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수치를 아셔서 전과4범 지지하세요?

반성이 없네.
요즘은 꼬박꼬박 경어를 사용하네,
아이디 삭제가 무서우신가요?

반성이 없네? ㅋㅋㅋㅋ
당신한테 어이가 없네

당신? 또 시작이군요.
다른 아이디 하나 파 두었나 보군요. ㅋㅋㅋㅋㅋ

봐요
아래 댓글도 조용히 있으라고 하잖아요...^^

저열한 심리전에 대응하지 마세요. (병먹금이 최상입니다.)
빈정대고, 조롱하고, 막말하는 등 이런 행위는 평정심을 흐트려 감정적 대응을 유도하는 심리전의 일종이고
낡은 이념에 물 들은 자들의 주특기입니다. (예 : 삶은 소대가리, 닭그네, 쥐박이 등)
또한 이 글에 댓글이 많이 달리게 하여 솜이아빠님의 글에 대한 관심을 돌리면서 이 답글에서
만약 솜이아빠님이 흥분해서 실수라도 하면 이런 효과도 노리는 저열한 심리전일 뿐입니다.
솜이아빠님도 꼭 하실 이야기가 있으면 그것만 쓰시고 이런 불필요한 논쟁은 자제하시는 게 좋지 않나 싶어요.
멘붕 시키는 게 취미 생활이라시면 어쩔 수 없지만 말입니다.^^

새 아이디 또 하나 등장했네요.
병먹금? 그 짝은 왜 하나 같이 막말을 달고들 사는지....^^

그것 보다는 특정 유저한테 댓글도 아니고 꼬박꼬박 답글 달면서 자게판 지면을 떠억 차지하는 지속적인 스토커 행위가 더 부끄러울 거 같은데,,,, 부끄러움의 개념이 좀 다른가 봐요? 이런 다중이 아뒤 운운 동의어 반복은 여기 유저들이 지겹도록 본 거 같은데 프린스님은 왜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계시나요? 다른 사람들을 심심풀이 상대로만 생각하시나요?

으아님에게 막말을 하면 좋을까요?
묵묵히 참으실랑가?

어느 정도의 막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쨋거나 그건 두분 사이의 일인데, 이렇게까지 여기 수많은 독자들한테까지 스트레스 주는 짓을 해야 하는가구요, 제 질문의 핵심은 프린스님은 다른 사람의 기분에는 신경 안쓰시는 타입인건 가구요? 본인의 기분만 중요하고 본인만 심심풀이나 화풀이만 되면 그만인가구요?

본인을 향한 막말은 참을 수 없나 보군요.
화풀이? 회원간 막말 사용자에게 경종을 울리는 중...^^

저를 향해 막말한 분은 없는데요? 저는 다른 분의 저를 향한 공격적인 말에 대한 포용도가 굉장히 넓은 사람입니다. 그나저나 제 질문에 대한 전반적인 대답을 한번 해보실래요? 화풀이 단어 하나 딸랑 가지고 물타기 하지마시구요.

누군가가 본인에게 막말을 쓰면 참을 수 있냐고 물었죠?

제 질문 다시 한마디로 요약 : 프린스님은 사람 사람이나 불특정 대중의 기분에는 신경을 전혀 쓰지 않으시는 분이신가?

누군가가 본인에게 막말을 쓰면 참을 수 있냐고 물었죠?
이건 왜 답을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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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으아님 입장이라면 솜이아빠님에게 아이디 폭파를 권유하겠습니다.
뭐 같은 쪽에 서있으니 그럴리가 없겠지만...^^

내가 막말을 참을 수 없다고 하면 프린스님 지금 행위가 정당화 될 것이고,
내가 막말을 참을 수 있다고 대답하면 프린스님은 저한테 막말을 테스트 해볼 것이고,

내가 프린스님 행동양식을 이렇게 정확하게 예측을 미리 해두면,
프린스님은 제가 윤통을 닮아서 무당끼가 있다고 밑에 댓글 달 것이고...

어휴~ 저는 탁장이나 다녀 올랍니다. 20000

적중률 50% 입니다.

"내가 막말을 참을 수 있다고 대답하면 프린스님은 저한테 막말을 테스트 해볼 것이고,"
=> 이런 행위는 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참을 수 있는 범주의 행위인지" 관리자에게 문의하고
유권 해석에 따르겠죠.

저도 땡 퇴근 후 탁구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