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짝"의 인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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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벨꼴이 반쪽이네. 여그서는 귀가 멍멍허니 잘만 듣기는디 으째 "그짝"서는 귀먹쟁이 숭내로 엉뚱깽뚱헌 대답만 근너온다요? → 벨꼴
전라북도 방언사전, <<윤흥길,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전라북도 방언사전, <<윤흥길,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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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풀문님의 댓글
풀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끔부텀 중대별로 여그럴 뚫고 나가기로 허겄소. 나가 왼편짝 등셍이럴 뚫으면 개덜이 그짝으로 몰리는 새에 다른 중대덜언 그 양쪽으로 튀씨요.” → 등셍이
전라북도 방언사전, <<조정래, 태백산맥>>
풀문님의 댓글
풀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봉사 등쳐 먹은 년에 뺑덕이네가 있다드니, 니가 꼭 "그짝"났구나잉? 저렇게 되야 부린 사람 약값을 다 훔치다니. 그 손목때기가 온전헐 성싶으냐? 잉? → 손목때기
전라북도 방언사전, <<최명희, 혼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