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형에게 공개질의_친일을 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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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에게 공개질의 하겠습니다.
"자신의 운명을 남의 손에 맡기지 마라"라는 원문이 댓글에 "친일"이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이라고 주장하고나서, 제가 문제를 삼으니, 논지는 그대로 유지하고, "친일"이라는 워딩만 빼셨군요.
나리형님이 실수했다고 생각하면, 사과를 하는게 책임감있는 사람이 하는 행동 아닙니까?
슬그머니 그냥 "친일"이라는 워딩만 지우고, 논지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행동을 돌아보십시요.
너무 치졸하고, 교활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당신의 주장은 제가 원글로 쓴, 국가를 배신한 고영철이 일본 언론매체에서 주장하는 바와 정확히 똑같습니다.
100년전에 이 땅에 지금의 당신과 똑같은 주장을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완용 같은 사람들이....
그리고 그들이 국가를 일본에 팔아버리고, 호의호식하고 있습니다.
나리형의 이런 치졸함과 교활함이 이완용과 너무도 닮았습니다.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 않습니까?
다시 한번 뭍겠습니다.
대한민국이 "친일"을 해야합니까?
윤.석.열이 잘 하고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용산에 800억짜리 영빈관을 짓겠다고 했다가 하루만에 철회했습니다.
이게 잘 하고 있는 짓입니까?
댓글목록
나리형님의 댓글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내가 친일을 하자고 주장한 적도 없는데 왜 하지도 않은 이야기로 친일파 프레임을 동원하죠? (뭐, 프레임 씌우기가 당신들 특기 중 하나로 알고 있지만)
2.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님은 국제사회에서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고 했죠. 그 논리라면 반일을 했다가 친일도 할 수 있다는 거죠.
3. 나는 국민의 한 사람이라 국가의 외교 노선을 결정할 권한도 없는 사람인데 왜 이걸 나한테 따지죠?
4. 윤통이 일본과 관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한 뉴스는 보았소. 이걸 친일이라고 표현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왜 저런 이야기를 했는지 난 보고 받은 바가 없어서 모르오. 윤통에게 물어 보시오.
자격이나 권한도 없는 사람들이 쓸데없는 논쟁으로 게시판 더럽히는 게 회원 분들에게 부담스러우니 이후로는 나에게 댓글 달지 말고 간섭도 하지 마시오.
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기들 하고 의견 다르면 인신 모독 등 막말
이래서 여기 회원 분들 상처 주고 내쫒아 보냈구먼.
소문 났던네 직접 겪어보니 정말이네.
솜이아빠님의 댓글
솜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한민국은 친중을 해야됩니까?
일본이 한 만행만큼 중국도 우리나라에 수없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우리가 왜 친중을 해야합니까?
6.25전쟁때 대한민국 군인과 국군을 죽인 사람들은 중국과 북한입니다.
70년된 역사는 잊으며 그것보다 더 오래된 역사는 기억하는게 칼립소님이 말하는 반일입니까?
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친중해야한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친중은 솜이아빠가 쭉쭉 빠는 윤도리와 그가 속한 굿힘당 (전신이 딴나라당, 공화당 등등)의 물태우와 닭근혜가 했습니다.
윤도리가 미국 넘버3 펠로시는 왕따시키고, 중국 넘버3는 버선발로 환영했죠.
친중은 윤도리가 했습니다.
솜이아빠가 혹시 나리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