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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용산생활] 32 _ 5년전 기자의 정확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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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불러오는데 실패했습니다. 



이정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이정재가 5년전에 예측을 쓴 글입니다. (2017년 4월 13일)

실은 5년전에 지금의 윤도리 정.권.에서 일어날 일을 예측한게 아니고, 그 당시에 문.제.인 대.통.령 취.임. 전.후로 문.정.권에서 일어날 일을 예측 형태로 쓰면서 막 시작하는 정.권을 흔들기 위해서 쓴 글입니다. 

당연히, 문.제.인 정.권에서는 코비드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지만, 슬기롭게 잘 극복했고, 위에서 언급한 5개 항목에 하나의 해당도 없이 성공적으로 국정을 잘 수행했습니다.

그런데, 웃기는건 이 이정재 기레기가 예측한게 정확하게 현재 대.통.령인 윤도리 정.권상에서의 상황과 한 개 항목을 제외하고 4개분야에서 일치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래서 기레기, 기레기라는 소리를 듣고, 쓰레기 취급을 받는것입니다.


1. 아직 북한의 도발은 없습니다. 그러나 언제라도 시작될거 같습니다. 

2. 지금 당연히 종합주가지수 급락했죠

3. 환율급등했죠

4. 물가 폭등으로 경제는 엉망진창이 되었죠. 물가 잡는다고 임금만 동결해서 서민들의 등골만 빼먹고 있고, 그놈의 낙수효과 운운하면서 친재벌정책 입안하려고 안달입니다.

5. 본인도 인정하듯이 초보 대통령으로 국정이 미흡하죠. 

대체 대통령 단임제 국가에서 대.통.령 직책이 처음이라 실수가 있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왔을까요?

지능이 한참 모자라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 기자가 예측 못 하는게 있네요.

1. 사법권.력을 이용한 정.치적 보복

2. 배신

3. 영부인의 개인 비.리

4. 장모의 사기행각

5. 미국 넘버3 왕따시켜서 보복으로 현대자동차 북미 시장에서 작살나고 있음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1 비추천6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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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ocal님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님, 칼립소님과 프린스님의 강제 탈퇴를 진지하게 건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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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upervocal 님 누구를 탈퇴시키라는 말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여기는 누구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단지 정.치라는 별로 환영받지 못할 소재가 자주 나오는게 흠이지만 말입니다.
한국 정.치가 정말로 많이 민주화 되었지만, 진영간의 극단적인 갈등은 굉장히 후진적인 모습입니다.
우리는 같은 동포고 한 장소에서 함께 살아가야할 동포이자 파트너입니다.
서로 화목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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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0글 도배는 인터넷에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 탁구 선수들도 고고탁에 들어와서 탁구 동영상을 보는데 그 친구들이 안 좋은 모습을 보고 베울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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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퍼보컬님 안녕하세요?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그냥 불리하면 생까고 뭉겔 생각입니까?
저는 아이들이 슈퍼보컬님의 이런 무책임한 태도를 배울까 두렵습니다.
현재 아이들을 가르친다고 하시는데, 불리하면 생까라고 가르치고, 싫어하는 ( 논쟁하다가 미천이 떨어지면 ) 회원 있으면 강퇴시키라는 글을 올리라고 가르칩니까?

제가 다른 주제와 더불어 정.치적인 주제도 글을 올리는건 맞지만, 도배한다는건 맞지 않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그 나라가 올바로 가는겁니다.
아이들에게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어야하는게 기생세대가 해야하는 일입니다.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혈세가 어디에 쓰이는지, 정의가 실현되는지 알수 있는겁니다. 권력은 감시하지 않으면 부폐하기 마련입니다.
예를들면, 이번에 자칭 보.수.정.권에서 초유의 사태로 국방예산이 삭감돼었습니다. 이런 일에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야 민주주의가 바로 서는겁니다.
자기 주장자체는 없고, 그저 개인적인 호불호에 따라 악의성 댓글만 다는 비겁한 행동이 없어져야하는겁니다.
이러한 행동은 여론 형성과 민주주의를 방해하는 요소입니다.

미국이나 여타 선진국에서는 중고등학교에서 토론 (debate)라는 과목이 정규 교과 과정에 있습니다.
생산적인 토론과 논쟁은 민주주의의 근간입니다.
은유법, 직유법, 밑줄쫙 이런거만 가르치는거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추신.
그런데 주장에 대한 근거는 언제 올릴 생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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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슈퍼 보잣님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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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기자 선견지명이 대단합니다.
5년 앞의 일을 어느정도 예견했군요.
그런데 저도 저 정도는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정.치 경제 ABC만 알아도 저 정도는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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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어려운 걸 해냈군요. -- 경알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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