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뉴스 : 통화 SWAP 외 ~

페이지 정보

본문


39afffa358ed59bbfdc5841ea0371ed5_1663935876_1751.jpg

환율이 1,400원 정도로 알고 있는데

금번 통화 SWAP 체결로 외환 위기는 그리 걱정 안 해도 되겠다.

환율이 오르면 수출 기업은 매출이 올라 미소 짖게 됨.


39afffa358ed59bbfdc5841ea0371ed5_1663936166_5551.jpg 

39afffa358ed59bbfdc5841ea0371ed5_1663936436_7537.jpg

문제 내용은 이미 다 아실 것 같아 생략합니다.


39afffa358ed59bbfdc5841ea0371ed5_1663937006_5769.jpg
39afffa358ed59bbfdc5841ea0371ed5_1663937028_0428.jpg
공급망(Supply Chain) 재편 일환으로

중국에서 IPEF 가입국인 인도, 베트남으로 이사 갑니다.

중국 GDP와 일자리 등이 감소하겠죠.


39afffa358ed59bbfdc5841ea0371ed5_1663937307_5463.jpg
별걸 다 먹으려고 하네요.


한국은 인구가 감소하고 있지만 세계 인구는 계속 증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원 확보 전쟁이 오래전부터 이루어지고 있었는데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이나 MB의 자원 외교가 이런 것이었죠.




마지막은 엘리자베스 여왕 대관식 행사 때 (마릴린 몬로)

39afffa358ed59bbfdc5841ea0371ed5_1663938192_4101.jpg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6 비추천1

댓글목록

profile_image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이번 윤통의 비속어 문제는 윤통이 전에도 제가 이야기한적이 있는데 정무감각도 부족하고 그냥 자신을 꾸밀줄 몰라 벌어진 가십 정도로 끝날 문제인데
MBC가 의도적으로 키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확대 재생산이 되었죠?
엠비씨가 물들어올 때 노젓고 있는 거죠

이런 일들은 늘 비일비재한 일인데요~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현 대통령을 깎아 내릴려고 하는 MBC의 노력이 가상하기 까지 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MBC의 추억 광우뻥과 촛불 탄핵 일겁니다.
광우뻥는 이미 거짓으로 판명 낫고
촛불 탄핵도 jtbc의 행각이 거짓으로 판명낫죠.
(전 그때 jtbc의 보도가 사실인 줄 알고 탄핵에 찬성하고 유승민을 밀었습니다)

지금 민.주당이 속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2의 촛불이죠.
제 2의 촛불은 지금도 민.주당의 조직력이라면 광화문에 사람 채우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문제는 일반 국민들의 호응을 얼마나 끌어낼 수 있느냐가 관건인데 아직까지는 이슈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이런저런 불씨를 살릴려고 하는데 가장 확실히 믿고 있는 민노총이 움직이질 않고 있습니다.

왜 민.주당이 이렇게까지 할 수 밖에 없을까요?

실력있는 정치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재명은 뛰어나죠.
그런데 지은죄가 하도 많아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다음 정권은 물건너가기 때문입니다.

이재명에 기댈 것이 아니라
빨리 물갈이를 해야죠.

지금 상대는 착실하게 차기 대권을 준비하는 페라가모 돼지발정제  1타강사 그리고 마기꾼 등 줄줄이 있는데 민.주당에 누가 있죠?

그래도 가장 큰 차기 대권 후보가 이낙연인데 이재명의 문제가 어느 정도 윤곽이 들어나야 조기등판을 하지 않을까요?

선거전 부터 이재명 땡큐 였는데 아직도 그걸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들이 윤통 만들어 놓고 실력 키울 생각은 하지않고 화풀이식 정치만 하니까 국민들이 공감을 못하는 겁니다.

진정 제2의 촛불이 필요하다면 예전에 화염병을 들었듯이 촛불을 들겠습니다.

민.주당이 살려면 탁현민과 김어준식의 정치에서 벗어나야합니다~

profile_image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민들이 그 깟 MBC, JTBC에 놀아나진 않을 겁니다.
SNS의 힘이 저 깟 방송국보다 더 넓게 퍼집니다.

profile_image

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님 이 부분은 너무 많이 나간겁니다.

profile_image
profile_image
profile_image
profile_image

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빠진 게 있어서 추가합니다.
국내 정치에는 제가 관여를 안 해요. 재미가 별로 없기도 하고 누구 편을 들기도 곤란할 때가 더 많아서요.
단지 예측은 하는데 이건 향후 전개될 정책의 방향에 따른 대응책 마련 때문입니다.
사실 이걸 관조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하기 위해 투표조차도 안 합니다.^^
원전 같은 건 우리에게 워낙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문제이기에 제가 글까지 썼죠.
다행이 문통이 퇴임 2개월 전에 '원전이 주력'이라고 방향 수정한 것을 그나마 다행으로 여깁니다.
정치에 너무 가까이 가지도 말고 너무 멀리도 있지 마라는 제 아버님 가르침이기도 했는데 살다 보니 맞는 것 같아요.

profile_image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감합니다.
정치는 가까이 할 존재는 결코 아닙니다.
말로만 교묘히 사람을 선동하고 뒤에서 자신들 잇속만 챙기죠.
그나저나 한국도 진영논리에 너무 빠져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정치와 관계가 적은 문통이 잘해줬으면 합니다만 갈 수록 기대가 작아집니다.

profile_image

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중.동 때문에 국민들이 기레기라는 말을 만들었습니다.
그동안의 행태를 보고도 이런 이야기를 합니까?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언론인이 김.어.준과 손.석.희이란걸 모르고 하는 이야기입니까, 아니면 알고도 외면하는겁니까?

profile_image

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율 오르면 수출기업이든 아니든 장기적으로 어렵습니다.
한국은 원자재를 다 수입해오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면 수출기업도 환율 피해봅니다.
물론 김과 같은 수출은 예외가 되겠네요.

100억불 스와프로 외환위기 걱정 없을 정도로 한국 경제 규모가 작은가요?
이번 환율 방어로 사용한 금액이 벌써 100억불 언저리쯤 된다고 하던데요.
물론 효과는 없었고 외국 헤지펀드가 오히려 한국 경제 펀더멘탈 약해짐에 놀랬다고 하던데요.

profile_image

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제 규모 보다는 외환 흐름을 보고 규모를 결정했겠죠.
규모가 작다면 SWAP 추가로 하겠죠.
전 외환위기는 별로 걱정을 안 하고 있어서 자세히 살펴 보지는 않았어요.
시간 나면 한번 확인해 볼게요.

profile_image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년 경제 상황이 암울합니다.
이건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타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치적인 분석과 선동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이럴 때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서 대처해야 합니다.
일단 서민들 고통을 분담해주는 정책을 정부는 우선해야 합니다.

profile_image

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이 지금 전세계를 상대로 금리를 올려 가면서 양털깎기를 하는 중이라, 약소국으로서는 쓸만한 카드가 많지 않습니다. 참 걱정이네요.

profile_image

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양털깎기 장사 하고 있습니까?

profile_image

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이 지금 금리를 올려가면서 달러를 회수 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다른 나라 통화가치는 떨어져 가고 있고 물가는 올라가고 서민들이 고생하고 있죠. 저는 미국도 별로 좋게 보는 편은 아닙니다. 악질 고리대금업자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profile_image

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예전에 댓글 상에 글을 남겼는데 코로나(중국) 때문에 각국 정부가 재정정책(케인즈주의)을 할 수밖에 없었어요.
이건 불가피한 것이라 문통이 잘못했다고 저는 비판 안 해요. 만약 이걸 지지하는 정치인/정당이 다르다고 비판하는 사림이 있으면 잘못된 겁니다.
그런데 재정정책 자체의 폐단이 자산(부동산/주식), 물가인상 등 인플레이션을 가져 오게 되는데 소득이 낮은 서민은 생활이 어렵잖아요.
그래서 또 돈을 풀게 되면, 이게 포퓰리즘인데 베네수엘라 꼴 나죠. 이런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시중에 풀린 돈을 회수하기 위해 금리를 올리는 거고
미국 달러가 줄어드니 환율은 치솟는데 이걸 잡으려니 한국은행도 금리 또 인상하게 되죠.
모든 일에는 원인과 책임이 있잖아요. 재정정책을 야기 시킨 건 코로나고 중국 책임이라고 트럼프는 배상하라고 했잖아요.
코로나 좀 잠잠해지니까 이번엔 우크라이나 전쟁 일어나서 에너지 및 기타 자원들이 공급이 줄어드니 또 물가가 폭등하죠. 이건 러시아 책임이잖아요.
이상과 같이 원인 제공자는 중국과 러시아이고 인플레이션 방어를 위해 미국이 테이퍼링과 금리인상 등을 연준에서 하고 있고
중국, 러시아 등에서 자원을 가지고 공급량으로 시장을 공격해 오니 방어하기 위해 만든 게 IPEF이며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중국 등 문제 국가
제품들은 수입 규제를 하고 있는 거죠. 즉,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끼리 안보, 경제, 기후 등을 안정적으로 지켜나가겠다는 개념이며
정치/경제적 침탈을 일삼는 중국, 러시아와 불순한 국가들과는 앞으로는 같이 안 놀겠다는 거죠.
그래서 중국에서 다 철수 시키고 있고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록히드 마틴에서 납품하는 F-35도 중국 부품 있다고 납품 안 받아요.
미국을 악당으로 보는 게 쪽파들 프레임인데 쪽파는 더 나쁜 게 역사였고 현실이죠.
혹시 어떤 유튜브 등에서 양털깎끼 운운하며 어설픈 음모론으로 미국 악당 프레임 씌우고 있다면 친중 계열로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 금번 사태는 중국/러시아 나쁜 놈, 미국은 좋은 놈 정도로 생각하고 미국이 아니었다면 우리가 독립하고 현재까지 올 수 있었는지
생각해 보고 고마워하기는 커녕 너는 이제 꺼져라 하면 미국은 아쉬울 게 뭐 있다고 여기 있겠어요.
님이 반일 불매 운동 할 때 아베가 트럼프한테 주한미군 철수해 대만으로 주둔 시키자고 꼬셨어요.
아베가 그 당시 아마도 속으로 쾌재를 불렀을 겁니다. 한반도 적화통일 되면 일본은 미국의 막대한 지원을 받게 되겠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자식들 미래를 위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행동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profile_image

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읽어보니 앞으로 대화거리가 많이 남아 있음을 느낍니다. 오늘은 기분이 아니라 별로 길게 얘기하고 싶지는 않은데, 한가지 부탁은 프레임,진영논리 작업은 나리형님한테서는 안보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왜 미국을 싫어하면 반드시 친중,친러가 되는지요? 나중에는 빨갱.이라는 소리도 나올가봐 미리 걱정이 됩니다. 저는 윤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윤을 선택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미국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지금은 미국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임을 알고 있습니다.선택이라는 건 반드시 감성,정서적으로 그것을 좋아할 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하거나 어쩌면 다른 선택이 없을 때 그 선택을 할 수도 있는 겁니다.

profile_image

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진영 논리, 프레임 엄청 싫어해요.^^

profile_image

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님이 양털깍기도 알아요?
역시 으아님이 슈퍼보컬이나 나리형, 솜이아빠보다는 낮네.
맞습니다. 미국은 지금 인플레이션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미국은 정말 강한 나라이고, 사용 가능한 수단이 여러개입니다.
감히 동북 아시아에 조그마한 나라에서 빠순이와 결혼한 검사 나부랭이가 미국 국회의원에게 이 새끼 저 새끼한단 말입니까?
버선발로 나와도 고려 해 줄까 말까인데, 감히 미국 넘버 3가 방한하는데, 쌩깝니까?
이걸 외교라고 합니까?
윤.석.열을 탄핵해야하는 이유를 알겠습니까?
근본없는 양아치 새끼가 대통령이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profile_image

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은 그래도 비교적 안정적인 것 같은데요.
오늘 중국에서 러시아 전쟁 반대한다는 입장 내놨어요.(저번에 묘한 기류의 변화?에서 약간 암시를 주었었는데...)
이 변수가 큰 변수라 이 방면을 분석하는데 시간을 주로 보내고 있어요.^^
저도 일개 국민 인지라 정부가 잘해주기를 바라지만 기대도 별로 안 합니다.
정부에 목 메고 있으면 답답해서 내 알아서 살아가는 게 속 편하더라고요.^^

profile_image

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엘리자베쓰 여왕과 마릴린 먼로 사진이 번쩍 눈에 띄네요.
후광이 절로 빛납니다.

profile_image

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칙어 넘 많아서 불편해요.^^

profile_image

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검사 나부랭이나 하던 새끼가 간댕이가 쳐 부었나, 미국 대.통.령이게는 쪽도 못 쓰는 새끼가
대.통.령이란 새끼가  점잖은 외교무대에서 우방국 국회의원들에게 "새끼 새끼"가 뭐야.
주둥아리로 걸레 쭉쭉 빨아서 그런지, 입이 걸레가 되었나?
명신같은 새끼 이번에 망신 지대로 당하고 국민들에게 제대로 쪽팔려서 어쩌냐?

profile_image

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허, 시방 이거 뭐여, 시방 칼님 위에 댓글 표현들 자체가 입이 상당히 시궁창스러운데, 그 입으로 남이 <새끼>라고 했다고 그렇게 펄쩍펄쩍 뛰시면, 인지부조화가 오지 않습니까?

profile_image

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통.령이 쓰는 품격있는 언어입니다.
그럼 윤.석.열이 입이 시궁창이라는 뜻인가요?

profile_image

풀문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풀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정도까지 상스럽게 나간다하면
you를 위한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profile_image

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단지 존경하는 대.통.령 스타일을 좀 따라했을뿐입니다.
제가 상스러우면, 우리의 윤.석.열. 대.통.령도 상스럽다는 불경을 범하신겁니다.

"you를 위한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거 아주 좋아합니다.
제 대답은 항상 같습니다.
"그래서 뭐 어쩔건데요?"
하고 싶은거 있으면 다 하세요.

profile_image

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잡.놈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저는 윤통이 새끼라고 한 거 별로 싫지 않은데요? 막 동지의식이 생기면서 친근감이 들고 좋습니다 ㅋㅋㅋ 미국 국회의원 그놈들 뭐라고 뭐 사석에서 새끼라고 할 수도 있지  ㅎㅎㅎ 카메라 켜진 줄 모르고 그런 건 실수이긴 하지만, 뭣보다 MBC 이 새끼들이 진정 애국을 한다면 그런 실수는 조용히 덮어줘야 맞는 겁니다. MBC새끼들이 더 나쁜 놈들임.

profile_image

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한 언론의 소임을 다하는 MBC 기자를 "이 새끼, 저 새끼" 하고 까는 "으아"님이 더 나쁜 분입니다.
으아님은 절대 "새끼"아님을 미리 밝혀둡니다.

profile_image

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새끼님도, 윤도리가 잘 못 했다는건 인정하는겁니까?
본인의 행동이 떳떳한데, 기자가 왜 그거 안 덥퍼주었다고, 지자 비난합니까?
그런 막말한 윤도리가 더 잘 못 된거지요.
애초에 근본이 양아치인 새끼를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들이 잘 못 한겁니다.
양아치 새끼가 지 버릇을 개 못 주네요.

profile_image

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도리가 이해하는 스와프는 통화스와프가 아니고 양재택 선배검사랑 한 깔따구 (갈치, 새끼 손까락) 스와프 아닐까요?

Total 28건 1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28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3 1 10-17
27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5 0 10-16
26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7 1 10-13
25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4 1 10-13
24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5 2 10-13
23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2 1 10-12
22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7 1 10-06
21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 10-06
20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2 0 10-04
19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 0 10-03
18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 10-02
17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 0 10-02
16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3 0 10-01
15
노코맨트 댓글5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2 0 09-30
14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2 0 09-30
13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5 1 09-27
12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5 1 09-25
열람중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6 1 09-23
10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5 1 09-23
9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 09-22
8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7 2 09-22
7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9 2 09-20
6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2 1 09-20
5
에라이 ~ 댓글2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8 0 09-18
4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4 2 09-16
3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 0 09-15
2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8 1 09-11
1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6 1 09-05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