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없애고 여성정책이 아닌 가족정책으로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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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비혼 장려하고 남성혐오하는 여가부가 아닌 가족부 혹은 인구가족부로 바뀌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경단녀 지원, 교육 제공 이런부분들이 현재 애낳고 살아가는 가족에게 더 중요하지 페미니스트 떡볶이먹는데 세금쓰고 이럴 세금 없습니다.
국가를 위해서 아이를 낳는건 아니지만 국가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한 사람들을 지원해줘야죠.
경단녀문제 현재 심각합니다.
그런데 경단녀에 대한 정책이 여성을 위한 정책이냐? 아니죠.
아이를 낳고 중간에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지원하면 그 가족 전체가 살아납니다.
더더욱 아이를 낳아도 부담이 적게 되는 아주 좋은 정책입니다.
이렇게 특정성별이 아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게 만들어주는 정책을 여가부에서 중점으로 해왔다면 저는 여가부도 찬성하는 입장이다만..
여가부는 이미 그런 기능은 잃어버렸죠..
댓글목록
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타기 지대로 하십니다.
사람들이 별 관심없는 여가부를 없애느냐 yuji 시키느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게 여성정책인지 가족정책인지도 별 관심없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관심있는건 경제와 사회정의, 그리고 김거니 복사와 윤도리 장모의 각종비.리입니다.
측근과 친인척의 각종 비.리부터 바로 잡아야합니다.
법의 잣대를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엄격하게 자기 마누라에게는 적용하지 않는데, 누가 그걸 대.통.령이라고 따르겠습니까?
김거니 복사님의 각종 비.리는 왜 수사하지 않습니까?
장모가 사기꾼으로 법원 판결 났네요.
그런게 이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고요. 나머지 몸통도 수사해야죠.
김거니 복사가 도이치 모터스의 이사이고, 내부정보로 주가조작을 해서 부당이득을 취했습니다.
아직도 친일 매국세력이 대한민국에 존재하는게 가슴이 아픕니다
더군더나 탁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고고탁에서조차 대놓고 친일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정신 나간 회원이 있다는게 가슴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