 09-22
24671
특징^^ 댓글28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8 2 09-22
24670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1 4 09-22
24669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7 2 09-22
24668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1 4 09-22
24667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2 5 09-21
24666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2 6 09-21
24665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2 5 09-21
24664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2 1 09-22
24663 no_profile 풀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5 1 09-21
24662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1 6 09-21
24661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9 0 09-20
24660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9 2 09-20
24659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2 1 09-20
24658 no_profile leaveo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1 0 09-20
24657 no_profile 솜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8 1 09-20
24656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2 7 09-20
24655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 1 09-20
24654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1 09-20
24653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9 2 09-20
24652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 4 09-20
24651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 4 09-20
24650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 5 09-20
24649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2 6 09-19
24648 no_profile 솜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7 3 09-19
24647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2 6 09-19
24646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2 6 09-19
24645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2 2 09-19
24644
에라이 ~ 댓글2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8 0 09-18
24643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 6 09-18
24642
십팔사략 댓글5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 6 09-18
24641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 6 09-18
24640 no_profile 이혀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 06-23
24639 no_profile 솜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7 2 09-17
24638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1 2 09-19
24637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 5 09-17
24636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 5 09-17
24635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 6 09-17
24634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4 2 09-16
24633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2 5 09-16
24632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2 5 09-16
24631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2 4 09-16
24630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2 4 09-16
24629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2 4 09-16
24628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2 4 09-16
24627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2 0 09-15
24626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 1 09-15
24625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 1 09-15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