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용산생활] 30 _ 아방궁 건축_명신같은 윤도리, 도대체 뭐하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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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멀쩡한 청와대 안 들어가고, 800억짜리 영빈관을 용산에 짓겠다고, 하루만에 철회합니다.
도데체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윤도리 지지자들과 지난 대.선.에세 윤도리 찍었던 분들께 묻겠습니다.
자랑스럽습니까?
국정이 무슨 애들 장난입니까?
도대체 멀쩡한 청와대는 왜 안 들어간다고, 이렇게 국정을 난맥상으로 만듭니까?
입만 벌리면 거짓말, 구라, 배신.
도데체 뭘 하고 있는겁니까?
댓글목록
으아님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아재글은 맨날 소주 한병 까고 쓰는 글 같단 말이야, 그렇게 거칠면 친구가 없어져요, 조회수가 점점 바닥으로 가고 있는데 느껴지는 바가 없으십니까?
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랑스럽죠, 윤도리가?
복사인생 빠순이도
환율은 치솟고, 경제 성장율은 곤두박질 치고, 경기가 불황으로 접어들어서 집값이 폭락하는데 자기가 부동산 정책 잘 써서 집값 잡았다고 기자회견하고
온갖 추문과 부정부패에 얼룩진 빠순이와 장모
대미관계 조절 못 해서 유일하게 현대만 미정.부 보조금 못 받고
아방궁 짓겠다고 혈세 낭비
대한민국이 이상한 넘들때문에 망해가는데, 그깟 조회수나 쓸데없는 친구 몇명이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으아 대단한 넘들
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랑스러울 정도까지는 아니고, 홍위병 시절 보다는 지금이 좀 더 자유롭고 쾌적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윤통은 일단 뭔가를 강요하거나 복종을 요구하지 않아서 마음에 듭니다.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굥은 명신에게서 강요나 복종을 요구 당하는 것이 아닐런지,
그리고 명신은 무속인에게서 당할지도...ㅋㅋㅋ
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영국 여왕 장례식에 간다고 혈세쓰고, 장례식장은 참석도 못/안 했잖아요.
으아님이 낸 혈세가 이렇게 낭비되고 있습니다.
으아, 대단한 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