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씨의 "그짝"이란 말이 귀에 박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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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이란 표현이 표준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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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타기는 무슨...ㅋ
말줄임 없는 원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에 박히라고 일부러 한 것이 아니고, '그짝'은 '그쪽'의 강원도 말입니다."
풀문님의 댓글의 댓글
풀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엔 귀에 박히라고 일부러..." 했다라고 댓글로 써놓고는,
10여분도 안되어
"귀에 박히라고 일부러 한 것이 아니고, . . ."라고 본인 내지른 말을
뒤집어버려 싸니....
아니면 말고라고 물섞고
들키면 심심풀이 장난이라 치부해버리니 아연할 따름이요.
두둥실님의 댓글
두둥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문님~
제가 알고 사용하는 그짝은 ,
그짝 난다로, 안 좋은 현상에 또 마찬가지로 이르게 되는 현상을 말 하는 것으로 봅니다 .
유식한 척 한 것, 미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