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용산생활] 39 _ 윤도리가 미국에서 하고 다닌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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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거는 안 하고, 하지 말하야 할거는 합니다.
전자는 닭근.혜.이고, 후자는 이.명.바기 장로님인데, 윤도리는 이 둘을 합쳐놓은 명신새끼네요.
제가 새끼 새끼 해도 상관없죠?
어짜피, 대한민국 대.통.령이 우리의 최고 우방국 국.회.의.원들을 지칭하는 품격있는 언어니.
불만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이어나가겠습니다.
만약 만에 하나라도 불만이 있으면, 윤도리 비난하는 글을 먼저 올리세요.
저는 당신들이 쭉쭉빠는 명신새끼가 외교무대에서 쓰는 품격있는 어휘를 선택했습니다.
이런 짓거리를 하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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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런던에서는 여왕 장례식에서 조문 불참하더니, 뉴욕에서는 IT계의 거물들 모아놓고 또 불참했다는군요.
그 시간에 뭐했는지
그 시간에 바이든 48초 만나고, 이런 말 했다죠?
"이 새끼들이 통과 안 시켜주면, 바이든 (날리면)은 쪽팔려서 어쩌냐?"
이 말 할려고, 불참했는지, 쥴리랑 육개장 쳐 먹었는지.
아니면 걸레 쭉쭉 빨고 있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