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친일 정당이라 왜국놈들이 좋아하는 "정신력승리"로 나가려는군요.
하늘을 맨손으로 가릴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누가 김거니 복사님을 콜걸이라고 했습니까?
이런 나쁜 프랑스 코쟁이놈들
대한민국 영부인 김거니 복사님은 과거에 빠순이였습니다.
빠순이들의 명예를 더럽히지 마십시요.
아틀란타에 제가 가끔 가는 "골목대장"이라는 스텐드빠에서 일하는 빠순이 지혜씨가 상당히 기분나빠합니다.
어디 감히 콜걸을 빠순이에게 갖다부칩니까?

역삼역에 있는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에 있는 빠에서 일했습니다.
그리고 노래방에서 특히 템버린을 잘 흔듭니다. 탬버린 하면 역시 쥴리입니다.
그래서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소유기업 조회장과 내연관계라는 말이 많습니다.
이전에 산부인과 의사랑 살다가 윤도리의 선배검사인 양재택과 동거, 그후에 윤도리와 동거하다가 결혼
인생역전 성공.
윤도리와 결혼후에 김범수와 일본여행.
이거 다 아는 내용 아닌가요?

골목대장 빠순이 지혜씨도 이 부분은 상당히 부러워합니다.


끝으로 한마디

명신이의 인생의 모토; 모든건 복사, 얼굴도 복사, 논문도 복사, 패션도 복사, 박사위에 복사, 인생의 완성은 복사.


Member Yuji

솜이아빠님 손오공 분신술을 그리 잘 하시다면서요?
한번 시범 부탁드립니다.

모자라는 건 부끄럽지 않습니다. 모자라는데 신념이 있으면 걱정이 많이 되기는 하죠 ㅋㅋㅋ

사람이었군요.

김건희 콜걸 루머의 출처는 윤석열 X파일이었죠. 뉴스버스는 당시 김건희씨를 전화 인터뷰 했고 김건희는 거기서 '나 아니다 억울하다' 한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억울할겁니다.
쥴리는 빠순이였으니까요.
대한민국 국모가 콜걸이겠습니까?

참 모자란 사람이 많죠?
바로 이런 사람이 모자란 사람이죠.
아예 최대 동맹국 국회의원에게 이 새끼 저 새끼하네요.
천박함이 솜이아빠와 쌍벽을 이루죠.


https://www.youtube.com/watch?v=JY5w7_v7n_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