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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윤도리의 막말 사건이 지난번 펠로시 왕따사건과 연결되어서 윤도리의 의.회에 대한 생각을 잘 나타낸다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일이 더 커지네요.

미국 보.수.층의 심기를 제대로 건드렸습니다. 

검사 나부랭이 새끼가 별 O랄을 다 합니다.

아마 이번의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서 우리나라가 미의회의 협력을 필요로하는 어떤 일도 제대로 되지 않을겁니다.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의회의 권한이 막강합니다. 미국도 대.통.령제 국가이고 타국에 비해 대.통.령의 권한이 크지만, 우리나라 만큼은 아닙니다.

일련의 일로 한미관계 자체가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특히 군사/외교부분에서 하지만 경제분야에서는 아주 큰 타격이 될겁니다. 

블룸버그의 김은혜 대변인 성명에 대한 기사 번역 전문

한국 대통령, 뜨거운 마이크 모욕 번역 논란

대변인 논평은 바이든을 언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새로운 전기 자동차 보조금을 놓고 미국과 한국이 대립

South Korea President Disputes Translations of Hot Mic Insult

Comments didn’t reference Biden, Congress, spokeswoman says

US, South Korea at odds over new electric vehicle subsidies

윤.석열 대.통.령의 집무실은, 국내에서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미 의.회에 대한 모욕으로 널리 해석되는 한국 지도자의 발언 번역에 이의를 제기했다.

윤은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 등 한국이 바꾸고 싶은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뉴욕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잠시 만난 뒤, 미국 의.원들을 모욕하는 소리가 들렸다. 한국 텔레비전에 방송된 비디오 방송은 윤이 외무장관에게 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목요일 김은혜 윤 대변인은 문제의 한국어 단어가 '날리면' 또는 '폭발'이라고 윤이 '바이든'을 지명했다는 것을 부인했다. 그녀는 또한 "의회"가 미국 입.법.부가 아닌 한국 국.회를 지칭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은혜는 “묻고 싶습니다. 국가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정.파의 이익이 국익보다 앞서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블룸버그통신의 윤.석.열 발언 전문 번역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이 번역은 블룸버그 뉴스를 비롯한 수많은 국내외 언론 매체에서 사용하는 것과 다릅니다. 그리고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윤씨가 영상이 방송된 직후 브리핑에서 발언을 변호하면서 바이든의 이름을 거론했다는 점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윤은 지난달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인플레이션 감소법 조항을 개선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이 법에는 전기차 구입에 있어서 최대 USD 7,500 Tax Credit을 포함하고 있어서 이는 미국에서 아직 가동 중인 EV 공장이 없는 현대와 기아와 같은 한국의 주요 브랜드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윤은 지난달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그의 휴가 중 방한했을 때 직접 만나지 않아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법안이 통과되기 며칠 전 방문은 법안 변경을 촉구할 기회를 제공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윤의 무책임한 발언이 워싱턴에서 한국의 구호 노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여부는 불분명하지만, 서울에서는 야.당 의.원.들의 조롱을 받았다. 이원욱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은 윤이 사과하지 않을 경우 국.회에서 자체적으로 사과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은 청.와대 대변인의 번역을 거부했다. 박 대변.인은 금요일 성명에서 “김은혜의 해명은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역사상 최악의 거짓말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